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추진한 '3.1절 기념 자유의 노래', 일명 '전한길 콘서트'의 고양 킨텍스 대관이 24일 전격 취소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행사 주최사 F사는 12일 킨텍스에 배정신청서를 내면서 행사 목적을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클래식·대중가요 등의 가족문화공연'으로 기재했다.
킨텍스 배정신청서엔 "주요 전시품목과 부대행사
다음 달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일명 ‘전한길 콘서트’)가 출연진의 잇따른 불참 선언에 이어 행사장 대관까지 취소되며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다. 행사의 정치적 성격을 둘러싼 논란과 함께 섭외 과정의 정보 고지 여부를 둘러싼 공방도 확산하는 모양새다.
23일 ‘전한길 콘서트’ 사회를 맡을 예정이었던
극우성향 단체가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광주로 초청해 강연을 추진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되었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극우성향 단체인 호남대안포럼은 8일 광주 전일빌딩 245 중회의실에서 이 전 위원장을 초청해 '이재명 주권국가, 어떻게 막을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열 계획이었다.
이에
가수 임창정이 10억원 상당의 개런티를 돌려주지 않았다는 의혹에 반박했다.
114일 임창정 소속사 엠박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020-2021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한 공연 기획사 A사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실제 채무 액수는 주장하는 바와 다르다”라고 밝혔다.
이어 “A사가 언급한 미반환 개런티는 당시 사건으로 인해 진행하지 못한 잔여 콘서
가수 이승환이 김장호 구미시장을 상대로 헌법소원을 내기로 했다.
29일 이승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마루의 임재성 변호사는 이승환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승환씨는 구미시장의 부당한 공연취소에 대해 ‘신속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 밝힌 바 있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첫 번째 법적대응은 손해배상소송으로 100여명의 공연예약자들과 함께 소송을
가수 이승환이 구미 시장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의 ‘한낮의 매불 초대석’에는 이승환이 출연해 최근 취소된 구미 콘서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승환은 구미시에서 ‘정치적 언행을 하지 않겠다’라는 내용의 서약서 서명을 요구한 것에 대해 “오늘 본인 SNS에도 제 60세 이야기를 하시고 저보고
가수 이승환이 이번 구미 공연 취소에 대해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였다.
25일 이승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미 공연 취소의 이유가 ‘안전’이 아닌 이유”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승환은 “우리 경호팀은 구미 지역에서 콘서트 개최 반대 집회를 인지한 12월 20일 이후부터 경북 구미경찰서 범죄예방과(이하 ‘구미 경찰’)와 지속적인 소통을 나
가수 이승환이 공연 취소에도 밴드 멤버들에게 세션비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이승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공연을 위해 헌신하는 스태프들과 밴드 멤버들은 공연 취소의 또 다른 피해자들”이라며 이 같이 알렸다.
이승환은 “공연기획사 ‘하늘이엔티’는 ‘드림팩토리‘의 요청을 받아들여 미약하나마 다음과 같이 피해를 보상키로 하였다”라며 음향팀
25일로 예정된 가수 이승환의 경북 구미 콘서트 대관이 구미시청에 의해 취소된 데 대해 "이번 공연 대관 취소 자체가 시민의 분열을 자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재우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장은 2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구미시가 물리적 충돌 예방을 위해 이승환의 콘서트 대관을 취소한 데 대해 "낭만이 있는 도시, 문화가 있
‘성인 페스티벌’이 지자체들의 잇따른 반발에 취소되자 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자는 “여성의 권리를 존중하는 만큼 남성의 권리도 동등하게 존중하는 것이 당연한 상식”이라며 재고를 촉구했다.
천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인이 성인만 들어올 수 있는 공간에서 공연 또는 페스티벌 형태의 성인문화를 향유하는 것이 뭐가 문제냐”며 이같이 주장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메쎄가 ‘성인 페스티벌’ 대관을 취소한 것에 대해 “당연한 취소이고,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2일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성인 페스티벌 대관 취소는 사필귀정이고 우리 시민들께서 한마음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신속하게 조치해 주신 전시장 측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앞
경기도 수원특례시에서 개최 예정인 성인 페스티벌을 두고 여성단체와 시민단체가 성 착취라며 반발하는 가운데 페스티벌이 열리기로 된 수원메쎄전시장이 주최 측에 대관 취소를 통보했다.
1일 수원시와 주최사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9일 민간 전시장인 수원메쎄에 '성인페스티벌(2024 KXF The Fashion) 개최 관련 행사 대관 취소 요청' 공문을 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문화예술계가 어려움을 겪자 국민권익위원회가 공연장 대관 취소 시 예약금을 사용료의 10~20%로 제한하는 등 관련 규정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전원위원회 의결을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 지자체에 이 같은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22일 밝혔다.
권익위는 대관을 취소할 때 선납금을 모두 돌려받
세종문화회관은 무관중 온라인 중계공연 ‘힘내라 콘서트’를 28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위안을 선사하고, 경제적 타격을 입은 공연단체와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세종문화회관은 공연장 대관, 제작비, 중계비용 등을 지원한다. 이번 콘서트는 세종문화회관 대관 취소 공연과
현대글로비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주총회 장소를 변경했다.
현대글로비스는 19일로 예정된 주총 장소를 서울시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로 바꾼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와 관련한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공공기관 대관이 취소돼 주총장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현대
서울시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국내 유입에 대한 대응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관광 위기관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부터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서울시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여행업·항공업·숙박업 등 관광업계 관계자, 관광학과 교수 등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운영
국가인권위원회는 성적지향을 이유로 체육관 대관 허가를 취소하는 것은 차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해당 구청 및 시설관리공단에 재발 방지와 공단 직원 특별 인권교육을 권고했다.
10일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은 '퀴어여성 생활체육대회'를 열기 위해 A구 체육관에 대관을 신청했고, 해당 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사용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공단은 진정
정부가 3일 발표한 추경안에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이색 사업도 있다.
정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해 침체에 빠진 공연업계의 활력을 주기 위해 5만원 이하 공연티켓에 한정해 입장권을 한 장 사면 한 장을 더 주는 ‘1+1(원 플러스 원)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소극장협회 집계 기준으로 6월 한 달간 공연예매 취소 건수는 523건이며 대
서울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18일부터 대학로 소극장에 매주 1회 방역소독을 실시하나고 밝혔다.
방역소독 대상은 대학로 인근 등록‧미등록 공연장 총 156개소 전체와 대학로를 찾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좋은공연 안내센터, 서울연극센터 등 연극지원시설이다.
시는 대학로 외의 공연장에 대해서는 자치구별로 방역을 지원하도록 요청했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의 강연이 결국 야외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당초 강연회가 열릴 예정이었던 4·18 기념관의 대관을 학교 측에서 취소한데 따른 것이다.
9일 고려대 안암캠퍼스 민주광장에서 '국정원 사건을 통해 진실과 정의를 말하다' 강연회가 학생과 교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표 전 교수는 "국정원 사건은 1950년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