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수사도 '식후경' [한컷]

입력 2026-05-22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양양고속도로의 한 휴게소, 측면에 과학수사라고 써있는 경찰차가 주차돼 있다. 아마 외근을 나갔다가 잠시 들른 모양이다. 그런데 맨 뒤 화물칸에 낯익은 것이 보인다. 속초의 명물 ‘만석닭강정’ 상자 여러개였다. 금강산도 식후경이고, 과학수사도 결국 밥을 잘 먹어야 잘 들여다 본다. 경광등 아래 고개를 내민 인간미에 피식 웃음이 난다. 그래, 세상 사는 거 다 똑같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양양고속도로의 한 휴게소, 측면에 과학수사라고 써있는 경찰차가 주차돼 있다. 아마 외근을 나갔다가 잠시 들른 모양이다. 그런데 맨 뒤 화물칸에 낯익은 것이 보인다. 속초의 명물 ‘만석닭강정’ 상자 여러개였다. 금강산도 식후경이고, 과학수사도 결국 밥을 잘 먹어야 잘 들여다 본다. 경광등 아래 고개를 내민 인간미에 피식 웃음이 난다. 그래, 세상 사는 거 다 똑같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양양고속도로의 한 휴게소, 측면에 과학수사라고 써있는 경찰차가 주차돼 있다. 아마 외근을 나갔다가 잠시 들른 모양이다. 그런데 맨 뒤 화물칸에 낯익은 것이 보인다. 속초의 명물 ‘만석닭강정’ 상자 여러개였다. 금강산도 식후경이고, 과학수사도 결국 밥을 잘 먹어야 잘 들여다 본다. 경광등 아래 고개를 내민 인간미에 피식 웃음이 난다. 그래, 세상 사는 거 다 똑같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나토가 승부 갈랐다”…주요 외신,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고배 진단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12,000
    • -0.6%
    • 이더리움
    • 2,656,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57,600
    • -2.16%
    • 리플
    • 1,689
    • -2.2%
    • 솔라나
    • 121,200
    • -0.57%
    • 에이다
    • 271
    • -3.9%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293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4.4%
    • 체인링크
    • 11,810
    • -1.91%
    • 샌드박스
    • 74.14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