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언론 봉쇄 및 선관위 압색 시도 “내란 행위 해당”재판부 “이상민, 소방청에 직접 협조 지시…죄책 가볍지 않아”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1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장관에게 징역 7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하이브와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관련 민사 소송 1심에서 승소한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12일 오케이 레코즈는 "먼저 신중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려주신 재판부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판결을 통해 주주간 계약의 유효성과 풋옵션 권리의 정당성이 확인된 점에 대해 재판부의 결정을 존
상속세 완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세금 체계 전반을 둘러싼 형평성과 정책 방향을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거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김경율 회계사는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 출연해 "양도소득세를 높이면 매물 출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다"며 "차라리 보유세를 높이고 양도세를 낮추는 방
의전 서열 2위…현장서 직접 의견 개진북 9차 당대회 2월 하순 개최 유력 관측북러 고위급 교류 김정은 집권 후 최고치
국가정보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에 대해 기존 '후계자 수업'에서 '후계 내정 단계'로 평가를 격상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정보위 비공개 전체회의 후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하이브와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관련 민사 소송 1심에서 승소한 가운데 하이브가 유감을 표했다.
하이브 측은 12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 주장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판결문 검토 후 항소 등 법적절차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31부는 이날 오전 하이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등 설탕 제조·판매 3사, 장기간 가격 담합주병기 위원장 "과점 구조를 활용해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목적의 담합"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설탕 제조·판매 3사가 4년여간 설탕 판매가격을 담합한 사실이 적발돼 총 4000억 원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식품업계 기준 역대 최대 규모 과징금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사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인 오세희 의원은 12일 “온라인 새벽 배송 규제는 지역 대형마트와 소상공인의 적절한 동반 상승을 위한 보호장치”라며 “쿠팡을 견제하는데 왜 소상공인들이 희생을 당해야 되냐”고 밝혔다.
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최근 논란의 중심인 대형마트 온라인 새벽 배송 허용 문제에 대해서 760만 소상공인의 절박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12일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의 바이오시밀러와 관련해,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Regeneron) 및 바이엘(Bayer)과 저용량(2mg)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Settlement and Licen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5인 체제로 재정비, 새로운 장을 연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12일 공식 입장을 내고 "지난 시간, 아홉 명의 멤버가 하나의 이름 아래 함께 써 내려온 찬란한 여정은 팬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 소중한 기록을 바탕으로, 제로베이스원은 이제 새로운 장을 맞이하고자 한다"며 "멤버 성한빈,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성분명 애플리버셉트) 관련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 및 바이엘과 2㎎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7년 1월 중 미국에서 오퓨비즈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지난 1월 유럽 등에 이어 아일리
DS투자증권은 12일 반도체 산업에 대해 달라진 공급 구조로 인해 메모리 업황 호조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과거와 달리 공급이 공격적으로 확대되지 않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이번 디램(DRAM) 사이클은 최소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진단이다.
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사 추정처럼 2027년 메모리 공급 증가율이 1% 수준에
삼성증권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며 기대치 대비 전향적인 주주환원책을 실행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7만원으로 상향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작년 4분기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대비 11.5% 늘어난 348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9% 하회했다"며 "증권 자회사
△펄어비스,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하이브, 2025년 4분기 및 2025년 연간 실적발표
△두산, 2025년 4분기 (주)두산 경영실적 발표
△SOOP, 2025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 발표
△콘텐트리중앙,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서울반도체, 2025년 4분기 경영실적, 2026년 1분기 실적 전망
△에스에프에이, 2025년
업계 화두 차액가맹금 갈등, 제도 보완으로 풀어야‘물류마진 중심 구조’ 및 영세 본사·불투명 관행으론 한계가맹본사 전문성·점주 교육·상생형 협의 채널 구축해야프랜차이즈 개념 재정립·점주단체 등록제 활용 제언”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가 차액가맹금을 둘러싼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유통·경영 전문가들은 '거래 투명성 제고'와 '비즈니스 모델의 근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엑소의 유닛 첸백시의 자산을 가압류했다.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최근 SM은 첸의 주택 전세금 채권, 백현의 경기 구리시 아파트, 시우민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 등 자산 가압류를 진행했다.
청구 금액은 총 26억원으로, 첸 3억원, 백현 16억원, 시우민 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가압류는 SM이 2023년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11일 당정이 추진 중인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과 관련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속도가 너무 빠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영업자 의견 반영이 필요하단 점도 언급했다. 인 이사장은 “자영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
미국 엘리트 대학생들 사이에서 '주 1회 알고리즘 소개팅'이 새로운 캠퍼스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10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시작된 데이팅 플랫폼 '데이트 드롭(Date Drop)'이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신흥 소셜미디어로 떠오르고 있다. 서비스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학부생 약 7500명 가운데 500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1일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실행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 설 연휴 종합대책보고회'를 주재하고 "행정의 최우선 순위는 시민들의 안전"이라며 "철저하게 대비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트린 악플러가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지를 내고 "당사는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신원을 통해 지난해 총 96명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진행했다"며 "지난 공지 이후 내려진 판결 또는 처분은 벌금형 7건, 벌금형 및 성폭력 치료
중소벤처기업부는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스마트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스마트 기술 도입 현장 간담회’를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간담회를 열고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 소상공인과 기술 공급기업을 함께 초청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