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의 인수합병(M&A)가 지지부진했던 가운데 스마트저축은행이 매각을 완료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질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저축은행은 3년 동안 추진해왔던 매각을 6일 마무리했다. 스마트저축은행을 보유한 대유위니아그룹과 지난해 10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미래테크윈 컨소시엄이 5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인수를
저축은행 79개사의 이익단체인 저축은행중앙회가 회원사들의 각기 다른 이해관계 탓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1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중앙회는 개별 저축은행들의 자산 규모, 대출 포트폴리오 등이 타 업권에 비해 상이하다 보니 의견 조율과 예산 집행 등에 힘겨워하고 있다.
자산 규모만 해도 가장 큰 곳과 작은 곳은 250배 차이다. 지난해 9월 말
일부 중소 저축은행들이 금융당국의 BIS비율 권고치인 7% 수준을 밑돌거나 턱걸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대아저축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5.54%(6월 기준)로 떨어져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 행정처분을 받았다.
금융당국은 대아저축은행에 6개월 내 자본금 증액 등 경영개선을
대아ㆍ강원저축은행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경영 정상화에 나섰다.
19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포항에 기반을 둔 대아저축은행은 지난달 말 주주배정 방식으로 1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신주 주식수는 240만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이로써 대아저축은행은 금융당국 감독규정인 자기자본비율(BIS)비율 6%를 넘어설 것으로
시중은행이 정기예금 금리를 1%대로 하향 조정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의 상품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1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현재 저축은행들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2.44%, 적금상품 1년 만기 금리는 평균 3.19%로 집계됐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75%로 내리면서 주요 시중 은
대주주 등에 대한 불법 신용공여와 대출 부당 취급 등이 적발된 대아저축은행과 대원저축은행이 금융감독원으로 부터 기관경고 등의 징계를 받았다.
금감원은 지난해 9월 17일~11월 14일까지 이들 저축은행에 대해 부문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주주 등에 대한 불법 신용공여와 개별차주 신용공여한도 초과 취급, 대출 부당 취급, 결산업무 부당 처리 및 BIS기준 자기
최근 저축은행업계가 선택받은 자와 선택받지 못한 회사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부실 저축은행들은 BIS비율 5%를 맞추거나 자본잠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유상증자에 참여할 주주를 찾아야 하지만 현실은 여의치 않다.
기업들이 선뜻 나서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다. 같은 부실저축은행이라 하더라도‘이미지 관리’가 돼 있지 않는 곳엔 투자 매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검찰이 황인철 대아그룹 부회장 등 관련자들에게 배임혐의로 사전영장을 청구했다.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11일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상호저축은행에서 거액을 불법대출한 혐의(상호저축은행법, 배임 등)로 대아그룹 부회장 황인철(57)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불법대출에 가담한 대아·대원상호저축은행 대표 이모(61)씨 등 2명도 같
대아상호저축은행 3개 저축은행이 대손충당금 및 비용을 과소계상하는 등의 방식으로 이익을 부풀린 혐의로 전 대표이사 검찰고발 등의 조치가 취해졌다.
증권선물위원회는 18일 제12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비상장회사인 대아상호저축은행 등 3개 사에 대해 회사 및 前 대표이사 검찰고발, 유가증권발행제한, 감사인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