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물도에서 섬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뜻깊은 의료 봉사가 펼쳐졌다.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과 온병원 의료봉사단은 20일 당금마을과 대항마을을 찾아 주민 30여 명을 진료하고 영양제 등을 처방했다. 이날 봉사에는 정근 이사장(안과 전문의)을 비롯해 외과·치과·한의과 의료진과 간호사, 그린닥터스 임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
서울아산병원 대장암센터 대장항문외과가 대장암 로봇수술 3000례를 국내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장암은 갑상선암을 제외하고 국내 암 발생률 1위다. 육류 위주의 식습관과 음주, 비만, 흡연 등의 환경적 영향이 대장암 발생률 증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서울아산병원 대장암센터는 최근까지 3만9000건의 대장암 수술을 시행했으며, 그
이대서울병원은 노경태 대장항문외과·조영수 간담췌외과 교수팀이 다빈치SP 로봇 시스템을 이용해 직장암과 간 전이암 동시 수술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간 전이암에서 해부학적 절제가 포함된 동시 수술은 이번 사례가 국내 최초다. 이대서울병원은 “다빈치SP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의 집도를 통해 단일공 로봇수술 전문기관의 명성을 재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디지털치료제 전문 스타트업 헤링스와 연속혈당측정기(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CGM) 및 각종 스마트기기 데이터를 활용해 위암·위궤양 등의 문제로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가 자주 겪는 저혈당 쇼크 등 후유증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암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오는 4월14일부터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대장암 조기진단 검사 ‘콜로이디엑스(COLO eDX)’의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젠큐릭스가 발표할 내용은 ‘콜로이디엑스를 활용한 대장암 수술상태 및 미세잔존암(Minimal Residual Disease, MRD) 여부와 재
팝페라 가수 최성봉이 암 투병 중이다.
소속사 봉봉컴퍼니는 13일 "최성봉은 지난해 5월 건강검진을 통해 대장암 3기와 전립선암, 갑상선 저하증 및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2월 13일 대장암 수술을 한 차례 진행했으며, 추가 수술은 아직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최성봉은 많은 분들의 응원에
비보존 헬스케어가 3일 수술 후 통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의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비보존 헬스케어는 오피란제린 이전 임상에서 수술 직후 위약군에 필요 이상의 마약성 진통제가 투여돼 시험군과 대조가 어려웠다”며 “임상 디자인 변경에
감스트 부상, 방송 중 무슨 일? '크로마키 부상 영상 보니…'
BJ 감스트가 방송 중 부상으로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15일 감스트의 아프리카 게시판에는 감스트의 부상 소식과 함께 “오늘 방송은 힘들 것 같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에 따르면 감스트는 이날 오전 방송 중 떨어진 크로마키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방송 종료 후에도 통증이 사라
가수 겸 탤런트 김자옥 6주기가 돌아왔다.
김자옥은 폐암 투병 중 지난 2014년 11월 16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김자옥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나, 암이 폐로 전이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후 폐암 합병증으로 숨을 거뒀다.
가족으로는 남편 가수 오승근, 동생인 김태욱 SBS 아나운서가 있다.
김자옥은 1970년 MBC 2
개그맨 유상무가 건강검진 결과를 전했다.
13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암 수술 후 드디어 3년. 검진 결과 모든 게 정상”이라며 기쁜 소식을 함께했다.
앞서 유상무는 지난 2017년 3월 대장암 3기를 진단받았다. 이후 같은 해 4월 수술을 받고 2018년 8월까지 항암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다.
약 3년 만에
조영제 부작용으로 쓰러진 이력이 있는 환자에게 조영제를 투여해 사망하게 한 의사가 유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의사 조모 씨, 방사선사 이모 씨 등의 상고심에서 유죄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2011년 대학병원 의사인 조 씨로부터 대장암 수술을 받고, 20
두산연강재단은 2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서울호텔에서 '2019년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외과 정재호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오흥권 부교수 등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정재호 교수는 '난치성 분자아형(유전자 발형 특성에 따라 종양을 분류하는 방법) 위암의 대사적 취약성 규명 및 표적 신약후보물질 발
이대서울병원 암센터는 노경태 교수(외과)가 국내 최초로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로 대장암 수술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술에 사용된 ‘다빈치 SP 로봇수술’은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 최초로 하나의 절개 부위로 수술하는 단일공 기법의 로봇수술기기다.
대장암 환자에게 수술은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으로 환자의 상태, 암의
에이티젠의 NK뷰키트가 대장암 사전 스크리닝 뿐 아니라 수술 경과 모니터링 도구로 활용 할수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6일 에이티젠 관계자는 “캐나다 오타와 대학교 아우어 교수(Dr. Auer)의 연구소에서 진행한 연구를 통해 정밀 면역 검사용 의료기기인 NK뷰키트가 대장암 수술 후 환자의 면역 상태 모니터링에 효과적인 방법임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국내 암 사망률 4위 '대장암' 환자 10명 중 9명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5년 한 해동안 의료기관 252곳의 원발성 대장암 수술 1만7355건을 분석한 '대장암 5차 적정성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59.2%로 여성 40.8%보다 약 1.5배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80대가 10.3%, 7
'해피투게더3' 백일섭이 故 김자옥을 회상했다.
백일섭은 20일 방영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백일섭은 '쾌남'의 상징이 된 CF를 소개하며 "10년 간 모델로 활동했다"라고 말해, 함께 출연한 '광고퀸' 설현을 겸손하게 만들었다.
백일섭은 '잘 나가던 시절 연예인과 사귀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한
◇ ‘외부자들’ 심상정 남편 이승배, 전업주부 고충 공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외부자들’ 녹화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해 방송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심 후보는 대선 주자의 필수 관문이 된 ‘외부자들’ 코너 ‘잠룡 사용 설명서 YES or NO’에서 ‘집안 살림보다 정치가 더 쉽다’라는 질문에 “YES”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
김용만이 최근 대장암 수술을 받은 유상무의 쾌유를 빌었다.
유상무는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병실이 희극인실인줄. 용만 형님, 진철 선배, 상태, 대범 형, 창희!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병실을 찾은 개그맨들의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유상무의 병문안을 온 김용만, 김진철, 안상태, 김대범, 남창희의 모습이 보인다.
대장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회복기간을 갖고 있는 개그맨 유상무가 SNS를 통해 심경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유상무는 1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생이 참 영화같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자복을 입은 채 벚꽃 나무 아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보인다.
그가 이같은 글을 남긴 이유는 다사다난했던 최
건강검진 중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다면, 전날 식사도 못 하고 과량의 장 정결제를 마셔야 하기에 매우 고통스럽다. 검사 후 용종을 몇 개 제거했다는 결과를 들으면, ‘혹시 대장암이 진행된 것은 아닐까?’ ‘용종을 제거했으니 괜찮은 것일까?’ 등의 두려움과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대장암에 대한 각종 궁금증을 안병규 한양대학교 외과 교수와 함께 풀어
90세를 넘긴 초고령 환자의 대장암 수술이 성공적으로 시행돼 관심이 집중된다. 대장암은 최근 들어 서구화된 식습관과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매우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 무엇보다 대장은 다른 장기보다 탄력이 높아 초기 증상이 없고,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으면 이미 상당히 진행돼 손쓰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가천대 길병원은 대장항문클리닉 이원석 교수
12년 만에 최고로 길었던 추석 연휴가 지났다. 긴 연휴는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수많은 며느리들에게 육체적인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늘어난 휴일만큼 더 많은 가사에 시달리면서 허리와 손목, 어깨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정형외과는 명절 연휴 직후가 성수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연세에이스정형외과에서 만난 이순옥(李純玉·64)씨도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