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담배 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가수 송창식의 노래를 모티브로한 ‘담배가게 아가씨’의 공연 횟수가 어느덧 300회에 이르렀다. 지난해 10월 3일 첫 공연을 시작한 ‘담배가게 아가씨’는 대학로에서 입소문 난 공연 중 하나다.
담배가게 아가씨에는 동네에서 남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유나와 이 인기녀를 사랑하는 순수한 현우, 유나아버지,
新중년들에게 공연은 쉼표여서 좋다. 때론 백마디의 말보다 그것만으로 충분할 때가 있지 않는가. 찌는 무더위에 웃을 일이 별로 없는, 아니 즐거울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은 우리들에게 ‘허기’를 채울 문화감성 충전을 울려보자.
부모님을 위한 공연이 아니라 자식들이 부모님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진한 감동을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극, 뮤지컬, 퍼포먼스를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