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업인 초기 도입 부담 완화…기업의 현장 적용·기술 개선 지원
김종구 차관,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방문…수확·예찰로봇 실증 현황 점검
정부가 내년부터 AI 농업로봇 보급을 지원해 농업인의 초기 도입 부담을 낮춘다.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농작업에 로봇 활용을 늘리고, 기업들이 다양한 영농 현장에서 기술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함양서 마을 이장 만나 후속조치 설명…연내 특별조치법·내년 농지법 개정 추진
이장들, 농지가 하락·이행강제금 우려…송 장관 “조사 때문에 가격 떨어진 것 아냐”
농지은행 매입 대상 확대·대기 해소 추진…임차농 보호·계약 절차 간소화도 검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이번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처분 대상을 3대 투기 유형과 농업진흥지역 내 중대한 불법전용
김창국 사장 직무대행, 국감서 긴급 상황에 대비한 소량 시범 도입 취지 설명
전통시장·중소마트 농축산물 할인 지원 확대 방침…“지원 시스템 고도화”
브라질산 계란을 비싸게 들여와 싼값에 유통했다는 지적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시범사업이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계란을 공급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상속농지나 고령농의 관행적 임대차 등 투기와 무관한 일반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이번 농지 조사 결과를 근거로 처분의무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뒷받침할 특별조치법 제정을 추진하고, 농지은행 위탁은 의무가 아닌 농업인의 선택에 맡기겠다는 설명이다.
송 장관은 14일 경남 함양군청에서 마을 이장들과 간
농식품부, 대여곡 12만톤 반납 계획 유지…최종 생산량·재고 보고 물량과 시기 검토 공공비축미 40만톤 매입…벼 40㎏당 중간정산금 4만원서 6만원으로 인상
올해 쌀이 수요보다 약 6만6000톤 더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빌려준 쌀을 올해산 쌀로 돌려받아 수확기 공급량을 조절하기로 했다. 정부에 반납되는 만큼 시장에 풀리는 물량을 줄여 수급을
농식품부 집계 1537곳 중 1339곳 폐업…내년 2월 7일부터 사육·도살·유통 금지조기 폐업 지원 마지막 구간…남겨질 개 보호체계·미신고 농장 관리가 관건
식용 개 사육농장의 87%가 문을 닫았다. 농장에 남은 개도 약 47만 마리에서 7600마리 수준으로 줄었다. 개 식용 종식을 넉 달 앞둔 지금, 남은 과제는 농장 폐업과 함께 소유권 포기 등으로 남
농식품부·농어촌공사, 조사·후속 조치 안내 고령농 등에 임대수탁·농지매입·농지연금 연계 지원
농지 전수조사에서 어떤 경우가 투기나 중대한 불법전용에 해당하는지 전화로 상담받을 수 있게 된다. 농사를 짓기 어려운 고령농 등은 농지 임대나 매입, 농지연금 등 지원사업도 안내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2일부터 ‘농지 전수조사 상담센터’를 운
농어촌공사 웰촌에 소개된 여주·충주 체험마을…한글날 연휴 가족 나들이여주 고구마 수확·떡메치기, 충주 사과피자·팝콘 만들기세종대왕릉·신륵사 관광도 연계…체험 운영일·예약 조건은 미리 확인
밭에서 고구마를 캐고, 지역에서 난 사과로 피자와 팝콘을 만든다. 한글날인 9일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사흘 연휴, 아이와 함께 가을을 만날 곳을 찾는다면 농촌 체험마을로
인구감소지역 52개 군 대상⋯11월 19일 최종 선정주민 1인당 월 15만원 지역상품권 지급
정부가 내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신규 참여지역 18개 군 안팎을 선정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국비 지원 비율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부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규 참여지역 공모를
상속ㆍ고령농 임대차 등 처분 제외⋯농지은행 위탁도 의무 아냐2~3년 한시 특례 운영⋯농지법 개정해 현실 맞게 제도 개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지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관행적인 농지 이용 위반에 대해 “명백한 투기 행위가 아니라면 이번 조사 결과를 이유로 농지를 처분하거나 이행강제금을 부담하게 하지 않는 것이 기본 방향”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전국 11개 권역 농촌체험ㆍ미식ㆍ치유 관광 연계10만원대 초반⋯매주 수ㆍ토요일 서울서 출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별로 흩어진 농촌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은 1박2일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농촌체험부터 미식, 치유ㆍ휴양, 지역 명소까지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농식품부는 8일부터 ‘농촌관광벨트
윤준병 의원, 공정채용 조사 결과…23개 기관 중 16곳서 29건 지적농어촌공사·농정원 3년 연속 지적…“합격자 당락 영향 재검증해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산하 공정채용 조사 대상 공공기관 10곳 중 7곳에서 채용 관련 문제가 드러났다. 법정 가점을 부당하게 적용해 합격자를 선발하거나 직무 능력과 무관한 용모를 면접 평가 항목에 넣은 사례가 확인됐
김병주 MBK 회장 불출석 의사에 동행명령 검토…홈플러스 책임 공방CJ제일제당·삼양사 경영진 출석…담합 경위·가격 결정 과정 집중 질의
유통·식품기업의 경영 책임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시험대에 오른다. 홈플러스 회생에 따른 납품업체 피해와 식품 원료 담합으로 인한 시장 질서 훼손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7일 정치권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
이재명 대통령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과 관련해 “결론을 정해놓고 서두르지 말고 원점에서 다시 대화를 시작하라”고 지시했다. 국제 통상 질서 변화 속에서 CPTPP의 전략적 가치를 검토하되 농수산업계의 우려를 충분히 반영해 국익을 따져야 한다는 취지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제43회 국무회의 결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회 토론회 참석…상속·고령화 등 농촌 현실과 제도 간 괴리 해소연말까지 특별법 제정 추진…농지은행 기능 강화·농지법 개정 병행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 후속 대책인 특별조치법 제정 방향을 놓고 국회·농업계·전문가들과 실경작자·임차농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상속과 고령화 등 농촌 현실과 제도 사이의 괴리를 해소하고, 청년농의 농지 확보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과 관련해 “이번 정부에서는 최소한 정부가 약속한 1조원을 채울 수 있도록 내년 예산에 2000억원을 재정에서 투입하고, 향후 5000억원을 추가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 농어촌은 산업화와 수출 경제, 시장 개방 확대 과정에서 많은 부담과 희생을
농해수위, 7일 국정감사…투기·관행적 위반 구분 기준과 임차농 보호에 초점 CPTPP 가입 땐 농업 생산 연 7100억원 감소 추산…품목별 대책·재원 쟁점 농협 개혁·먹거리 담합도 도마에…CJ·삼양사 경영진 증인 채택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처분 유예와 임차농 보호대책,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시 예상되는 농업 피해가 올해
논벼 농가 경영주 50.2%가 70세 이상…전체 농가 40대 이하는 5.5% 농림어가 10곳 중 8곳은 1·2인 가구…먹거리 생산 기반의 세대교체 과제
매일 밥상에 오르는 쌀은 누가 키울까. 논벼를 주로 재배하는 농가 두 곳 중 한 곳은 70세 이상 경영주가 농사를 책임지고 있다. 채소와 산나물, 밭작물을 주로 재배하는 농가에서도 경영주의 중심은 70
충남도가 15개 시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검토한다. 도시와 농어촌이 혼재한 충남의 특성을 고려해 시군별 돌봄 체계를 만들고, 도가 이를 연결·지원하는 방식이다.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은 6일 충남도청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만나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 방안과 광역지방정부의 역할, 재정 확충 방안 등을 논의
복지부, 16일 ‘제3차 지역사회 통합돌봄 포럼’ 개최
김세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발표자로 나서
“어디서나 같은 서비스 아닌, 어디서나 같은 수준의 보장 필요”
통합돌봄이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인프라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한국형 돌봄취약지' 지정 기준을 개발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세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1
농어촌 의료 접근성은 병원 수나 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병원까지 갈 이동 수단이 부족하고 진료받은 뒤 어느 기관을 찾아야 하는지 안내받기 어렵다. 의료와 돌봄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치료 이후의 생활은 다시 환자와 가족의 몫이 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농어촌 주민의 삶을 이해하는 일차 의료 체계와 지역 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의료·돌봄 망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