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재·부품 전문기업 한국카본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34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영업이익은 60% 늘어났다.
이번 실적 성장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발주 호조에 따른 초저온 보냉자재 수요 증가가 견인했다. 특히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함께 수익성이 높은 2차 방벽(S
2050년 냉방수요 3배…전력망 부담 가중AI 데이터센터까지 가세…전력수요 사상 최대에어컨 못 트는 저소득층…‘냉방 빈곤’ 심화UNEP “냉방 혁신으로 누적 43조달러 절감”
폭염이 일상화하면서 냉방이 편의시설을 넘어 물, 전기, 위생과 함께 삶을 지탱하는 생존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여름철마다 반복되던 ‘더위 대비’가 이제는 국가 차원의 전력·자원 관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근본적인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거 환경의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 나선다.
단순한 일회성 요금 지원을 넘어 단열 시공과 창호 교체, 태양광 설비 구축 등 구조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맞춤형 에너지 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난방공사는 13일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 한국에
‘2026 코리아빌드위크’서 계약 건수 증가
LX하우시스는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이 매년 반복되면서 고단열 창호 교체 수요가 상승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이전까지는 겨울철에 난방비를 절감하기 위해 창호를 교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폭염이 일상화되며 냉방 효율 개선을 위해 여름철부터 창호 교체를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뷰프레임’ 창호 선보여
역대 최고 수준의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LX하우시스가 외부 열기를 차단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고단열 인테리어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오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건축 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서 고단열 성능이 강조된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 전시관에는 ‘뷰프레임’ 창호 등 냉방비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유니세프 위원회와 손잡고 15년간 진행한 ‘사랑의 동전 모금함 캠페인’ 모금액이 약 28억원에 달한다고 4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2011년부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한국은행과 함께 사랑의 동전 모금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금액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사용되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동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공사 현장으로 향했다. 도가 발주한 소방서 신축 현장에서 야외근로자의 휴게 여건과 안전수칙 준수상황을 직접 살폈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화성시 영천동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을 찾아 소방서 신축과 폭염대책을 보고받고 건축현장의 안전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 20여 명을 만나
식품 노하우 결합한 제품 경쟁력으로 2년 연속 수상에너지 효율 높이고 맞춤 보관 기능 고도화
풀무원은 다목적 주방가전 ‘풀무원 김치냉장고’가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 소형 김치냉장고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풀무원은 31일 식품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보관 기술력과 소비자 편의성을 인정받아 소형 김치냉장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전국 노후 경로당 13곳의 냉난방·단열 설비 등을 개선하는 친환경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날 환경재단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하고 ‘MG우리동네 친환경 경로당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노루페인트가 철골조 건축물의 보에 적용하는 발포성 내화도료 ‘화이어블로킹 217’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이어블로킹 217은 화재 발생 시 도막이 빠르게 발포·팽창해 단열층을 형성하는 제품이다. 철골 구조물에 전달되는 열을 차단하거나 지연해 구조체의 온도 상승을 억제한다.
제품은 국내 2시간 내화구조 인정을 획득했다.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를
KG스틸이 루버 외장 디자인과 단열 기능을 한 번에 구현한 샌드위치 패널을 선보였다. 별도의 외장 공정을 줄여 시공 편의성을 높이고 누수 위험과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KG스틸은 패널 전문 제조기업 진호기업과 루버형 샌드위치 패널 ‘루벡스(LOUVEX)’를 공동 개발해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루벡스는 단열 패널과 루버 디자인을 결합한
3개 제품 ‘녹색 상품’으로 선정
LX하우시스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LX지인 뷰프레임 창호’, ‘에디톤 바닥재·벽장재’, ‘PF보드 단열재’ 등 LX하우시스의 3개 제품이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LX하우시스의 벽장재와 단열재
실제 시공 사례 및 사용 경험 공유
KCC가 창호 전문 플랫폼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에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KCC는 올해 연말까지 ‘KCC 창호 프레임 속 정품 인증 마크를 찾아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KCC 창호 시공을 마친 고객이 창호 프레임에 부착된 정품 인증 마크를 찍은 사진과 사용 후기를 이
LG전자의 '인스타뷰(노크온)' 냉장고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 대를 돌파했다. 이 제품은 10년 전에 세계 최초로 선보인 문을 열지 않고 두 번 노크만으로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냉장고다.
LG전자는 2016년 출시한 인스타뷰 냉장고가 지난달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 약 530만 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약 1분에 1대씩 판매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 통과미리내집 1342가구·통합공공임대 758가구2027년 착공해 2031년 준공 목표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 공공주택 2120가구가 들어선다.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 1342가구와 통합공공임대 758가구 등을 공급해 강남권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기업 에스폴리텍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폴리카보네이트(PC) 소재의 화재 안전 성능을 공인받으며 글로벌 빅테크 공급망 내 입지를 더욱 다지게 됐다.
에스폴리텍은 AI 데이터센터용 PC 복층판 제품이 미국 건축재료 화재 안전 시험 규격인 ASTM E84에서 최고 등급인 ‘Class A’를 만족하는 공인시험성적서를 확보했다고
성래은 부회장 "고부가가치 소재 향한 지속적 연구개발ㆍ투자 이어갈 것”
영원무역이 친환경 충전재 브랜드 '에코로프트(Ecoloft)'를 앞세워 글로벌 기능성 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재활용 소재와 고기능 신소재 개발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소재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영원무역은 친환경 충전재 에코로프트가 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LX하우시스가 노후 그룹홈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며 아동·청소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창호와 바닥재, 벽지 등 인테리어 자재를 활용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LX하우시스는 청주시 오송읍에 있는 그룹홈 ‘해오름집’ 개보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3일 해오름집에서 열린 리모델링 완공식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기업 에스폴리텍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폴리카보네이트(PC) 제품의 품질 검증을 마치고 첫 양산 공급에 돌입했다. 북미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만큼 하반기부터 관련 매출이 본격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폴리텍은 AI 데이터센터용 폴리카보네이트 제품의 4차 선적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산
학교가 지역사회와 산업을 연결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향후 5년간 폐교 활용 규제를 완화하고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학습공간과 탄소중립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등 교육시설 전반의 혁신에 나선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교육시설기본계획(2027~2031)'을 1일 발표했다. 교육시설
농촌 고령자의 주거 취약성이 도시보다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래된 집과 부족한 돌봄 인프라, 의료·교통 접근성 문제까지 겹치면서 농촌 노인의 삶의 질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단순 임대주택 공급보다 ‘주거+돌봄’ 통합 정책의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19일 한국농촌경제연구이 발간한 ‘도·농 간 고령자 주거복
전세사기가 사회문제가 된 이후인 지금까지도 피해 구제·인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664건이 추가 결정됐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시니어에게 전세보증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노후 생활비의 뿌리’인 경우가 많다. 안전 임대차는 계약 전, 당일, 만기 때 ‘딱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
주택을 사고 나면 여러 가지 크고 작은 공사 비용이 발생한다. 인테리어 공사 비용도 마찬가지다.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양도가액과 취득가액의 차이인 양도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계산하는데, 이때 이러한 공사 비용의 경비 인정 여부에 따라 양도차익이 줄어들어 양도소득세 부담액이 감소될 수 있다.
경비 인정 기본 원칙
주택을 취득한 후 보유하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