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개 세관 특별수사팀…데이터처, 12월 소비자물가지수 개편조달청, 내년 조달 자율화 전국 확대…2030년 혁신제품 구매 3조 목표
관세청이 물가 안정을 위한 관세 인하 혜택이 소비자에게 돌아가도록 할당관세 악용행위에 대한 상시 단속을 강화한다. 국가데이터처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를 개편한다. 조달청은 중대재해 발생 기업의 공공조달 낙찰 문턱을 높이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가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다"는 비전 아래 '시민주권시대'를 선언했다.
관 주도의 일방적 행정에서 벗어나 행정의 시작과 끝을 '시민중심'으로 전환하는 행정혁신을 단행한 것이다.
이와 관련 여수시는 시민 직접 참여 제도화와 24시간 AI 스마트 민원체계 구축한다.
또 무관용 청렴행정과 공정한 재정·계약 시스
중소기업계가 공공조달 시장 내 과도한 저가 출혈경쟁을 완화하고, 납품 기업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전반의 개편을 촉구하고 나섰다. 원자재 가격 급등분을 납품 단가에 즉각 반영하는 ‘단품 슬라이딩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 경쟁의 기준금액을 상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6일 아이엘에 대해 자동차 전장과 하이패스 사업이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피지컬 AI 플랫폼 전략도 구체화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을 예상했다. 본업인 자동차 전장과 조명 사업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으며, 포스코이앤씨와 약 36억원 규
비료용 요소 중동 의존도 43.7%…호르무즈 통과 물량도 38% 수준농번기 물량은 5~6월분 확보했지만 하반기엔 비료값·농가 부담 커질 우려
중동 전쟁 장기화가 국내 농업의 또 다른 불안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료 원료인 요소는 중동 의존도가 높아 상황이 길어질 경우 하반기 비료 수급과 가격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봄 농번기에 쓸 물
정부가 소득이나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생리대 자판기 도입을 추진한다.
성평등가족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공공 생리대 드림’(가칭)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올해 하반기 기초자치단체 10여 곳을 선정해 시범 운영한 뒤,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는 구상이다.
시범사업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국가계약과 공공조달 제도는 지방의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경제회복의 불씨를 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부터 지방 자율재정 예산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등 지
지방정부의 구매 자율성을 높이고 혁신·AI 조달을 확대해 공공조달을 전략적 산업정책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공공조달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편하는 ‘공공조달 개혁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혁방안은 △조달 자율성 확대 △경쟁 및 가격·품질 관리 강화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현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중소기업 대상 플랫폼 서비스를 강화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정 행장은 10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뿐 아니라 기업 경영에 필요한 비(非)금융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며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기업들과 급변하는 정세에 신속한 대처가
"수의계약·직원채용 부당관여 이사장, 해임 등 조치해야"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각종 수의계약에 부당하게 관여하고, 직원 신규 채용 시 채용 과정에서 부당한 지시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감사원은 8일 이같은 감사 결과가 담긴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 운영비위 등 관련' 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사장은 2023년 화장지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4년 '제2차 납품대금제값받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중소기업의 ‘납품대금 제값받기’ 지원을 위한 납품대금 연동제·조정협의제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인 최전남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전기료·가스
포스코이앤씨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3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의 상생 협력 노력과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한 뒤 동반
△에쓰씨엔지니어링, 79억 규모 D1 1차 건설 공사 수주
△한화시스템, 1조1953억 규모 SA-MSAM 사업 다기능레이더 분야 양산 공급 계약
△케이카 “최대주주 지분 매각 포함한 전략적 방안 검토 중”
△미래아이앤지, 10억 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파두, 68억 규모 SSD 컨트롤러 공급 계약
△다보링크, 125억 규모 2024년 GWh
7월부터 국내 원·달러 외환시장 거래시간이 새벽 2시까지 연장된다.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를 금지하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되며, 정부지원금 부정수급자 형사처벌 규정도 신설된다. 간이과세 적용 기준금액은 8000만원 미만에서 1억400만원 미만으로 상향, 농업진흥지역 밖 농지 전용 시 농지보전부담금 부과율은 20%로 인하된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이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4년 제1차 납품대금제값받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대·중소기업 간 공정거래 문화 조성을 위한 납품대금 연동제의 활성화 방안과 개정사항 발굴을 위해 2023년 6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위원장인 최전남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업종
코오롱글로벌은 SK E&S와 일진그룹과 풍력발전단지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민간 PPA(직접전력구매계약)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코오롱글로벌은 강원 태백시에서 추진 중인 ‘하사미풍력발전사업(17.6MW)’의 재생에너지 공급사업자인 SK E&S를 통해 일진그룹에 매년 최대 37GWh 규모의 전력을 향후 20년 동안 공급할 예정이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1일 "차별화된 기술과 실질적 수요에 기반한 시장지향형 혁신제품 지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대전 대덕구 소재 혁신제품 생산기업인 엔젤로보틱스에서 관련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업 관계자들의 혁신제품 구매 확대 요청에 이같이 답했다.
혁신제품 공공구매제도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