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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성정당 방지부터 의석 확대…완전한 제도로 나아가야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허점]
    2025-11-15 05:00
  • 정치 대립, 민주화 이후 최악…국회 책임론도 [공존의 붕괴, 양극화 시대③]
    2025-10-15 05:00
  • 다당제 시대 맞은 일본…차기 총리 안갯속으로
    2025-10-12 15:39
  • 최종현학술원, 국회서 포럼 개최…“정치 양극화, 한국 민주주의 위협”
    2025-06-19 16:06
  • 트럼프, 남아공 대통령도 모욕…면전서 백인학살 의혹 추궁
    2025-05-22 14:22
  • 추경호, 천하람-황운하 만나 '野 소통' 강조…원 구성 논의도
    2024-06-04 17:52
  • 제3지대,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2024-04-11 16:13
  • 설훈‧홍영표, 새미래 합류...김종민‧박영순과 ‘민주연대’ 결성
    2024-03-07 16:26
  • 설훈·홍영표, 새미래 김종민·박영순과 ‘민주연대’ 추진
    2024-03-07 11:57
  • 5선 도전 ‘DJ키즈’ 정동영 “올드보이? 프레임 불과...싸워야 할 때” [인터뷰]
    2024-02-20 17:07
  • 準위성정당, 2년 순환…꼼수에 누더기된 비례제
    2024-02-06 15:31
  • 윤재옥, 野 ‘준연동형’ 고수에 “의회 독재 계속하겠단 선언”
    2024-02-06 10:25
  • '어게인 與野 위성'…이재명 "준연동·통합비례정당으로 승리"
    2024-02-05 14:58
  • 병립형이냐 연동형이냐…이재명 손에 달린 선거제
    2024-02-02 15:38
  • 30% 배분 병립형부터 임기 2년 쪼개기까지…'비례 전쟁'
    2024-01-29 15:37
  • 이낙연, ‘새로운미래’ 전북도당 창당…“새 희망 드리겠다”
    2024-01-27 20:25
  • 새로운미래 “의원 불체포·면책 특권 포기...구태정치 타파”
    2024-01-23 17:51
  • [인터뷰] 박지현 "준연동형은 대국민 약속…멋있게 지는 게 낫다"
    2024-01-22 14:18
  • 野 '비례연합정당' 군불때기…이재명의 선택은
    2024-01-17 16:02
  • 이낙연, 끝내 민주당과 결별...원칙과상식과 힘 모으겠다
    2024-01-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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