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과정에서 발생한 전산 장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대교협은 시스템 장애로 원서접수를 정상적으로 마치지 못한 수험생에 대해 대학과 협의해 구제 절차를 마련하고, 교육부와 원서접수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기정 대교협 회장은 14일 오후 서울 금천구 대교
“구제 신청 끝나야 정확한 규모 파악”…16일까지 신청마감 1시간 연장 “대교협과 논의해 최종적으로 내가 지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최대 1200명으로 추산된 피해 수험생 가운데 실제 구제 대상은 이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원서접수 마감 시간을 1시간 연장한 조치는 한국대학교육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을 10분 앞둔 상황에서 접수 대행업체의 서버에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마감 시간을 1시간 연장하는 조치를 내렸다.
11일 대교협은 기존 이날 오후 6시 마감 예정이었던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시간은 오후 7시로 1시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대교협에 따르면 이날
40년 이상 된 건물·노후 실험장비 등 열악한 환경 지적등록금 자율화·대입개편 등 대학 현안에도 목소리
대학 총장들이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함께 조성하는 미래대응기금을 고등교육에 적극 투자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인공지능(AI) 전환과 연구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학 투자를 더는 미뤄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립대 “국립대 무상등록금 형평성 문제”…정부에 건의문 전달규제 완화·AI 인프라 투자·외국인 유학생 제도 개선도 요구
대학 총장들이 정부에 안정적인 고등교육 재정 확충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국·사립대 간 지원 형평성 확보와 대학 규제 완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등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도 잇따라 건의했다.
28일 제주 롯데
인공지능 전환(AX)이 대학 교육과 연구, 운영 전반을 바꾸는 가운데 전국 대학 총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등교육의 AI 전환과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8~2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AX 시대의 고등교육’을 주제로 하계 대학총장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197개 회원대학 가운데 140개 대학
대교협 ‘대학사랑기부금제’ 제안…정치·고향사랑기부금 방식 적용 고려대·연세대 기부금만 800억대…“기부금 쏠림 완화 장치 필요”
대학에 연간 10만원까지 기부하면 기부액 전액을 세액공제해주는 이른바 ‘대학사랑기부금제’ 도입이 제안됐다. 제도가 시행될 경우 대학 기부금이 현재보다 약 10% 늘어나면서 연간 1600억원가량의 추가 재원이 확보될 것이란 분석이
카카오의 기업재단인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대학 인공지능(AI) 교육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28일 오후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교육부 최은옥 차관, 대교협 이기정 회장, 카카오 임팩트재단 류석영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수능 후 ‘합격 제외’ 신청…정시 지원 길 열어창의형 논술·지균 우선 적용…2028학년도 확대대교협 승인 여부 ‘변수’…원서취소 금지 충돌 논란
중앙대가 수능 성적에 따라 수시 합격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CAU 수능 케어(수능 안심케어)’를 도입하면서 입시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이른바 ‘수시 납치’를 막기 위한 장치로 수험생 선택권을 확대했다는 평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현지 교민의 조기 귀국 가능성이 커지자 대학들이 재외국민 특별전형 자격 요건을 예외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특례가 마련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란 전쟁 등으로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외교부가 여행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재외국민 특별전형 운영 관련 권고사항을 각 대학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대상 국가는 이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이 정부가 추진 중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과 관련해 지역 사립대와의 상생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대학 등록금 규제 완화 필요성과 인공지능(AI) 시대 대학 교육의 변화 방향도 제시했다.
이 회장은 9일 세종 한 식당에서 열린 대교협 신임 회장단과 교육부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서울대 10개 만들
대학 총장들이 대학의 학생 선발 자율성 확대와 각종 규제 개선을 요구하자 교육부가 대학 운영과 산학 협력 관련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대학 입시 제도 개편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학생 부담 등을 이유로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 ‘교육부와의 대화’에서 “대
재정지원 1순위 속 디지털 전환 가속유학생 정책 성공 열쇠는 ‘비자 개선’“교원 성과급 재원 부족” 최대 걸림돌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대학 교육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전국 4년제 대학 10곳 중 8곳이 이미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도입했거나 제정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 압박과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제도화하려는 움직
이기정 한양대 총장이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대교협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회장 선출을 위한 서면총회를 진행한 결과 이 총장을 제3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대교협 회장은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국총협)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가 교대로 추천한다. 앞서 사
본지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ISN 200)서 축사
양오봉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나라에 취업하고 정착해 한국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28일 서울 중구 소재 더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이투데이가 개최한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ISN 200)’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대학 총장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고등교육 분야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위해선 고등교육 분야 지원 예산을 3조 원 순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오봉 한국대학교육협의(대교협, 전북대 총장) 회장은 이날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대교협 주최 '2025년 하계 대학 총장 세미나' 도중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양 회장은 "서울대
서울기독대와 서울장신대, 칼빈대가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본요건을 갖췄다고 평가돼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은 2025년 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평가를 신청한 7개 대학 가운데, 3개 대학이 ‘조건부인증’, 2개 대학이 ‘인증유예’, 2개 대학이 ‘불인증’ 판정을 받았다.
정부가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과 관련해 전국 4년제 대학 총장들은 예산의 안정적 확보 가능성을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3일 ‘2025년 하계대학총장세미나’를 맞아 실시한 ‘2025 KCUE 대학 총장 설문(Ⅱ) PART2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대교협, 총장 설문조사…올해 10곳 중 7곳 등록금 인상곳간 걱정에 '유학생 장사' ↑ ···'최대 관심사 2위' 등극
올해 국내 대학 총장들의 최대 관심사는 지난해 이어 '재정 지원 사업'이 꼽혔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대한 관심이 처음으로 신입생 모집을 앞지르며,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 대학들이 입학 자원 다변화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