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포스코사거리 인근 건물에서 불이 나 시민 28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8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건물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뒤 인력 73명과 장비 21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오후 4시 10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약 24분 뒤인 오후 4시 34분께
수원 광교의 반도체 연구시설에서 유해가스 경보가 울려 200여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이 3시간여 만에 통제를 풀었지만, 정작 가스 누출 흔적은 나오지 않았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8시 23분경 수원시 영통구 한국나노기술원 2층 클린룸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염소가스
행정안전부가 국민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과 주민센터, 금융기관, 철도역사, 공공도서관 등을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2006년 옛 소방방재청이 수립한 폭염종합대책에서 출발했다. 당시에는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읍·면·동사무소와 경로당, 마을회관을 '폭염대피소'로 지정했다.
12일 오전 경기 김포시 하성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김포시는 이날 오전 10시 10분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하성면 원산리 42-1 자원순환시설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시는 인근 주민에게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주변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성동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명을 반포역 시민안전체험관으로 초청해 지하철 안전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지하철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참가 아동들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화
한성숙 국무총리가 11일 경기 평택시 청북읍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과 인명검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화재 상황을 보고받고 소방청에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진압 및 인명검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경기도, 평택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공연을 앞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토네이도 경보가 발령되면서 사운드체크가 취소됐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10일 오후 4시 14분께(이하 현지시간) 볼티모어시 북부와 볼티모어·하워드·캐럴 카운티 일부 지역에 토네이도 경보를 발령했다. 기상 레이더에서 토네이도를 일으킬 수 있는 회전이 포착된 데 따른 조치
글로벌 공급망과 기후위험을 둘러싼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호주에서는 BHP 철광석 수출거점의 파업이 확대됐고, 캐나다 산불과 유럽 폭염은 물류와 보험시장까지 압박하고 있다.
BHP 철광석 수출거점 파업 확대…하루 8000만달러 물동량 영향
세계 최대 광산기업 BHP의 핵심 철광석 수출거점인 호주 포트헤들랜드에서 파업 참여자가 약 150명으로 늘
거센 비바람에 우산은 속수무책으로 뒤집혔고, 해안에서는 집채만 한 파도가 방파제를 덮쳤다. 올해 중국에 상륙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동부 저장성을 강타했다.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돌핀은 현지시간 9일 오후 5시 30분께 저장성 타이저우시 위환시 칸먼 연안에 상륙했다. 상륙 당시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4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동부 연안에 상륙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중앙기상대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태풍 돌핀이 저장성 동부 위환시시인근에 상륙했다고 밝혔다.
돌핀은 중국 동부에 상륙하기 전 일본 남부 오키나와현을 휩쓸었다. 이 과정에서 5만 채 이상의 건물에 정전이 발생했다.
10일까지 중국 저장성과 상하이, 푸젠성
서울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7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으로 2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9일 질병관리청 공식 통계에 따르면 이달 7일 서울에서 온열질환자 35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
서울에서 온열질환 사망자가 나온 것은 6월 29일 1명이 숨진 이후 39일 만이다. 특히 하루에 사망자 2명이 발생한 것은 올해 최다 기록이다.
올
2000억원 투입...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 기술 결합AI 로봇 약 280여대...최대 3만3000건 주문 처리 가능부산·영남권 400만 세대...24시간 13회차 배송상품 입고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 ‘콜드체인’ 갖춰
어떠한 물류센터에서도 보지 못한 완전한 콜드체인으로 국내 온라인 장보기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입니다.
AI‧빅데이터‧머신러닝 활용 자
폭염 속 정전이 사흘 연속 이어지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직접 나섰다.
7일 이재준 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극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최근 크고 작은 정전이 발생하고 있다며 수원시가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전 대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수원시에서는 최근 며칠간 정전이 잇따랐다. 4일 밤
7일 오후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당국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를 당부했다.
완주군은 이날 오후 3시 5분께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오후 2시 46분께 삼례읍 하리로 177-5 공장 화재 발생했다”고 알렸다. 군은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KT가 폭염 속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서울·부산·대전 지역 매장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했다.
KT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접근성이 높은 전국 KT 매장 410곳을 시민을 위한 휴식·대피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 매장 213곳이 '기후동행쉼터'로 운영된다. 부산에서는 127곳이 '우리동네기후쉼터', 대전에서는 70곳이
경기 양주시와 울산 울주군, 충북 음성군의 공장과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잇따라 불이 났다. 양주에서는 근로자 4명이 다쳤으며, 지방자치단체들은 연기와 유독가스 피해에 대비하도록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1분께 양주시 봉양동의 한 섬유 염색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여성 근로
2명 사망, 4명 부상“이스라엘, 헤즈볼라 추가 공격 검토”
이스라엘 정부가 레바논에서 전투 중이던 자국군 2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이 추가 공격을 검토 중인 가운데 중동에 긴장감이 다시 번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에서 자국 군인 2명이 죽고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이 사망한 건 6월 이스라엘
정청래 "허위신고, 방화범 못지않은 나쁜 사람”김민석 "문제 제기할 근거 충분히 나와 있다”형소법 지연 놓고 "전대까지 끌고 오려 해" 공방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신천지 개입 의혹'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정 후보는 의혹 제기를 '허위신고'에 빗대 비판했고, 김 후보는 "문제를 제기할 근거는 충분하다"고
지난달 21일 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당시김종각‧박한철 씨 ‘주민 대피’ 사명감 발휘
서울특별시 강남구는 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당시 주민 대피를 도운 경비원 김종각 씨와 박한철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화재는 지난달 21일 오전 10시 27분께 아파트 한 세대에서 발생했다. 당시 근무 중이던 두 사람은 화재 사실을 확인하자 곧바로
‘영크크’를 아는가.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노래 제목 ‘YOUNGCREATORCREW’를 줄인 말이다. 젊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을 가리키는 이 표현은 최근 유행을 아느냐 모르느냐를 가르는 말로 퍼졌다. 반대편에는 ‘늙크크’와 ‘올크크’가 생겼다. 최신 밈을 따라가지 못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그쪽에 줄을 서야 한다.
40대를 향한 말은 조금
아파트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상황에 맞는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먼저, 화염이나 연기가 우리 집에서 발생했거나 실내로 유입되는 경우에는 신속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대피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젖은 수건이나 옷으로 입과 코를 막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반드시 계단을 통해 지상층이나 옥상 등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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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고령자 계속고용 중 재고용이 가장 불리”
정부와 여당이 법정정년(60세) 단계적 연장을 검토 중인 가운데, 고령자 계속고용 방식 중 ‘재고용’이 고용 안정성과 임금 측면에서 가장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