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개혁안 시행으로 보험업계와 대부업계의 희비가 엇갈렸다. 보험업계는 보험사기 처벌 조항이 강화되면서 보험금이 허투루 지급되는 것을 미리 방지할 수 있게 됐다고 반색했다. 반면, 대부업체는 대출 최고금리의 하향 조정으로 고객이탈과 함께 신규 대출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지난 3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대부업법 등 9개 금융개혁 법안이 국회 본회
우리나라 성인 가운데 33만명이 총 10조5000억원의 불법 사금융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6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성인 5026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실시한 ‘불법 사금융 이용 현황’의 조사 결과를 환산한 결과 이 같은 추정치가 나왔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41명(0.8
임승보 신임 한국대부업금융협회장이 대부업체들의 정규금융 편입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임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형 대부업체의 감독기관 변경ㆍ등록 요건 강화 등 대형 대부업체의 금융기관 편입을 골자로 하는 정부의 대부업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상정중으로 연내 입법화가 유력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차기 대부금융협회장에 임승보 전무가 단독 추대 됐다. 대부협회는 오는 3월 6일 차기 회장 선거를 진행 한 후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28일 대부협회는 26일 이사회를 통해 임 전무를 차기 대부협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6년간 대부협회장직을 맡아온 양석승 현 협회장은 오늘 3월 물러난다.
대부협회 관계자는 “임 전무는 재적이사 11명 중 10명이 참석
대부업 대출을 이용하는 여성 고객들이 늘고 있다.
10일 한국대부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20%대에 불과하던 여성 대출 이용자 비용이 올해 44~45%까지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여성이 전체 대부업 이용자의 40.1%를 차지했다.
여성 전용 대출업체인 ‘미즈사랑’의 경우 지난 2010년 791억원이던 대출자산이 2014년 2445억원으로
대부업계가 새 이름 찾기에 나섰다. 대부업이란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금융사로서의 이미지 개선과 업계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다.
대부금융협회는 21일 대부금융사에 대부업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고 전달하고 이름 추천에 나섰다. 최근 최고금리를 39%에서 29% 수준으로 낮추고 새 상호로 이미지 쇄신을 적극 꾀하겠다는 방침이다.
“자산 100억원 이상 규모의 대부업체는 전체 등록 대부업체 1만2486개업체중 1%(122개)에 해당한다. 1%의 대형 대부업체가 대출잔액의 90%를 차지한다. 문제는 나머지 90% 이상 업자는 나머지 10% 대출액을 가지고 불법영업을 하고 있지만 관리·감독이 허술하다 ”
한재준 인하대 교수는 지난 1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대부금융업
한국대부금융협회는 대부업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제주도 타미우스리조트에서 ‘대부업 차별규제 개선 방안’을 주제로 ‘2012 소비자금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석승 협회장을 비롯해 50여개 중대형 대부업체 대표가 참가했으며, 학계, 시민단체, 사법당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석승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0년간 대부업은 가장 많
양석승 회장은 사실 대부업과는 거리가 멀다. 대부협회장이란 타이틀을 달고 있으니 으레 ‘전직 사채업자’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양 회장은 20년간 은행에서 근무한 정통 뱅커다. 신한은행에서 지점장, 자산운용담당 부행장 등을 거쳤다.
더 의아한 것은 그가 총무처, 재무부 등에서 근무했던 공직자라는 것이다. 양 회장은 조선대학교 법학과는 졸업(70년)한
“정부가 사금융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피해접수, 한달여만에 2만건 피해가 접수가 된 걸로 알고 있다. 이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
양석승 대부금융협회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사금융의 심각성을 토로했다.
양 회장은 “한달동안 2만건의 불법 사금융 신고를 금융당국이 접수했지만 처리건수는 2%에 지나지 않았다”며 “적극적인 형사처벌이
4개 저축은행 퇴출로 저축은행 이탈고객들이 타 금융권의 대출수요고객으로 몰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부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 신규대출 규모가 줄어들어 대출고객이 와도 대출해줄 돈이 없다는 것이 대부업계의 하소연이다.
10일 대부협회는 “대부업권은 월평균 신규 대출금은 지난해 8월부터 매월 500억원씩 줄어 현재는 3000억원에 못미치는 수준까지 떨
최근 대포폰을 이용한 대출사기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관리·감독에 총체적인 구멍이 뚫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포폰 대출사기의 원천차단을 위해 관계법령 제·개정이 시급하지만 방송통신위원회와 업계, 국회는 뒷짐만 지고 있고 대포폰과의 전쟁을 선포한 금융위는 방통위만 바라볼 뿐 제 목소리를 못내고 있다.
2일 관계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대포폰을 이용한 대출사
양석승 대부금융협회장이 불법사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대부금융협회는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불법사채 척결, 소비자보호 다짐대회’ 를 개최하고 대부업계가 한 마음이 돼 불법사채 척결에 동참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이날 양석승 회장은 “최근 정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절망의 나락으로 내모는 불법 사채업자 척결에 힘쓰고 있다. 우리
대부금융협회가 불법사채척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불법사채업이 기승함에 따라 대출 사각지대에 있는 금융소비자들을 보호하고 자사 200만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대부금융협회는 26일 10시 30분에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불법사채 척결, 소비자보호 다짐대회’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대부금융협회는 23일 대부거래 표준약관 개정이 소비자의 부담 완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부업체는 연체일로부터 미납된 원리금을 기준으로 연체이자를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타 금융기관은 연체일로부터 1개월까지는 미납된 이자에 대해서 연체이자를 부과하고 연체일 1개월 이후부터는 대부업체와 마찬가지로 원리금을 기준으로 연체이자를 부과하고 있다. 두 가
한국대부금융협회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는 금융감독원 후원으로 오는 14일부터 예비사회인과 예비대학생을 위한 금융뮤지컬 ‘미스 E's 시크릿머니’ 공연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학진학 또는 사회진출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금융 거래에 중요한 신용관리의 중요성과 과잉채무의 위험성과 예방방법 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14일부터
조성래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지원실장은 5일 제주도에서 열린 2011 소비자금융 컨퍼런스에서 "올해안에 대부업 검사업무의 내실화를 위해, 직권검사 사전 예고제 및 검사자료의 사전징구 및 사전분석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양석승)가 제주도 라온리조트에서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조성래 금감원 실장은 이같은 대부업계 감독방향을 밝
대부업체·캐피털·저축은행 등 소액 신용대출을 취급하는 서민금융사들의 중개수수료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7일 금융감독원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부업체들이 중개업체로부터 고객을 소개받을 때 지급하는 중개수수료율은 대출금액의 7~8% 수준이며 일부 업체는 10%가 넘는 수수료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고객에게 100만원을
대부협회가 불법 중개 수수료를 근절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 돌입할 방침이다.
양석승 대부업협회 회장은 28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대부업에서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편취한 업체가 급증했다"며 "불법 중개수수료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 회장은 "5%대로 나타났던 중개업자 위탁수수료가 최근 10%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협회 내에
과거 정부가 대부업체의 설립 기준을 완화시킨 결과 대부업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피해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정부는 음성화 돼 있는 대부업체들의 병폐를 막기 위해 간단한 절차로 허가를 내줬지만 제도적 문제점 등으로 대부업체들의 고질적인 문제 보안엔 미흡했다는 지적이다.
1일 금융권과 관련기관에 따르면 대부업체의 설립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