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살인’ 사건 용의자 이은해(31) 씨가 19일 구속영장 실질심사 때 재판부에 제출한 자필진술서에서 남편 복어 피 살해 의혹을 적극 부인했다. “존경하는 판사님”으로 시작하는 진술서는 A4 용지 2장, 약 1600자 분량이나, 죽은 남편에 대한 언급은 단 한 줄도 없었다.
20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이 씨는 검찰 조사 단계에서 진술을 부인하다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와 조현수가 당시 계곡에 배치돼 있던 안전요원이 퇴근한 이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사건이 벌어진 2019년 6월 30일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 폭포에는 안전요원 4명이 배치됐다. 이 씨와 조 씨는 안전요원이 퇴근한 오후 8시 24분쯤 수영을 못하는 이 씨의 남편 A씨에게 다이빙을 강
검찰이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조현수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이날 살인·살인미수·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미수 등 혐의로 이 씨와 조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영장실질심사는 19일 오후 3시 30분 인천지법 소병진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릴 예정이다. 법조계 관계자는 이들에 대한 체포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씨와 공범 조현수(30)씨가 검거된 가운데 피해자 누나가 심경을 털어놨다.
17일 피해자의 누나 A씨는 인터넷 카페 ‘가평 계곡 사건 수사대’ 게시판을 통해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겪고 나니 글로 표현하기 어렵다”라며 “이제 마음의 짐 하나 정도는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다”라
‘가평 계곡 살인 사망’ 사건 피의자 이은해(31)와 조현수(30)가 붙잡힌 가운데 김오수 검찰총장이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16일 대검찰청은 “김 총장이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가평계곡 살인사건 피의자들이 검거된 점에 대해 인천지검 수사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철저한 수사로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줄 것을 지시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총장은 “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와 조현수 씨는 검거 전까지 도심 속 오피스텔을 은신처로 택하고 도피 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씨와 조 씨가 검거된 경기 고양시 덕양구 모 오피스텔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삼송역 근처에 있다. 삼송역은 주변에 상가 등이 밀집해 있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수배자를 추적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와 조현수 씨가 16일 오후 검거돼 인천지검으로 압송되면서 이들의 혐의 입증과 도피 과정 등에 관한 검찰 조사도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수사 과정에선 이 씨의 옛 남자친구가 태국에서 의문사한 의혹 등에 대한 수사도 병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씨 남편 살인·살인미수 혐의 수사 본격화
이 씨의 남편인 A(사망 당
‘계곡 살인사건’ 피의자 이은해(31) 씨와 공범 조현수(31) 씨가 서로에게 보낸 엽서가 공개됐다. 엽서에는 “난 너의 주인님”, “사랑하고 행복하자” 등 연인이라 짐작할 수 있는 말들이 담겼다.
1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엽서는 두 사람이 도주 직전까지 살았던 인천의 한 빌라 우편함에 밀린 세금, 카드비 납부 통지서, 수사기관이 보낸 통지서
‘가평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의 옛 남자친구들의 의문사 의혹을 수사 중인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가 과거 이은해와 관련한 교통사고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이은해의 전 남자친구가 2010년 인천시 미추홀구(당시 남구) 석바위사거리 일대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당시 이은해도 차량에 동승하고 있었지만 혼자 살아남아
‘가평 계곡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공개수배 중인 이은해(31)가 잠적 전 지인에게 “잡히면 구속될 거 같다”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수사당국과 TV조선 등에 따르면 이은해는 지난해 12월 초 검찰의 2차 소환조사를 앞두고 친구 A씨에게 이같은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A씨는 “이은해가 SNS 메시지와 전화 등으로
‘가평 계곡 살인사건’ 용의자들이 공개수배 된 지 10일로 12째인데도 행방이 묘연하자 검·경의 뒷북 수사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3년 전 발생한 ‘가평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4개월째 도주 중인 이은해와 조현수에 세 번째 체포영장이 최근 다시 발부됐다. 경찰은 전담팀 규모를 확대했지만 두 사람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가평 계곡 살인’의 용의자 이은해(31)가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이 나왔다.
신의진 연세대학교 소아정신과 교수는 8일 YTN ‘뉴스큐’에 출연해 “반사회적 인격장애는 타인의 마음을 이해 못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이용, 화가 나면 충동을 억제하지 못한다”며 이은해가 이같은 인격장애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
“계속 ‘그만해’ 애원해도...”가평 계곡에서 괴로워한 남편 조롱한 이은해
가평 계곡 살인사건 피해자가 살해당하기 전 마지막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7일 채널A는 2019년 6월 30일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피해자가 익사로 사망한 날 찍힌 물놀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당시 법적 배우자였던 이은해 씨와 공범 조현수 씨, 또
‘가평 계곡 살인’ 피의자 이은해 씨와 조현수 씨가 복어독으로 이은해 남편 윤 모 씨를 살해하려 했던 정황이 담긴 텔레그램 대화가 공개됐다.
8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검찰은 이 씨와 조 씨가 윤 씨를 복어독으로 살해 시도한 텔레그램 대화 내용을 확보했다. 이들은 2019년 2월 강원 양양군 펜션에서 윤 씨에게 복어 정소와 피 등을 섞은 음식을 먹여 숨지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가평 계속 살인사건’의 피의자로 지명수배된 이은해 씨와 조현수 씨가 아직 한국에 숨어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이 교수는 7일 CBS라디오 ‘한판승부’를 통해 “공범이 있을 개연성이 굉장히 높고 피해자가 1명이 아닐 개연성도 굉장히 높다”며 “만약 공범이 도와준다면 아직은 한국에 있을 개연성도 없지 않다“” 말했다.
경기 가평 계곡 사망 사건 피해자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7일 채널A는 ‘뉴스A’를 통해 가평 계곡 사망사건 피해자 A씨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 단독 공개했다.
이 영상은 피해자 윤씨가 사망하기 2시간 전인 6시 15분경 촬영된 것으로 공범이 수영을 못하는 윤씨를 괴롭히는 물놀이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공범은 윤씨가
‘가평 계곡 살인’ 용의자 이은해(31)씨와 내연남 조현수(30)씨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이들의 체포영장 시한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지난해 12월 13일 살인 및 살인미수 등의 혐의를 받는 이씨와 조씨의 첫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이들이 다음날인 14일 조사에 나오지 않고 잠적하자 법원으로부터 유효기간 1
‘가평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로 공개수배 된 이은해·조현수 외에 공범 1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범 A 씨는 현재 전과 28범으로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뉴스1에 따르면 5일 인천지검은 이은해 씨와 공범 조현수의 지인인 A 씨(30)도 살인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다. A 씨는 사건 당시 가평군 용소계곡에 이 씨의 남편 고 윤상엽 씨(39
‘가평계곡’ 익사 사건의 용의자 이은해(31)와 공범 조현수(30)의 목격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3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살인미수 및 살인 등 혐의로 공개수배된 이은해와 조현수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속출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은해와 조현수에 대해 공개수배가 시작된 후 전국적으로 그들에 대한 제보가 계속되고 있다. 이 중에
'가평 계곡사건' 당시 함께했던 이은해 씨의 지인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 사망한 윤상엽 씨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이날 계곡 사고 당시 119에 전화를 걸었던 이은해 씨 지인 최 씨가 출연했다. 최 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은해와 그때 이후로 한번도 연락하지 않았다. 교류하지 않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