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김선진 공장장이 ‘제 50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태평양물산의 계열사인 대우팬퍼시픽 베트남 봉제법인의 김선진 공장장이 40여년간 봉제산업 발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석탑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김선진 공
태평양물산은 30일 자회사인 대우팬퍼시픽이 외환은행에서 빌린 103억원에 대해 134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12.48%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4년 4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계열회사인 대우팬퍼시픽의 여신한도 연장에 대한 지급보증”이라고 밝혔다.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이 전해진 태평양물산 주가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12일 24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태평양물산은 이틀만인 14일 전고점(5월8일,5590원) 대비 31.3% 하락한 3840원에 장마감했다.
태평양물산은 지난 12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신주 790만주를 발행하는 244억9000만원 규모의
대우인터내셔널이 20일 태평양물산과 조인트벤처(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대우인터는 이날 오전 태평양물산와 ‘대우팬퍼시픽 주식회사(Daewoo Pan-Pacific)’ 공동 설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우팬퍼시픽은 향후 의류 제작 및 수출업무를 담당하는 한편, 기존 대우인터에서 운영해 온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의 3개 봉제공장을 인수받아 운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