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통합 플랫폼…50% 지지 대선후보 선출되도록" "비례대표의 절반을 청년·호남에 할당할 것"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거에 도전하는 주호영 의원이 19일 대통합위원회를 통해 안철수·윤석열·최재형 등이 함께 경선을 치를 수 있는 야권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주 의원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과 통합의 양 날개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새 대통령 비서실장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을 전격 발탁했다. 신임 정무수석에는 허원제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내정했다. 이는 최순실 비선 실세 의혹 파문 수습을 위한 세 번째 인적쇄신 조치다. 또 총리 교체를 포함한 개각을 단행한 지 하루 만에 이뤄진 두 번째 청와대 참모진 인사다
한광옥(74)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대표적인 ‘동교동계’ 출신 인사다.
한 위원장은 전북 전주가 고향으로, 한·일 수교 반대 학생운동을 주도한 6·3세대의 핵심으로 신도환 신민당 최고위원 밑에서 정치를 시작했다. 1982년 11대 국회 민한당 국회의원(서울 관악구)으로 등원한 뒤 30년 가까이 ‘김대중 사람’으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는 29일 오후 하동읍사무소에서 ‘섬진강권 지역 주민 간 교류협력 기념식’을 갖는다. 동·서 화합 차원에서 마련된 행사에는 한광옥 위원장, 윤상기 하동군수, 하동군 하동읍과 진안군 백운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섬진강을 연결 고리로 발원지인 전북 진안군 백운면과 하구지역인 경남 하동군
박근혜 대통령의 주요 공약사업의 예산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를 거치면서 줄줄이 삭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안행위가 최근 의결한 내년도 예산안 예비심사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여야는 새마을운동 지원 사업과 국민대통합위원회 운영비, 정부의 투명성 확보 등 원활한 정보 공유를 위한 정부3.0 관련 예산을 모두 삭감했다. 삭감 규모는 크지 않지만 모두 대통령이 강조해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청년희망펀드’에 동참했다.
한 위원장은 30일 오전 신한은행 서울 광화문 S-타워 1층 지점에서 청년희망펀드를 약정했다.
그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의 노사정 대타협을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청년희망펀드 조성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초대 노사정위원장을 역임
대웅제약은 26일 오후 5시30분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한국다문화센터 소속의 ‘레인보우 합창단’을 후원하는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성훈 부녀가 이지덤 광고모델료 전액을 다문화 가정을 위해 기부한 것을 기념해, 대웅제약 역시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로 이루어진 ‘레인보우 합창단’을 후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
레인
안대희 국무총리 내정자는 22일 박근혜 대통령의 총리 지명 이후 서울 정부처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해 대통령께 가감 없이 진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에 몸 담았을 당시 정권을 가리지 않고 수사를 이끌며 ‘국민검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대선 당시에는 박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운 이력으로 책임총리제에 적합한
박근혜 대통령은 8일 국민통합 문제와 관련, “갈등 해결을 위해선 법치를 확립하고 역사 교육도 보편적인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배움으로써 그것이 갈등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새 정부의 3대 대통령 국정과제위원회 중 하나인 국민대통합위의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첫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박근혜 정부의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가 17일 위원장 및 위원 구성을 마치고 공식 출범했다. 초대 위원장에는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이 임명됐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위원장 및 18명의 위원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위원회는 우리 사회에 내재된 상처와 갈등을
한광옥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장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대표적인 ‘DJ맨’이다.
한 위원장은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김경재 인수위 국민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 등과 함께 동교동계 핵심 인사로 꼽히며 한국 정치사에서 활약을 해왔다.
그런 그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에 전격 입당해 세간을 깜짝 놀라게
지난 대선 기간 안철수·문재인 후보의 멘토로 활약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아직도 폐쇄적이고 권위주의적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윤 전 장관은 지난달 31일 오후 창성동 정부청사 별관에 있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 사무실에서 대통합위 관계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정당에 있을 때 수직적,
지난해 대선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의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을 맡았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향해 거침없는 쓴소리를 던졌다.
윤 전 장관은 31일 서울 창성동 정부청사 별관에서 열린 대통령직 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와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박 당선인의 단점으로 “수직적·폐쇄적·권위주의적 리더십”을 들며 “그런 모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청와대 조직개편안은 고위직 수를 줄이고 보고체계를 간결화한 게 특징이다. 인수위는 청와대 개편의 3대 원칙으로 △비서실 간결화 △대통령 국정 어젠다 추진 역량 강화 △국가전략기능 강화를 꼽았다.
특히 정책 수립 권한을 각 부처 장관에게 이관하면서 장관 중심의 국정운영을 도모하고, 청와대 비서진은 ‘대통령 보좌’라는 본연의
청와대 조직이 축소 개편된다.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21일 삼청동 금융연수원 인수위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행 3실·8수석·6기획관 체제에서 정책실장과 기획관 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수석비서관실을 한 개 늘려 2실·9수석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실장은 다시 비서실장으로 명칭을 바꿨다.
2개의 실에는 비서실장과 국가안보실장직이 마련됐
새누리당 김무성 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이 오는 22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중국특사단으로 파견된다. 박 당선인의 첫 특사단을 맡게 됨으로써 박 당선인의 김 전 본부장에 대한 깊은 신뢰가 다시 확인됐다.
김 전 본부장은 친박(친박근혜)계에서 비박(비박근혜)계를 거쳐 다시 친박으로 돌아온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그가 친박으로 돌아온 계기를 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 측근인 새누리당 유정복 의원이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취임준비위 부위원장을 맡게 됐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김진선 위원장은 11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 공식기자회견장에서 유정복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취임준비위 위원에는 안효대 전 의원과 임종훈 인수위 행정실장, 강지용 전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장(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 측근인 새누리당 유정복 의원이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취임준비위 부위원장에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취임준비위는 내실 있는 취임식 준비를 위해 유 의원이 준비위에 합류하는 게 필요하다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의원은 박 당선인의 비서실장을 지낸 최측근으로 대선 경선 캠프와 대선 선대위에서 직능본부장을 지내면서 대선 승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용인술이 모습을 나타냈다. 한번 쓴 사람을 다시 활용하고 ‘대통합’을 실천하려고 애쓴 흔적이 엿보였다.
박 당선인이 27일 발표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1차 인선안’을 보면, 주요인사 8명이 모두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인사들로 채워졌다. 당선인 측 관계자는 “박 당선인은 한번 쓴 사람이 결정적 실책을 하지 않는 한 다시 기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