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년간의 연설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담은 '이재명 대통령 연설문집' 제1권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386쪽인 문집에는 취임 선서부터 광복절 경축식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한 연설이 담겼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국민건강과 함께 걸어온 길을 기록하고 글로벌 제약사 도약을 위한 비전을 담은 ‘유한양행 100년사(이하 유한 100년사)’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유한 100년사는 1926년 고(故) 유일한 박사가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창립한 이후 유한양행이 걸어온 도전과 혁신, 사
한글날 제정 100주년…광화문서 100개 조명 밝힌다‘가갸날’부터 한글날까지 100년 역사 한눈에창덕궁 왕실 서재 특별개방…어린이 책갈피 체험도
올해 한글날은 조금 더 특별하다. 1926년 ‘가갸날’로 시작한 한글날이 제정 100주년을 맞은 데다 금요일인 9일부터 주말까지 사흘 연휴가 이어진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한글의 역사를 살펴보는 전시부터 고궁에
서울시, 택배비 지원 규모 확대⋯장애인은 전액 무료로 이용 가능
전국 공공도서관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책바다 서비스’의 이용 문턱이 낮아진다. 서울도서관은 택배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시민들이 원하는 도서를 편리하고 저렴하게 빌려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서울도서관은 전국 공공도서관 상호대차 시스템인 '책바다 서비스'의 이용 금액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협진은 지분 100% 인수를 추진 중인 앤로보틱스가 세계최초 도서관 자율주행 로봇 ‘로미·리드로버’의 국내외 매출을 본격화하고 조달청 도서관리시스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앤로보틱스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월평균 조달청 도서관리시스템 등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3% 성장했다. 또한 해당시장 점유율은 올해 11월 누적 기준으로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한 '제19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전에서 우수 현장사례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 속에서 대학도서관 최초로 개발한 '지능형 서비스'를 실제 운영 현장에 적용해 새로운 미래형 도서관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
마인드로직이 탁월한 비용 절감 효과로 인공지능(AI) 활용 장벽을 낮추는 팩트챗을 서울대를 포함한 주요 교육 기관에 제공하며 교육계의 AI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은 자사 생성형 AI 플랫폼 ‘팩트챗’이 서울대 등 국내 19개 대학에 잇따라 도입되며 대학가 AI 인프라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팩트챗은 대학∙공
성균관대는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한 '2025년 대학도서관 학술정보 공유·유통 기여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KERIS는 전국 대학도서관과 협력해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를 중심으로 한 학술정보 공유·유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학술정보 공유·유통에 기여한 우수
이번 특별전은 독립과 동양평화를 간절히 염원한 사상가로서 안중근 의사에 주목했다.
23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서(書)’ 언론공개회에서 한수 관장은 이번 전시의 의미를 이같이 전했다.
한 관장은 “이 전시는 조국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꿈꾸고 생의 모든 것을 바쳐 그것
국내 대학도서관의 소장도서가 미국과 비교할 때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자료구입비는 3분의 1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도서관의 자료 부족은 미래 교육·연구 역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2023 디지털교육백서’를 통해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 대학도서관 통계를 비교한 결과를
서울과학기술대 도서관이 올해 2학기에도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5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이 대학 도서관은 지난 2018년부터 교내 구성원들의 인문학 감수성을 위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서울과기대 교수 특강인 ‘도서관 교양한스푼’에서는 △건축의 시간 여행(박종혁 교수, 11월 9일) △고전소설의 K-요괴(이후남 강사, 11월
6.25 전쟁 발발 이후, 건물이 모두 파괴된 영등포 국민학교 터에 모여든 아이들이 야외 수업을 받고 있다. 경성방직공장 터에는 철근 구조물만 앙상하게 남았다. 모두 50~70년대 주한미군이 우리나라에서 촬영한 영상들이다.
26일 오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최초 공개된 영상에는 미군과 UN이 주도한 전후 재건사업 활동이 상세하게 담겼
6월 3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 기업은 커리어데이와 더슬립팩토리, 부커스, 포어시스 등이다.
△커리어데이
전문가 네트워크 플랫폼 커리어데이는 디캠프, 신용보증기금, 유성전자 등으로부터 4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총 11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마무리했다.
커리어데이는 2021년 7월 법인 설립과 동시에 스파크랩, 유성전자로부터 2억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도서관이 올해 1학기에도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이 대학 도서관은 교내 구성원들의 인문학 감수성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1학기에도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을 준비했다.
서울과기대 교수 특강인 ‘목요일 도서관’은 ‘도서관 교양한스푼’으로 이름이 바뀌었으
토종 물고기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 국내 생태계를 위협하는 '붉은가슴블루길' 등 국내 유입 우려가 있는 외래생물 160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료집이 나왔다.
환경부는 외래생물 유입 사전관리 강화를 위해 '유입주의 생물 160종 자료집 Ⅳ'을 제작, 내달부터 관세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각 대학 도서관에 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
'유입주의 생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 방문한-스위스, 양자기술 교류 확대 논의"각국과 협력, 양자기술 미래 발전 기여 노력"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 연차총회 참석차 스위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후(현지시각)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ETH Zürich)을 방문해 ‘양자 석학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는 세계적 연구기관인 취리
지난 정부에서 사라졌던 원자력 발전 백서가 6년 만에 부활했다.
11일 한국수력원자력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022년도 원자력 발전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원자력 발전 백서는 국내 원전정책, 원전 운영과 건설, 원전 수출, 방사성폐기물 관리 등 원전 관련 모든 분야의 정보를 제공한다. 원자력 발전에 관한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1990년부
서울시교육청은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의 학습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학습의 기초 능력인 문해력과 수리력을 진단할 수 있는 진단 도구도 새롭게 개발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0일 오전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초학력 보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공교육의 책임성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 창업주의 20주기를 맞아 아산의 기업가 정신과 나눔, 소통의 철학이 재조명된다.
'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위원회'는 18일 '청년 정주영, 시대를 通하다'라는 주제로 아산 20주기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산 20주기를 기리기 위해 추모 사진전, 온라인 사진전, 추모집 ‘영원의 목소리’ 배포 등과 함께 아산의 흉상
인류학강의 시간. 교수님은 키가 훤칠하고 얼굴이 맑았다. 깊은 표정, 차분하고 박식했다. 무채색의 옷차림으로 여대생들의 감성을 자극할 만큼 충분히 멋졌다. 미팅을 즐기느라 책을 잘 읽지 않는 우리에게 말했다.
“하버드에 적응하느라 긴장을 풀지 못했어. 읽으라는 책이 얼마나 많은지 체력과의 싸움이었지. 다 읽지 못하고 가는 날은 수업을 제대로 들을 수가
이번 한글날은 훈민정음 반포 570주년을 맞는 해라는 데 더욱 의미가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기 때문에 특별한 날이 아니면 한글을 인식하며 지내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매일같이 한글을 떠올리고 그 가치와 아름다움에 대해 고민하는 이가 있다. 세계 최초로 한글 디자인 패션브랜드를 세상에 내놓았던 ‘이건만 에이엔에프(LEE GEON MAAN AnF)’의
정진홍 서울대 명예교수 mute93@daum.net
‘책의 역사에 대한 현학적인 진술’은 삼가겠습니다. 그러면서 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형편에서 보면 책은 아무 데나 있습니다. 너한테도 있고 나한테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책은 낯설지 않습니다. 지천으로 아주 흔한 것이 책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