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급 공무원과 고검 부장급 검사 등의 재취업이 더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퇴직 공직자 취업제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공직자 윤리법', 이른바 관피아 방지법의 세부 내용을 규정한 '공직자 윤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공직자 윤리법'이 2급 이상 고위직에 대한 업무 관련성의
세월호 피해자와 가족을 위한 생활·의료 지원금 등의 내용을 담은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24일 입법예고 됐다.
정부는 이날 이완구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와 세종청사에서 이원으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16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을 심의·의결했다.
시행령에 따르면 정부
서울대가 2017학년도부터 음·미대와 체육교육과에도 지역균형선발전형을 적용한다.
서울대는 현재 고2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2017학년도부터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 모집인원을 전년도보다 54명 많은 735명으로 늘리고 모든 학과에 지역균형선발전형을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입시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러나 예체능계열은 성적으로 실력을 가늠할 수
세월호에 탑승한 승객으로 다른 승객인 학생들을 돕다가 부상을 입은 화물차 기사가 의상자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고 작년 4월 세월호 침몰 당시 학생들의 탈출을 돕다가 화상을 입은 최재영(49)씨를 의상자로 인정했다.
최씨는 화물차를 싣고 세월호에 승선해 있다가 갑자기 배가 기울자 넘어지려는 온수통을 잡고 뒤에 있던 학생
세월호 참사 때 많은 학생을 살리고 목숨을 잃은 최혜정 단원고 교사와 박지영 세월호 승무원의 희생정신이 미국에서 인정을 받았다.
8일(현지시간) ‘포 채플린스 메모리얼 파운데이션’은 미국 필라델피아 네이비야드에서 ‘골드메달 시상식’을 열고 다른 사람의 목숨을 구하려다 사망한 두 사람에게 최고상을 수여했다.
이 재단은 1943년 독일에 피격돼 침몰
세월호 희생자를 어묵으로 표현하며 물의를 빚었던 2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변창범)는 모욕 혐의로 김모(20)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김씨의 게시물 작성을 도운 조모(30)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씨 등은 지난 1월 26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에 '친구를 먹었다'는 제목으로
국민대는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마지막순간까지 제자들을 구조하다 희생된 단원고 고(故) 남윤철 교사의 뜻을 이어 ‘남윤철 장학금’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남 교사는 국민대 영어영문학과(98학번)를 졸업하고, 교원임용시험에 합격해 안산 단원고 영어교사로 재직 중이었다.
국민대학교 유지수 총장은 이날 3831명의 신입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입학식
일베 어묵 피의자
'일베 어묵' 사건 피의자 김모(20)씨 어머니 조모(49)씨가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에게 보내는 사과문을 공개하면서 피의자가 당시 모욕 사진을 게재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의자 어머니 조씨는 15일 사과문을 통해 "유가족분들 그리고 세월호 사고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시는 수많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운을
일베 어묵 피의자
또 다시 세월호 참사 희생학생들을 비하하며 모욕하는 글이 게재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16일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의 아버지 A씨로부터 "희생학생들을 모욕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작성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A씨는 "글을 접한 아이들이 현재 큰 충격을 받았다. 가만히 보고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을 ‘어묵’으로 비하해 모욕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20)씨의 어머니가 15일 유가족과 국민에게 공개 사과했다.
‘일베 어묵’ 사건 피의자 김씨의 어머니 조모(49)씨는 이날 오후 SNS를 통해 사과의 글을 올렸다. 조씨는 앞서 안산에 있는 유가족 대표단 일부를 만나 사과했다.
조씨는 사과문을 통해 “하루빨리 찾아뵙고 사죄드렸어
'일베 어묵' 피의자 母 "못난 어미입니다" 사과문 공개
'일베 어묵' 사건 피의자 김모(20)씨 어머니 조모(49)씨가 15일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에게 보내는 사과문을 공개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조씨는 편지 공개에 앞서 경기도 안산에 있는 유가족 대표단 일부를 만나 사과했다.
조씨는 이날 공개한 사과문에서 "유가족분들 그리고 세월호 사고
◆ '론스타 뒷돈' 장화식 "석방되면 4억 더 지급" 합의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측에서 수억원대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는 장화식(52) 전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가 유회원(65) 론스타코리아 대표의 집행유예 석방을 조건으로 거액의 '성공보수'를 또 받기로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장씨와 유 대표가 '집행유예로 풀려날 경우 4억원을 추가로 지급
단원고 오뎅사건 범인 검거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회원이 세월호 희생자를 모욕하는 사진을 올려 큰 파장을 몰고온 가운데 해당 네티즌이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을 '오뎅'으로 비하하고 모욕한 혐의로 김모(20)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조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단원고 교복을 입고 오뎅을 먹으며 '친구 먹었다'라는 글을 올렸던 사용자가 경찰에 붙잡혀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 한 매체는 현재 유족과 단원교 교장, 일반인 등의 고발로 수사를 진행중인 경기 단원안산경찰서가 해달 사용자를 붙잡아 신병을 확보하고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사용자가 일베에 인증사진을 올
[온라인 와글와글]28일 오후 2시 온라인상에는 '프로야구 시범경기' '이수근 광고 배상' '모친 살해 방화 혐의 탈영병 검거' '택시 승차거부 삼진아웃' '경찰 조사 착수' '난방비 0원 아파트 전수조사'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리비아 호텔 습격' '유호정 이재룡' 등의 키워드가 화제다. 네티즌의 이해를 돕고자 화제의
단원고 교복을 입은 한 남성이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세월호 생존 학생을 모욕하는 글을 올려 논란된 가운데 마침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단원고 교장이 ‘일베에 세월호 생존학생 어묵 글을 게재한 작성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28일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앞서 지난 26일 ‘친구
28일 오전 8시 온라인상에는 리비아 호텔 습격·넥슨 엔씨소프트 경영참여·수익공유형 모기지·모친 살해 방화 혐의 탈영병 검거·박태환 도핑 양성·세월호 생존 학생·해양조사원 도선사협회·육군 여단장·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뺑소니 사고 수사본부 설치 등의 키워드가 화제다. 네티즌의 이해를 돕고자 화제의 키워드들을 정리해 소개한다.
○…리비아 호텔 습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