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8일 발표한 대북 양자제재 대상 개인(40명)과 단체(30개)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의 제재대상 명단에 포함된 개인 16명과 단체 12곳 외에 정부가 독자제재 차원에서 단체와 개인을 추가한 것이다.
주로 북한의 핵ㆍ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에 관련된 이들이 대부분이다. 북한의 핵ㆍ미사일 개발에 관여하는 노동당 군수공업부와 제2경제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사망했다. 북한의 대남정책 전반을 관장하는 김 부장의 마지막 공식행사 모습은 약 4주 전인 지난 1일 김정은 제1위원장의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시찰이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0일 "전날 오후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73세.
통신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북한의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사망했다.
북한의 대남정책 전반을 담당하는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교통사고로 지난 29일 사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향년 73세.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위원인 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양건 동지는 교통사고로 주체104(201
27일 조선중앙방송과 조선중앙TV가 남북 고위급 당국자 접촉에 북측 대표단으로 참석했던 김양건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대담에서 "북남관계가 통일을 지향하는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TV 아나운서가 김양건 당 비서의 발언 내용을 전하고 있는 모습.
남북 고위급 접촉이 25일 최종 합의에 이르기까지는 험난한 여정이었다.
지뢰 및 포격 도발에 오리발을 내밀며 ‘전쟁’ 운운하는 발언으로 협박까지 일삼은 북한의 태도에도 불구하고 양측은 이번 사태의 평화적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정부와 소식통 등에 따르면 남측 대표단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사건을 비롯해 북한이 자행한 역대 도발 사례를 차례로
한반도의 군사적 위기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의 고위급 접촉이 나흘간의 피말리는 담판 끝에 25일 타결됐다.
이번 접촉에 남측에서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북측에선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참여했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남북이 고위급 접촉을 통해 합의점을 도출하는 데 성공하면서 앞
오늘(21일) 오전 열릴 예정이던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가 북한의 서부전선 포격도발사건으로 인해 취소됐다.
정부는 이날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에서 ‘제2차 국민안전 민관 합동회의’를 열고 국민 생활안전 사고를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국무총리실은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가 북한 포격사건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한
정부가 내년 1월중 남북간 상호 관심사에 대한 당국자 대화를 가질 것을 북측에 공식 제의했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29일 브리핑에서 “통일준비위원회는 내년 1월 중에 남북간 상호 관심사에 대한 대화를 가질 것을 북측에 공식 제안한다”면서 “북측에 전통문을 보냈으며 북측이 적극적으로 호응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통문은 류길재 장관 명의로 김양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앞으로 보낸 친서에서 “우리는 선대수뇌 분들의 통일의지와 필생의 위업을 받들어 민족 통일 숙원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제1위원장은 김대중평화센터를 통해 24일 전달한 친서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지께서는 생전에 (이희호) 녀사(여사)께서 김대중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24일 개성공단을 방문하기 앞서 “(북측과는) 덕담 수준의 이야기가 오갈 것 같다. 금강산 관광 관련 이야기도 나오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북측 초청으로 방북한 현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께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 출입국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양건 비서와는 3년만에 만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 회장은 “이번 방북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에게 친서를 보냈으며 친서 내용은 추후 공개할 것이라고 24일 김대중평화센터 측이 밝혔다.
김대중평화센터 측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은 북 측 초청으로 이날 개성공단을 방문,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비서를 만나고 돌아와 이같이 친서를 전달받았다면서 “친서 내용은 각별한 감
◇ 국토부 조사관 체포… 조현아 사전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24일 '땅콩 회항'과 관련해 대한항공과 유착 의혹을 받는 국토교통부 김모 조사관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김 조사관은 '땅콩 회항' 사건 은폐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대한항공 여모 상무에게 조사와 관련된 내용을 수시로 알려준 혐의(공무상 비밀누설)를 받고 있다. 또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조현
◆ DJ측·현정은 오늘 방북…개성서 北김양건 만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들이 북측 초청으로 오늘 개성공단을 방문합니다.이번 방북은 김정일 3주기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및 현정은 회장이 조의를 표시한 데 대해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비서가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방북을 요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4일 개성공단을 방문하겠다고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21일 “북측의 방북 요청에 따라 김대중평화센터와 현대아산 측이 24일 방북하겠다고 신청했다”면서 “승인 여부를 23일께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북 신청은 김정일 3주기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및 현정은 회
15일 온라인에서는 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와 함께 December 2014,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 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외에도 이진아 '마음대로', 송가연 사토미, 송일국 삼둥이, 조현아 사무장에게 사과 쪽지, 호주 시드니 인질극, 박지만 오후 출석, 정부 박지원 방북 승인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티즌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간
박지원 16일 방북 추진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오는 16일 방북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 관계자는 12일 “박 의원 측에서 오늘 방북 신청서를 제출해 승인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2011년 12월 17일 사망한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3주기를 맞아 추모 화환을 전달하기 위해 방북 의사를 밝힌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3주기 하루 전인 오는 16일 북한을 방문해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인 이희호 여사 명의의 조화를 전달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는 12일 “이 여사 측을 대표해 박 의원이 16일 개성을 방문하기로 조율이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의 조화 전달계획은 지난 8월 김 전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은 운영 면에서는 정말 ‘희한하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수준의 대회였다. 그런데 그나마 이런 아시안게임의 체면을 본의 아니게 살려준 존재는 다름 아닌 북한 대표들이었다. 북한 최고위 실세 대표단의 깜짝 방문은 충격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의 방남은 여러모로 미스터리한 측면이 있다. 첫 번째 미스터리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북한의 고위급인사들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이 열리는 4일 전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그동안 평행선을 달리던 남북관계에 변화의 물꼬를 터주는 계기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특히 북한 김양건 대남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왼쪽부터),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등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정치권은 4일 북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 비서 등 고위 인사들의 대거 방문에 앞다퉈 환영의사를 발표했다. 다만 새누리당은 북한이 남북 고위급접촉 제안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북한의 고위 인사와의 면담 성사는 물론 남북정상회담의 계기 마련을 촉구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