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은 30일 자회사인 대우팬퍼시픽이 외환은행에서 빌린 103억원에 대해 134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12.48%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4년 4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계열회사인 대우팬퍼시픽의 여신한도 연장에 대한 지급보증”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10-30 21:22
태평양물산은 30일 자회사인 대우팬퍼시픽이 외환은행에서 빌린 103억원에 대해 134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12.48%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4년 4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계열회사인 대우팬퍼시픽의 여신한도 연장에 대한 지급보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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