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첸백시 수익 26억 가압류⋯"매출 10% 지급 안 해"

입력 2026-02-11 19:5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첸백시.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첸백시.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엑소의 유닛 첸백시의 자산을 가압류했다.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최근 SM은 첸의 주택 전세금 채권, 백현의 경기 구리시 아파트, 시우민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 등 자산 가압류를 진행했다.

청구 금액은 총 26억원으로, 첸 3억원, 백현 16억원, 시우민 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가압류는 SM이 2023년 6월 첸백시와 맺은 합의에 의한 것으로 개인 활동 매출 10% 상당의 채권을 보전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앞서 SM은 지난해 10월에도 첸백시의 개인 활동 매출액 10% 지급이 이행되지 않았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SM은 “당사의 요구는 기존 합의서에서 정한 개인 활동 매출액의 10%를 지급하라는 것뿐”이라고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에 첸백시는 “지급 의사는 변함이 없다”라며 “소송이 진행 중인 만큼 합의에 이르러 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첸백시는 2023년 정산 문제와 장기간 전속계약 등을 이유로 SM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SM은 첸백시의 새 소속사 INB100의 모회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템퍼링’ 의혹을 제기하며 맞섰고 그해 6월 첸백시가 개인 활동 매출액 10%를 SM에 지급하는 조건으로 양측은 합의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98,000
    • +3.83%
    • 이더리움
    • 3,617,000
    • +5.39%
    • 비트코인 캐시
    • 341,300
    • -0.5%
    • 리플
    • 1,938
    • +5.79%
    • 솔라나
    • 153,400
    • +5.36%
    • 에이다
    • 306
    • +3.73%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1.21%
    • 체인링크
    • 16,970
    • +4.24%
    • 샌드박스
    • 51.24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