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연내 약 2톤 초도 수출…내년까지 총 70여톤·7억원 공급 계획 4월 정상회담 계기 검역·위생협상 타결…한우·열처리 돼지고기도 수출 협상
국산 닭고기가공품이 인구 1억 명이 넘는 베트남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하림은 연내 첫 물량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총 7억원 규모의 닭고기가공품을 베트남에 공급할 계획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1일
서울시 잠수교가 보행전용교 전환을 앞두고 마지막 축제를 연다.
서울시는 25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마지막 행사로 '잠수교 치킨데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잠수교는 26일부터 보행교 조성을 위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이번 행사는 한강의 대표 먹거리인 ‘치킨’을 주제로 대형 프랜차이즈부터
이마트·SSG닷컴, 제철 농수산물 할인에 장보기 혜택 더해롯데마트·슈퍼, 국산 햇곡 구성·용량 늘려 가성비 강화홈플러스, 한글날 연휴 먹거리·생필품 특가전 진행
대형마트가 가을 제철 먹거리 행사로 장보기 수요를 끌어모으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14일까지 제철 먹거리를 한자리에 모아 할인 판매하는 '가을의 맛' 행사를 진행한다. 가을이
장쑤성 대표 관광·경제도시 우시 진출…태호 인근 쇼핑몰에 24평 규모 간장·레드·허니에 닭강정·닭꼬치 등 현지화 메뉴 더해 중국 고객 공략
교촌치킨이 중국 장쑤성 우시에 신규 매장을 열며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선전 1호점을 연 데 이어 선전 2호점 출점도 앞두고 있어 중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교촌에
한국식품산업협회(협회)가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국내 대표 식품기업과 함께 ‘K-푸드 선도기업관’을 구성한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시알 파리 2024’에서 기존 정부 주도형 한국관과 차별화한 ‘K-푸드 선도기업관’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올해 참여 기업과 전시
HPLS, 제철소 본격 건설 앞두고 ‘커뮤니티 데이’ 개최도널슨빌 시장·지역 주민 700여명 참여…한식·공연·체험행사 마련2029년 준공 목표…현지 정착·지역사회 협력 기반 다지기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미국 루이지애나 합작 제철소 건설을 앞두고 현지 주민들과 첫 대규모 교류 행사를 열었다.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철소 투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
과일·육류·유제품 매대 다시 채워져…라면·과자는 정상 영업 수준셀프계산대 6대 모두 고객…가족 단위·카트 가득 채운 고객 눈길해산물·일부 매장은 아직 빈자리…매장 통합 등 회생 흔적도
와, 여기 뭐가 많아졌네.
6일 오전 서울 홈플러스 방학점 육류 코너. 진열대를 둘러보던 한 고객이 빼곡하게 들어찬 상품을 바라보며 반가운 듯 말했다. 서울회생법원이 전날
자카르타 끌라빠가딩점 도·소매 매장, 15년 만에 재단장255평 K밀솔루션…김밥·떡볶이 등 K푸드 100여 종 판매도매는 자영업자·소매는 중산층 겨냥…현지 상권별 전략 세분화
롯데마트가 대용량 상품 판매에 집중하던 인도네시아 도매점에 김밥과 떡볶이, 닭강정 등 K푸드를 전면 배치한다. 도매점은 자영업자와 대용량 구매 고객을 위한 '홀세일 푸드마켓'으로
더벤티, 살얼음 육수 넣은 냉초계국수 출시메가MGC커피는 컵치킨…식사 수요 공략여름철 한 끼 메뉴로 식사시간대 고객 잡기
말복을 맞아 카페 프랜차이즈들이 초계국수와 닭강정 등 여름철 간편식 메뉴를 앞세워 ‘한 끼’ 수요 잡기에 나섰다. 커피와 디저트 중심이었던 카페 메뉴가 식사 영역까지 넓어지면서 음료 외 추가 매출을 확보하려는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2000억원 긴급자금 수혈…전국 67개 점포 영업 재개직원들 진열 분주…가공식품·델리 매대 곳곳 빈자리가오픈 첫 주말 지나…사흘 뒤 정식 개장 구색 관건
10일 오전 홈플러스 금천점. 출입문에는 '마트·몰 정상 영업 중입니다'라는 안내문이 여러 장 붙어 있었다. 지난달 임시휴업으로 굳게 닫혔던 문이 다시 열렸다는 사실을 거듭 알리고 있었지만 매장 안 진열
SK텔레콤이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Z 폴드8·Z 플립8 사전예약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SKT는 넷플릭스와 연계한 특화 프로모션을 비롯해 여름 휴가철 겨냥 이벤트도 마련했다.
SKT는 새로운 폴더블 모델이 4대3 비율의 대화면 몰입감으로 미디어 시청에 최적화된 단말이라는 점에 착안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와
신세계백화점이 제주의 여름 담아낸 제철 먹거리와 해녀와 농부, 어부의 이야기를 함께 고객들에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23~29일 제주 특집 행사 ‘알로하, 제주 온 더 테이블(ALOHA, JEJU ON THE TABLE)’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제주 식문화와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규제합리화위·식약처, 적극행정 유권해석으로 판매 가능최대 2시간 판매 권장…김밥·도시락 등은 식중독 우려로 비권장
프로야구 관람석에서도 핫도그와 닭강정, 츄러스 등 조리식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위원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야구장 등 체육시설에서 조리식품 이동판매를 허용하는 규제 합리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서
655평 규모에 식품 비중 88%로 구성K푸드·신선식품·K뷰티 중심으로 차별화
롯데마트가 베트남 남부 떠이닌시에 16번째 매장을 열고 지방 중소도시 공략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베트남 떠이닌시에 '떠이닌점'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9월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점 이후 약 3년 만의 신규 출점이다. 떠이닌시는 호찌민에서 북서쪽으로 약 90㎞ 떨어
7월 29일까지 식품 전 장르 총망라, 12일까지 신선식품·디저트 등 특가 행사강남·본점 등 전국 주요 점포서 인기 맛집 팝업 및 유명 셰프 요리 시연 진행앱 전용 ‘신백리워드 쿠폰팩’ 증정, 2만원 이상 결제 시 7000원 할인 등 혜택
신세계백화점이 여름철을 맞아 식품관 전 장르를 아우르는 대규모 통합 행사를 열고 고객들의 입맛 잡기에 나선다. 백화
방한 고려 활동 1위 식도락 관광…쇼핑 앞질러닭요리 명소 30곳 묶은 ‘K-치킨벨트’ 공개8월 우리술·9월 식품명인 투어로 미식 관광 확장
한국 여행의 무게중심이 쇼핑백에서 식탁으로 옮겨가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해보고 싶은 활동으로 쇼핑보다 식도락을 먼저 꼽고, 한국식 치킨이 해외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한식으로 떠오르면서다. 정부가 이 흐름
이달 11일 북중미 월드컵 개막⋯오전 시간대 경기 몰려편의점업계, 치킨·맥주 앞세워 대규모 할인전 전개롯데백화점, 비자 손잡고 공식 축구공 등 굿즈 증정 행사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임박하면서 유통업계가 특수 잡기에 나섰다. 다만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 시간 기준 주요 경기가 오전과 낮 시간대에 진행되는 만큼
최근 분양시장에서 견본주택이 단순 분양 상담 공간을 넘어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분양 초기 흥행 여부가 청약 분위기와 직결되는 만큼 건설사들도 체험형 콘텐츠와 이벤트를 강화하며 집객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
과거 견본주택은 평면과 마감재, 분양가 등을 확인하는 기능적 공간에 가까웠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가 가전 경품
서울양양고속도로의 한 휴게소, 측면에 과학수사라고 써있는 경찰차가 주차돼 있다. 아마 외근을 나갔다가 잠시 들른 모양이다. 그런데 맨 뒤 화물칸에 낯익은 것이 보인다. 속초의 명물 ‘만석닭강정’ 상자 여러개였다. 금강산도 식후경이고, 과학수사도 결국 밥을 잘 먹어야 잘 들여다 본다. 경광등 아래 고개를 내민 인간미에 피식 웃음이 난다. 그래, 세상 사는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요즘 유튜브를 보면 한국의 스트리트푸드(길거리 음식)를 조명한 콘텐츠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러운 음식, 부담 없는 가격, 그리고 이를 내어주는 할머니·할아버지의 푸근한 미소까지. 유튜브라는 창을
한식은 손이 많이 간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 한식이 대세다. 청정원의 ‘집밥 상차림’ 시리즈, 비비고의 ‘K-푸드 대표 메뉴’, 하림 더미식의 ‘프리미엄 셰프 레시피’까지. 이제 한식은 어려운 요리가 아니라 ‘오늘 바로 즐길 수 있는 일상식’이 됐다. 오랜 시간 끓이거나 손질할 필요 없이, 데우
지난해 우리나라 연간 육류 소비량은 최초로 1인당 60kg을 넘으며 쌀 소비량을 넘어섰다. 육류를 생산하는 축산업은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기후 변화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채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식물성 재료로 만든 대체육 시장이 함께 커졌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는 글로벌 육류 소비 비중이 2025년 일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