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티나(PROTEINA)는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비공개 미국 다국적제약사와 단백질 상호작용(PPI) 바이오마커 활용을 위한 분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프로티나가 미국 최대 파킨슨병 연구재단인 마이클 J.폭스재단(MJFF)과 지난해 11월에 체결한 연구지원 계약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뤄진 첫 번째 성과다.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서 플랫폼 모델이 새로운 사업 형태로 등장했다. 공급자와 수요자 사이에서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신약 개발 분야에서는 개발 기업과 생산 기업을 잇고 의료 데이터 분야에서는 병원과 의료AI 기업을 연결해 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산업이 고도화되면서 기업 간 협업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플
세계 최대 대사질환 학회에서 임상 결과 공유인벤티지랩‧펩트론‧지투지바이오, 장기지속 주사동아ST‧대원제약은 다중작용제 임상 결과 발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차별화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세계 최대 대사질환 학회인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월 1회 이상 투여가 가능한 장기지속형 제형부터 이중
1분기 실적‧R&D 컨퍼런스콜 열어전년동기 대비 매출 58%ㆍ영업익 250% 성장내년 상반기 TPD 미국 임상 신청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모달리티(치료접근법)로 낙점한 표적단백질분해(TPD) 연구개발(R&D) 전략과 주요 파이프라인을 공개했다. 동시에 1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두면서 이를 기반으로 빅바이오텍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SK바
“인공지능(AI) 기반 항체 설계 기술을 내재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윤태영 프로티나 대표는 최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본지와 만나 이같은 목표를 밝혔다. 단백질은 질병 발생 과정에 직접 관여하는 핵심 물질이다. 이에 따라 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조절하는 기술이 신약 개발의 핵심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치료제 공동개발앞서 프로티나‧인투셀과도 연구 협력오픈이노베이션 통해 신약 개발 속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바이오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며 차세대 치료제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항체 신약, 항체약물접합체(ADC), 비만치료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강화하며 신약 개발 기반을 넓히는 모습이다.
16일 업계에
정밀 단백질 데이터 확보 최우선 과제로신약 개발 비용‧시간 단축 줄일 경쟁력각각 PPI 분석·AI 항체 설계로 협업 확대
국내 단백질 기반 플랫폼 기업들이 신약개발의 초기 전략 단계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프로티나와 갤럭스가 보유한 단백질 상호작용(PPI) 분석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항체 설계 기술이 신약개발 초기 협력 파트너로 자리
이번 주(24~31일) 코스닥지수는 17.22포인트(1.95%) 오른 900.42로 마감하며 900선을 회복했다. 이 기간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124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4823억원, 기관이 6417억원 순매도했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디앤디파마텍으로, 65.08% 급등
저분자화합물 신약개발 스파크바이오파마(SPARK Biopharma)는 LG화학(LG Chem)과 차세대 신약발구을 위한 공동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스파크바이오파마가 구축한 신약발굴 플랫폼 ‘PhenoCure+’의 핵심 기술인 pDOS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새로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두 회
프로티나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프로티나는 세계 최초의 단백질 상호작용 분석 전용 플랫폼 SPID(Single-Molecule Protein Interaction Detection)를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단일 분자 수준에서 단백질 상호작용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 단백질상호작용(PPI) 정보를 정량적으
“인공지능(AI)이 화두가 되면서 AI가 세상을 바꿀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 AI 모델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신약개발에 쓰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외침’에 불과합니다.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만들어 많은 사람이 쓰게끔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우연 히츠(HITS) 대표는 29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2025
신약개발은 제약사에 영원한 숙제지만 막대한 개발 비용과 기간, 낮은 성공률 등으로 생산성 저하를 야기한다. 하지만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이 등장하며 전통적인 신약개발의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AI 기술이 신약개발에 적용되는 빈도가 증가하며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도 주요 사업인 생성형 AI를 앞세워 신약개발에 적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일반 가공 ▲AI 가공 부문에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가공 비용을 지원해 거
엔솔바이오사이언스(EnsolBioscience)는 16일 TGF-β 저해제 '카리스1000(C1K)’의 국내 임상1상에서 안전성, 내약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엔솔바이오는 이번 임상에서 건강한 성인 36명에게 C1K를 단회 및 반복적으로 피하투여해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단회 및 반복 투여 시험에서 용량제한독성(DLT)과
아시아의약화학연맹 국제 의약화학 심포지엄(AIMECS2023)이 25일부터 28일까지 역대 최대 등록 인원인 900여 명이 참석해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AIMECS2023은 세계 3대 의약화학연맹 중 하나인 아시아의약화학연맹 (AFMC)이 주관하는 학회로 2년에 한 번 아시아의약화학연맹의 회원국에서 개최된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지우
대웅제약은 18일 영국 시그니처디스커버리(Sygnature Discovery)와 자가면역질환 신약 유효물질 발굴을 위한 오픈콜라보레이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시그니처의 독자적인 ‘FBDD(Fragment-Based Drug Discovery)’와 ‘가상탐색(Virtual Screening, VS)’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자
대웅제약이 영국 시그니처디스커버리(Sygnature Discovery)와 자가면역질환 신약 유효물질 발굴을 위한 오픈 콜라보레이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시그니처의 독자적인 ‘단편 화합물 기반 신약 개발법(Fragment-Based Drug Discovery, FBDD)’과 ‘가상 탐색(Virtual Screening
신테카바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수요기업에 공급기업의 데이터 구매·가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번 사업
동구바이오제약의 신기술금융 자회사 로프티록인베스트먼트(이하 로프티록)와 패스웨이파트너스(이하 패스웨이)가 공동 운용(Co-GP)하는 ‘패스웨이-로프티록 AI 신기술조합 1호’를 설립하고,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회사 갤럭스에 40억 원(시리즈A) 투자를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갤럭스는 서울대 화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2000년부터 단백질 구조예측 소
스파크바이오파마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도출 연구 ‘SBP-105’가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향후 2년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STING 단백질 분해를 억제해 종양 미세 환경의 면역 반응을 증진시키는 저분자 화합물을 개발할 계획이다.
STING은 면역항암 기전의 대표적인 표적 단백질이며, 현재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