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3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단독으로 열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로 판명됐는데도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면서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외통위 소집을 요구했으나 여야 간 합의가 안됐다는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외교부·통일부 장·차관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국민의힘 소속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은
조계원 "한동훈, 망언 철회하고 사과하라"최수진 "국방위 열어 현안 질의 응해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를 둘러싸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김정은의 눈치를 본다고 주장한 한동훈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근거 없는 악의적 색깔론"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안보 무능을 덮으려 야당을 겁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국내 송환 사실을 정부가 공개하지 않은 것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사자의 신변과 국가안보를 고려한 조치라며 정쟁 자제를 촉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가 북한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송환 사실을 숨긴 것 아니냐고 공세를 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볼로디미르 젤렌
이정현 신임 대검 차장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사건 공소취소와 관해 “진상조사 결과를 살펴봐야 한다”며 가능성을 내비쳤다.
23일 오전 8시 50분경 대검찰청에 출근한 이 차장은 도어스태핑 과정에서 공소취소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지금 진상조사단에서 진상조사가 진행중이어서 그 결과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 차장은 앞서 검찰의
‘신약 청탁’ 의혹에 특검 도입도 요구李 개헌론엔 “연임 포기 직접 밝혀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에 대해 “단순한 개인 비리가 아니라 로비와 주가조작 등이 등장하는 게이트”라며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을 요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국정
박충권 “청문회 앞두고 여당 법사위원에 전화…검증 대상자가 선처 구해”제넨셀·세종메디칼 관련 의혹 제기…“3만여 소액주주 피해까지 규명해야”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청탁 의혹이 주가조작과 기업 사냥 의혹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김승원 후
“경찰청장 공석부터 해소해야”“서울 집값 오르는데 폭락 대비 지시”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이번 개각의 ‘지명 철회 0순위’로 지목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명을 철회하고 재판을 받겠다고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1년 8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경찰청장 직무대행 체제와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함께 거론하며 경찰청장 임명과 수사체계 재검토도
구속 기소 7명ㆍ불구속 기소 51명⋯24일 최종 브리핑관저 이전 예산 전용ㆍ감사원 봐주기 감사까지 줄기소양평고속道ㆍ대북송금 개입 등 주요 사건은 국수본으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고 총 58명을 재판에 넘겼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와 12·3 비상계엄 관련 일부 의혹을 규명했지만,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민주, 수사기간 30일 연장·파견인력 확대 추진…21일 표결 처리 전망윤상현 첫 주자 나서 토론…"예외·한시성 무너져 특검제도 근간 훼손"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는 특검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하며 맞섰다. 국민의힘은 특검을 사실상 상설기구로 만드는 법안이라며 "정치보
국힘 '이재명 재판취소 저지 특위' 첫 회의 개최"박상용 검사 방어가 재판취소 저지 1차 전선""이화영 사건 항소 포기 시 명백한 직권남용"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재판취소 저지 특별위원회'는 22일 첫 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재판취소 시도'를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주진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
"경제정책·사법정상화·국회정상화 3대 전환 필요"법사위·정무위·기재위 등 핵심 상임위 요구선관위 국조·특검 투트랙 추진…한성숙 총리 후보 검증도 예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을 앞두고 법제사법위원장직의 야당 몫 복원과 경제 관련 핵심 상임위원장 확보를 공식 요구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법무부가 검찰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례 등을 점검할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를 10일 발족했다.
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1차 조사 대상 사건을 선정하고, 조사를 권고했다. 또 대검찰청에 독립적인 조사기구를 설치할 것을 법무부 장관에게 요청했다.
1차 조사 대상 사건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대장동 사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
"대장동은 단군 이래 최대 부동산 비리""아첨꾼 아닌 일꾼 선택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를 향해 "대장동 개발 사업을 지역 현안 해결 모델처럼 언급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박 후보가 인천 현안 해결 방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언급하면서 그 사례로 이재명
"검찰, 권력 앞에 개만도 못한 신세""양도세 중과에 서울 매물잠김 현실화"
국민의힘은 12일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공소취소 특검은 범죄를 지우는 동시에 검사·판사·증인에 대한 정치보복 목적도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권은 5개 재판을 모조리 공소취소로 없애버리기 위
장동혁 "범죄자가 공소장 찢겠다는 것…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려"송언석 "대통령 범죄지우기 위한 스스로 면죄부 법안"
국민의힘은 7일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법’을 겨냥해 “이재명 독재로 가는 마지막 톨게이트”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이 무너져 내리는 소리가 들
"이번 지선은 헌정질서 지키는 선거…추미애 경기도지사 안돼"송언석 "이재명 범죄, 경기도서 시작…독재 견제해야"
국민의힘은 6일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견제하고 헌정질서를 지키는 선거"라며 경기도 민심 결집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6·3 지방선거 경기도 필승대회를 열고 "지금 대한민국은 기본적인 상식과 원칙이 무너지고 있다"며 "헌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으로부터 출국금지 조치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출국금지 여부 조회 결과 화면을 캡처해 올리고 “이재명 정권의 이른바 ‘2차 종합특검’이 저를 출국금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채상병 특검이 납득하기 어려운 사유로 출국금지를 하고도 단
평등 원칙·이해충돌 방지 위배 지적영장전담판사 별도 지정도 도마 위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별검사’ 법안을 두고 법학계에서 위헌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피고인인 현직 대통령이 자신의 재판을 다룰 특검 임명에 관여하고, 그 특검이 사실상 공소 취소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특검 제도의 본질에 어긋날 뿐 아니라 이해충돌 방지 원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 처리 추진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여당이 시기나 절차 등에 대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4일 브리핑을 통해 “국정조사를 통해 윤석열 정권과 정치검찰에 의해 자행된 불법 행위와 부당한 수사 등이 상당 부분 밝혀졌다”며 “특검
"공소 취소 목적 국조는 사법권 침해…야만적 국가폭력""주한미군 폄훼 발언 우려…정동영 즉각 사퇴 촉구"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30일 최근 종료된 국정조사 특위에 대해 "이재명 유죄 입증 자폭 청문회였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국정조사는 입법부가 사법부 권한을 침해한 명백한 위헌이자 국감·국조법 위반"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