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학생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국 의과대학 합격선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입시에서는 이례적으로 고3 학생 수가 늘어나는데 의대 정원은 오히려 줄어들 가능성이 커지면서 의대 입시 결과 예측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고3 학생 수는 2022학년도 44만6573명에서 2024학년도 39만494
2025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이 4567명으로 정해졌다. 기존 3058명에서 1509명 늘어난 인원으로, 1998년 제주의대 신설 이후 27년 만의 증원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이달 30일 심의 결과를 발표하며, 교육부도 수시·정시·지역인재전형을 포함한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이날 발표한다.
대교협은 24일 오후 대학입학전형위원회를 열고 각 대학
앞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필수 응시과목 폐지 등 이른바 '문과침공' 해소책을 마련하는 대학은 정부 지원금을 더 받을 전망이다.
교육부는 17일 "대입전형과 고교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 전형(銓衡)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입 전형을 공정하고
정부가 대학교의 반도체 관련 학과 정원을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등 인력 양성 방안을 발표하자 입시업계에서는 대학에서 문·이과 간 불균형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일 종로학원이 대학들의 2023학년도 대입 전형계획안(정원내 기준)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서울 소재 대학 인문계열 학과 선발 비율은 51.9%로 자연계열(48.1%)보다 높다.
그러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처음 도입된 통합수능에서 특정 과목 유불리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22일 진학사 등 입시업체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 채점 결과 국어 선택과목 가운데 ‘언어와 매체’, 수학 선택과목 중에서 ‘미적분’을 고른 수험생이 늘었다.
국어 영역에서 ‘화법과 작문’을 선택한 수험생은 지난해 수능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고3 재학생과 졸업생(재수생) 간 입시 형평성 논란이 계속되자 대학들이 전형 일부를 변경하는 식으로 보완책을 속속 내놓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부 등의 통일된 지침 없이 대학 자율적으로 구제책들이 쏟아지다보니 수험생들은 혼란에 빠졌다. 입시전문가들은 대학별로 천차만별인 구제방안을 정확히 파악하는 등 고3
내년도 대학 입시부터는 대학이 입시전형시행계획을 한번 발표한 후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이상 미리 공지된 대입 시행계획을 마음대로 변경하지 못한다. 또 한국 국적을 취득한 결혼이주민도 정원외 특별전형을 통해 대학에 진학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대학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앞으로 대학입시 전형을 바꾸려면 3년 전 예고하겠다고 밝혔다. 대학의 입시전형도 간소화해 수시모집은 학생부와 논술 위주, 정시모집은 수학능력평가 위주로 하기로 했다.
박 당선인은 14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의 국정과제 토론회에서 “(대입) 전형계획을 바꿀 때 3년 전 미리 예고하겠다는 게 저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박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고등학교까지 무상 의무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기본법’을 개정키로 했다. 또 현재 3000여개가 넘는 대학입시 전형의 경우 수시는 학생부 위주로, 정시는 수능위주로 단순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학이 주요 대입전형계획을 변경할 때 3년 전에 미리 예고토록 의무화해 입시제도 변경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로 했다.
박 후보는 21일 오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가 17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고등학교를 무상의무교육화하고 대학 학자금 대출 금리의 ‘제로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입 수시는 핵생부 위주로, 정시는 수능위주로 대폭 단순화하기로 하기로 했다.
박 후보는 이날 대구 안일초등학교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의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공약은 ‘꿈과 끼를 끌어내는 행복
2014년 수능부터 A·B형 수준별 시험이 도입된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과 해당 자녀의 부모들은 복잡한 제도를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선택하느라 분주할 것이다.
입시 전문가들은 주요대학들의 2014학년도 대입 전형 계획과 수능 유형·영역별 반영 방법이 최종 발표되기 전까지는 구체적인 A·B형 선택을 제시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이치우 비
2013학년도부터 대입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최대 6회로 제한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대학입학전형위원회를 열고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수험생별 최대 지원가능 횟수를 6회로 제한하는 개선방안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횟수 제한은 학생이 적성·진로와 상관없이 수십 개의 전형에 지원하고 논술·면접을 준비하기 위한 부담을 호소하는 점, 학
온라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가 오는 5월9일, 10일 양일간 대구, 부산 등 2개 도시에서 수험생을 대상으로 무료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수능 모의평가를 앞두고, 지방 거주 수험생들에게 영역별 학습법과 대입 성공을 위한 종합 전략을 전달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5월9일에는 대구 엑스코, 5월10일에는 부산 벡스코에
대학교육협의회가 대입 설명회를 연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영길 한동대 총장)는 4월 2일 오후 2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12학년도 대입 전형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5개 광역시를 순회하며 설명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교협은 전국 시·도교육청, EBS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설명회에서 학부모, 학생, 교사를 대상으로 2012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