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은 30일 자회사인 대우팬퍼시픽이 외환은행에서 빌린 103억원에 대해 134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12.48%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4년 4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계열회사인 대우팬퍼시픽의 여신한도 연장에 대한 지급보증”이라고 밝혔다.
태평양물산은 30일 자회사인 대우팬퍼시픽이 외환은행에서 빌린 103억원에 대해 134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12.48%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4년 4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계열회사인 대우팬퍼시픽의 여신한도 연장에 대한 지급보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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