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조성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Life Science Fund)’는 네 번째 투자처로 국내 기업 ‘에임드바이오(AimedBio)’를 선정하고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라이프사이언스펀드가 국내 기업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임드바이오는 2018년 설립된 회사로, 삼성의료원의 연구
에이프로젠이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자사가 독점적 사용권한을 가진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인 CHIMPS(Correlated and Harmonious Interfacial Mutation between Protein Subunits)에 대한 특허 등록을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CHIMPS 기술 특허는 출원된 주요 21개국 중에서 현재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원창업기업으로 면역 항암신약을 개발 중인 바라바이오는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링커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에이비켐바이오와 ADC 신약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면역 항암신약인 ADC 개발을 위한 투자 협력을 추진하고, 삼중음성유방암
유진투자증권은 2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이번 5~8공장 투자 계획으로 단일항체 CMO(위탁생산) 분야 내 입지가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만 원을 유지했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제5 공장 설립은 2025년 9월 완공될 전망이다. 고객사 기술이전 기간 등을 감안할 때 생산이 본격화돼 실적에 반영
알테오젠은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활용한 파트너사의 글로벌 임상 3상이 시작됐다고 14일 밝혔다.
ALT-B4는 알테오젠이 2018년 개발한 SC제형 변경플랫폼인 히알루로니다제다. 현재까지 총 4개의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번 임상은 2020년 총액 4조7000억 원 규모로 계약을 체결한 글로벌 10대 제약사 중 한 곳이
올해 글로벌 매출 1위 의약품으로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Evaluate Pharma가 150명의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글로벌 의약품 시장을 조사한 결과, 단일 항체치료제 및 백신은 올해도 가장 높은 매출액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매출 1위
GC녹십자는 자사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의 연구자 주도 임상 결과가 국제학술지 ‘혈액·종양학(Journal of Hematology& Oncology)’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
‘뉴라펙’은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암 환자의 항암제 투여 시 체내 호중구 수치 감소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혈액학적 부작용을 예방하는 항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 이중항체 플랫폼 ‘에스-듀얼(S-DUAL™)’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중항체는 두 개의 각각 다른 타깃에 결합하는 항체들을 하나의 형태로 결합시킨 항체다. 일반적으로 항체는 하나의 타깃 항원에만 작용해 제한된 효능을 보이는 반면, 이중항체는 서로 다른 타깃 항원에 동시 작용해 기존 단일항체 보다 효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
지난 3월 디엠바이오에서 사명을 변경한 에스티젠바이오(STGEN BIO)는 28일 세포·유전자치료제(CGT) CDMO로의 사업확장 계획을 밝혔다. 지난 2015년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가 설립한 합작회사로 출발했지만 지난해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분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하며 사명을 변경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올해 사업계획과 관련, △202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자체 구축한 ‘이중항체 플랫폼(asymmetric Bispecific antibody platform)’을 통해 CDO 사업확장에 나선다.
이재선 삼성바이로직스 CDO개발팀 상무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BIO USA 2022’에 참석 후 국내 기자들과 만나 “전세계적으로 기업들의
와이바이오로직스는 HK이노엔과 공동연구를 진행했던 면역항암 후보물질 HLA-G 단일항체에 대해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HLA-G는 다양한 암종에서 발현되는 면역관문 단백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의 항 PD-(L)1 저해제에 별다른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 종양에 대한 대안적 타깃으로 주목받고 있다.
HK이노엔과 와이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명 변경에 나섰다. 사명 변경을 계기로 삼아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할 계획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GC녹십자지놈, 보령제약, 디엠바이오, 바이오리더스 등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사명을 선보였다. 이들 모두 단순히 기업 이름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다음 달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AACR)에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는 만큼 높은 관심이 쏠린다.
16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4월 8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루이
디엠바이오는 다음 달 1일부터 ‘STGEN BIO(에스티젠바이오)’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디엠바이오의 사업 다각화 및 동아쏘시오홀딩스로 지배구조의 단일화에 따른 것이다.
디엠바이오는 2015년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의 합작 법인으로 설립됐으며, 신속한 의사결정과 투자를 위해 2021년 10월 동아쏘시오홀
유럽 일부 국가들이 방역 조치 해제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이 정점을 찍고 중증화가 심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종인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전 세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일부 국가들이 방역 조치 해제에 나선 가운데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복
셀리버리는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로 개발중인 ‘iCP-Parkin’이 알츠하이머의 주범인 병리적 타우 (pathological tau)의 엉킴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엉킨 타우(tau tangle)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으로 지금까지 추정되어 온 베타-아밀로이드 응집체(β-Amyloid plaque)와 함께 뇌 신경세포
코로나 백신 부작용 있거나 면역 체계 약한 12세 이상 대상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FDA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인 ‘이부실드(Evusheld)’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을 겪었거나 면역 체계가 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CDMO(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엔졸리틱스(Enzolytics)사와 CDMO 계약을 맺으면서 엔졸리틱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및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단일항체치료제에 대해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 물질 생산, 임상시험계획신청(IND)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엔졸리틱스(Enzolytics)와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엔졸리틱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COVID-19) 단일항체치료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단일항체치료제에 대해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 물질 생산, 임상시험계획신청(IND) 지원까지 엔드투엔드(end-to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1조 원을 넘긴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업고 실적이 고공 행진할 전망이다. 2018년 처음으로 매출 5000억 원을 달성한 삼성바이오는 지난해 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포함해 2조 원에 육박한 수주 실적을 올려 단숨에 ‘1조 클럽’에 가입하더니 올해는 코로나19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