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파월스트리트에 위치한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은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으로 붐볐다. 이날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산업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각국 기업 관계자들과 투자자들이 이곳으로 모였다.
해마다 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
현대건설이 대형원전을 넘어 SMR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 상승하자 투자자들의 이목이 원전주에 집중됐다.
13일 네이버페이증권에 따르면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디앤디파마텍, SK하이닉스,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차, 알테오젠, 한미반도체, 한화시스템, 현대건설 등이다.
건설업계 부진으로 큰 힘을 받지 못했던 현대건설의 주가가 SM
라이엇게임즈의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 또다시 이용 장애가 발생했다. 올해 들어서만 다섯 번째다.
라이엇게임즈는 13일 새벽 공식 서비스 상태 페이지를 통해 “게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문제가 확인돼 랭크 게임을 비활성화했다”며 “현재 문제를 해결 중”이라고 공지했다. 해당 장애는 iOS, Android, Windows, m
공매도 순보유 12.2조 ‘고착’…상승장에도 하락 대비 유지대차거래 잔액 121조 돌파…공매도 대기 물량 역대 최대VKOSPI 한 달 새 18.4%↑…변동성 프리미엄 커졌다
코스피가 연초 7영업일 연속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인 4600선을 넘어섰다. 그러나 지수의 고공행진과 함께 ‘하락 대비’ 자금도 동시에 불어나 시장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공매도 잔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서울 정책과 일상을 취재하고 전달할 ‘2026 서울시민기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9일까지로 연 나이 19세 이상 서울시민·서울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서울시 온라인 뉴스포털 ‘내 손안에 서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민기자는 2003년부터 운영된 서울시의 대표 시민기자단으로, 시민이 직접 서울시의 정책과 행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최근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 인공지능(AI) 기술의 각축장이 된 현장에서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의 움직임은 탄성을 자아냈다. 무릎과 팔꿈치 등 56개 관절이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목과 허리가 360도로 돌아가는 섬세한 기술력은 단연 최고였다. 현대차는 2028년부터
②달라지는 표준가구 기준1인 세대 1000만 세대 돌파남성 미혼, 여성 사별 '탈가족'
대한민국의 ‘가족 표준’이 무너졌다. 가팔라진 저출산·고령화에 ‘부모와 두 자녀’로 대표되는 4인 세대가 줄고 그 빈자리를 1인 가구가 채우고 있다. 1000만 명을 넘어선 1인 가구는 이제 대한민국의 주된 세대형태로 자리잡았다. 정책 방향도 가족에서 개인 중심으로
송미령 장관, 새 정부 국정기조 맞춰 기관 쇄신 주문마사회·농어촌공사·aT 등 12곳 대상…성과·투명성·안전 집중 점검
새 정부 국정기조에 맞춰 농림축산식품부가 산하 공공기관 전반에 대한 고강도 업무점검에 나섰다. 단순한 계획 보고를 넘어 실제 성과와 기관 운영의 투명성, 안전관리, 부정부패 대응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해 공공기관 쇄신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
취약계층·청년층 ‘주거 사다리’ 복원 집중… AI 대전환 등 서비스 혁신 병행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올해 보금자리론을 포함한 정책모기지를 20조 원 규모로 공급하며 서민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선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금공은 오는 13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책모기지 공급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공급 목표액인 20조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간은 올해 인수·합병(M&A) 시장이 대형 거래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중심으로 재편하고,주주 행동주의 강화, 규제·지정학 변수가 동시에 맞물리며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글로벌 M&A 시장이 5조 원을 돌파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도 딜(거래) 활성화 환경이 이어질 수 있다는 진단이다.
JP모간은
위장 전입은 적발되지만 ‘위장 미혼’은 걸러지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정청약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올해 강남권 분양가 상한제 단지들이 잇따라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런 유형의 부정청약이 반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12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에 따르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장남을 미혼 상태로 동일 가구에 포함해 부양가족
시범 끝내고 전역 확대 결정…올해부터 지역 단위 사료 공급 착수사후 구호에서 평시 생산·가공·공급으로 조드 대응 구조 전환FTMR 기반 사료 체계 구축 본격화…몽골 정부 자립 운영까지 염두
한국의 발효사료 기술이 몽골 축산업의 고질적 리스크로 꼽혀 온 ‘조드(dzudㆍ겨울 가축 집단폐사)’에 대응책의 중심축으로 자리한다. 정부는 시범사업 단계에 머물러 있
기상청은 국민이 직접 기록한 기상·기후 현상을 공유하고 기상 이해를 돕기 위한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월 6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로 정했다.
공모 부문은 크게 3가지로 일상 속 기상‧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그룹 스트레이 키즈, 지드래곤, 블랙핑크 제니가 나란히 대상을 수상했다.
1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음반 부문 대상은 스트레이 키즈,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은 지드래곤, 올해 신설된 아티스트 대상은 제니가 각각 차지했다.
음반 대상을 받은 스트레이 키즈는 음반 부문
정부와 수출 유관기관들이 올해 '수출 1조 달러 시대’ 도약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코트라(KOTRA)는 ‘K-수출스타’ 500개사를 육성해 무역 구조 혁신에 나서고,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글로벌 사우스' 등 신흥 동반국에 대한 금융 지원을 66조 원까지 대폭 확대한다.
또한 제조업 인공지능(AI) 대전환(AX)
중소기업중앙회는 전국 광역지자체 및 기초지자체와 이차보전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차보전 대출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자체 이차보전 지원대출은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 업체가 대출을 신청하면 지자체가 연 1~3%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3100개 업체가 2540억 원의 지자체 이차보전 지원대출을 이용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사)는 국토 디지털 전환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간대행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관련 민간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LX 공사와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사업 추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올해 지적재조
스타벅스 코리아가 20대 고객의 티 음료 선호도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스타벅스의 지난해 20대 티 음료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전체 티 음료 판매량이 8% 성장한 것과 비교해, 20대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지난해 20대 고객이 가장 많이 구매한 티 음료는 ‘자몽 허니 블랙티’다. 자몽 허니 블랙티는
에이피알은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메디큐브 부스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3년 연속 CES에 참가하며 이번 CES 2026에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와 메디큐브 화장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뷰티테크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메디큐브 부스에는 약 1
동문건설이 새해를 맞아 무사고와 수주 목표 달성을 기원하며 ‘2026년 안전 및 수주기원제’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에서 열렸다. 동문건설은 올해 추진하는 주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전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다짐했다. 올해 다수의 현장에서 착공이 예정된 만큼 임직원 모두가 안전 시공에 대한 책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