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제안한 김재겸 대표 해임 안건이 1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부결됐다. 태광산업은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태광산업은 김 대표가 1월 이사회에서 내부거래 승인 안건이 부결된 이후에도 롯데 계열사와의 거래를 지속하며 상법과 회사 정관을 위반한 점을 문제 삼 김 대표의 해임을 요구해 왔다.
그러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그룹 지주사 삼양라운드스퀘어 사내이사직에서 손을 떼고 삼양식품 경영에 집중한다.
2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달 말 삼양라운드스퀘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 지난해 3월 삼양라운드스퀘어 대표이사직을 내려놓은 데 이어 이사회에서도 물러났다. 지주사는 장석훈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 상태다.
삼양식품은 그룹 내 유일한 상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2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김용주 대표가 회장으로 승진했다. 2006년 5월 리가켐바이오를 창업한 김 회장은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면서 오리온그룹 바이오 사업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후임 대표이사는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최고재무책
최근 임원 성추행 의혹으로 경영권 분쟁이 불거졌던 한미약품 갈등이 일단락되는 모습니다. 임기가 종료되는 박재현 현 대표이사가 사의를 표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외부 출신인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PE부문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한미약품에 따르면 전날 한미약품은 이사회를 열고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 선임의
석유화학업계 불황 장기화와 구조조정 진행 등 침체된 업계 분위기 속에서 한국화학산업협회의 회장 선출이 무산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화학산업협회는 이날 오전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로 했으나 불발됐다.
석유화학 업계의 불황이 장기화에 더해 지난해 말부터 정부 주도의 산업 구조 개편까지 진행되고 있어 협회장을 맡는 것이 더욱 부담
지난해 20대 직원이 장시간 근무 끝에 숨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 운영사 LBM이 고용노동부 기획감독에서 다수의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서 8억원 상당의 과태료 처분을 받고 형사 입건됐다. 회사 대표는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임했다.
고용노동부는 13일 LBM 전 계열사 18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29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배우 전종서가 연인 이충현 감독과 공동 설립한 1인 기획사를 뒤늦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한 사실이 알려지며 불거진 '탈세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전종서의 소속사 앤드마크는 10일 전종서가 사내이사로 있는 법인 '썸머'와 관련해 "해당 법인은 매니지먼트를 목적으로 설립된 것이 아니라 콘텐츠 기획, 개발, 제작을 위해 만들어진 회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인 조이웍스앤코 대표가 하청업체 직원들을 폭행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조이웍스앤코는 7일 “조성환 조이웍스앤코 대표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전적으로 본인의 잘못임을 인정하고,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조 대표는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서 “저
쿠팡 의장·부사장·전 대표 3인 모두 30~31일 연석청문회 불참 사유서 제출"이보다 중요한 일정 대체 뭔가" 비판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의 국회 연석청문회 불출석에 대해 "대한민국과 국민, 국회를 무시하고 우롱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최 위원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범석 의장과 김
알테오젠은 현 대표이사인 박순재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고 사내이사이자 사업개발(BD)·IR 부문을 총괄해 온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안건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의결됐다.
박순재 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은 기존과 같이 유지한다. 전태연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회사의 대
3370만명 정보 유출에 "줄행랑 선택"박대준·강한승 전 대표도 불출석 사유서최민희 과방위원장 "무책임 사유 불허"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오는 17일 예정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청문회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14일 밝혔다. 함께 증인으로 채택된 박대준·강한승 전 대표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과방위 소
국내 대표 사모펀드운용사(PEF) IMM이 송인준 IMM홀딩스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IMM크레딧앤솔루션(ICS) 수장을 일제히 사장급으로 격상하는 연말 인사를 단행했다. 지주사인 IMM홀딩스를 정점으로 한 지배구조를 굳히고, PE·크레딧 두 축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려는 의도가 뚜렷하다는 평가다.
11일
비에이치아이는 우종인 대표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을 결정함에 따라 8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창업자인 이근흥 부회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비에이치아이는 이번 대표이사 변경을 통해 의사결정 구조의 단일화, 경영 리더십 안정화, 신성장 전략의 가속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신임 대표 이근흥 부회장은 창업 이후 27년 이상 회사를 직접
한국거래소가 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한국거래소는 5일 서울 여의도 서울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곽 대표의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곽 사외이사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해 DB증권 부사장(PF사업부), 총괄부사장(IB사업부 겸 PF사업부), 경영총괄사장 등을 거쳐 2023년부터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한
민희진 오케이(ooak) 대표가 보이 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다.
4일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는 민희진 대표가 출연해 새롭게 설립한 오케이레코즈의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민 대표는 “아직은 법인만 설립된 상태라 직원들은 있지만 출근은 못 하고 있다. 건물이 완공이 안 됐다”라며 “전화위복처럼 법인 소식에 국내외 투자 연락이 많았다.
HLB그룹이 '전략적 집중'과 '신규 성장 기반 구축'을 핵심 키워드로 하는 2026년 정기 임원임사를 2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진양곤 HLB그룹 회장은 HLB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그룹 의사회 의장 역할에 집중해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설계하고 글로벌 전략을 실행한다.
진 의장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 계열사 시너지,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 HLB
‘비상경영’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롯데그룹이 핵심 사업 부문인 유통과 식품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대거 교체, 대대적 조직 쇄신에 들어갔다. 핵심 수뇌부인 부회장단 4명이 모두 용퇴하는 동시에 롯데쇼핑 백화점·마트·슈퍼사업부를 비롯해 롯데웰푸드 등 주요 계열사 CEO를 대폭 물갈이한 초강수 인사는 단순한 세대교체를 넘어 ‘경영 대수술’을
法 "주요 혐의 소명 부족…도주·증거인멸 우려도 낮아"특검, 국고손실·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영장 청구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가 구속을 피했다.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국고손실 등 혐의를 받는 김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
MBK 김광일 부회장도 이사회서 물러날 듯이달 21일 임추위 꾸리고 차기 인선 작업 착수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한 롯데카드의 조좌진 대표가 12월 1일부로 물러난다.
13일 롯데카드는 "조좌진 대표이사가 사임 의사를 알렸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사내게시판에 '대표이사로서 마지막 책임을 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곧 열릴 임시이사회에서 1
故 이종환 전 회장 차녀, 가수금 반환 소송 1심 승소法 "법적 근거 없이 자금 보유…부당이득 돌려줘야"삼영중공업 즉각 항소 "해당 자금은 전보 성격"
'아시아 최대 장학재단'으로 꼽히는 관정이종환교육재단(관정재단)을 설립해 평생 모은 재산 1조7000억 원을 환원한 '1조 기부왕' 고(故) 이종환 전 삼영화학그룹 회장의 차녀가 부친이 세우고 장남이 2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차명훈-이성현 공동대표 체제에서 이성현 대표의 단독 경영 형태로 전환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며 공동대표 체제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올해 1월 코인원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해, 2월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앞으로 단독 대표로서 경영 전략 수립과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오경석 팬코 대표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오 내정자는 내달 2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오 내정자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했다. 2005년 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수원지방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