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사과 과원서 사전방제 상황 확인…“미준수 농가 손실보상 감액 기준도 적극 안내”원삼농협 주유소 찾아 비료·면세유 수급 점검…농협에 유류비 부담 완화 역할 당부
과수화상병 차단과 농기자재 수급 안정이 봄철 영농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자 정부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근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줄고 있지만 봄철 궤양 제거와 예방수칙 이행 여부가 재확산을
행안부·농식품부·기후부, 국무회의서 전국 확산 계획 보고주민 10인 이상 협동조합 구성…전력 판매 수익은 복지·배당으로 활용태양광 설치비 지원 검토…연내 500개 이상 선정
농촌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수익을 마을이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올해 전국 확산 단계에 들어간다. 정부는 연내 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선정하고, 2030년까
제주도는 2월 한달간 수출액이 4172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10만달러에 비해 97.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반도체는 총 수출액의 75.7%인 3159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1239만 달러 대비로는 154.9% 증가했다.
주요 수출처는 홍콩 2740만달러, 대만 313만달러이다.
농수산물 가운데 대표 품목인 넙치(광어)는 2
농진원, 4월 30일까지 전국 농가 신청 접수지황 ‘토강’·단삼 ‘다산’·‘홍단’ 공급…조직배양 종묘로 품질 균일화
국산 약용작물 우량 종묘 보급이 본격화한다. 병 발생이 적고 수확량이 많은 지황과 기능성 성분이 강화된 단삼 우량 종묘를 전국 농가에 공급하면서, 수입 종묘 의존도를 낮추고 약용작물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농업기술
농식품부, 2026년 신규 지구 15곳 선정…지구당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 지원진천은 축사 철거 뒤 체류형 복합단지, 영덕은 공장 이전 후 마을쉼터 조성
농촌마을 한복판에 들어선 축사와 공장, 폐건물들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주택과 쉼터, 귀농귀촌 공간을 다시 채우는 정비사업이 올해 전국 15곳에서 새로 시작된다. 악취와 소음, 분진에 시달리던 농
비료용 요소 중동 의존도 43.7%…호르무즈 통과 물량도 38% 수준농번기 물량은 5~6월분 확보했지만 하반기엔 비료값·농가 부담 커질 우려
중동 전쟁 장기화가 국내 농업의 또 다른 불안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료 원료인 요소는 중동 의존도가 높아 상황이 길어질 경우 하반기 비료 수급과 가격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봄 농번기에 쓸 물
농식품부, ‘제6차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 발표공동경영주 인센티브·농협 여성이사 확대 검토…정책 거버넌스도 손질새벽·야간 ‘틈새돌봄’ 도입하고 특수건강검진 8만명으로 확대
여성농업인을 단순 보호·복지의 대상으로 보던 정책 기조가 향후 5년간 ‘핵심 경제주체’ 육성으로 전환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경영주 제도 개선과 농협 여성이사 비율 확대, 여성친화
길고양이 서식지 이동·구조방법까지 반영…현장 제안 담아 가이드라인 개정초보 돌보미 수칙 구체화하고 금지 음식·질병 정보 보강…갈등 완화 유도
길고양이 돌봄을 둘러싼 지역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급식소 운영과 보금자리 이전, 위생관리 기준 등을 손질한 새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단순한 보호를 넘어 주민 불편과 위생 문제까지 함께 고려한 돌봄 기준을 제
기본소득 시범지 파견해 주민 불편 직접 듣고 창업 아이디어 발굴팀당 최대 400만원 지원…6월 성과공유회서 장관상 시상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서비스 창업 실험으로 확대된다. 정부가 기본소득 지급으로 높아진 농촌의 구매력을 실제 생활서비스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청년들을 현장에 보내 주민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이를 창업 모델
실내등유 17일 연속 상승…최고가격제 시행 뒤에도 2.5% 올라방울토마토·감귤·화훼 농가 타격…정부 “원인 확인 중”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뒤 일반 휘발유와 경유는 내림세로 돌아섰지만, 시설원예 농가가 주로 쓰는 농업용 난방유는 되레 오름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작물 난방비 부담이 커지면서 농가 경영 압박이 심해지고, 시차를 두고 농산물
정부는 20일 내수 개선, 반도체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해 11월부터 5개월째 '경기 회복' 판단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중동 사태로 인한 물가 상승 등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재정경제부는 이날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3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식품산업 넘어 문화·관광과 융복합한국 스토리 입힌 경험상품 준비해글로벌 시장 다변화 적극 추진해야
‘K푸드 세계화’가 이제 명실상부한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다.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를 중심으로 농식품 수출 확대 정책이 추진되었고, 일정한 성과도 거두었다.
K푸드 세계화의 출발은 이명박 정부의 ‘한식 세계화’ 정책에서 찾을 수 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9일 "농협주유소가 유류가격 안정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오후 농협 알뜰주유소와 시설채소 재배 현장을 방문해 면세유 공급 상황과 시설원예작물 생육 동향을 점검하고, 농업인과 농협주유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정부가 치킨을 앞세운 신규 K-미식벨트 조성에 나선다. 외국인이 선호하는 대표 한식 메뉴인 치킨과 전국의 다양한 닭요리,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K-치킨벨트(K-미식벨트)’ 구축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K-미식벨트는 지역의 특색 있는
민생물가 TF, 계란·돼지고기 등 12개 품목 유통 집중 점검
식용유·라면 이어 제과·빵·빙과까지 최대 13.4% 가격이 인하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열고 계란, 돼지고기 등 주요 품목의 유통실태와 제도개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상반기 체감물가 안정을 목표로 2
농식품부, aT센터서 ‘K-푸드+ 수출업계 간담회’ 개최물류 차질·원가 상승·주문 취소 점검…대체시장 마케팅 지원도 추진
중동 정세 불안이 물류와 원가, 수출 계약 전반을 흔들면서 K-푸드+ 수출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항로 변경과 운임 할증, 원자재값 상승, 주문 취소 등 현장 애로가 잇따르자 긴급 지원 메뉴를 새로 만들고 피해 기업에 정책
농식품부, 17개 시·도와 준비단 가동…지난해 12월부터 사업 재개 채비지방비 확보가 관건…국비 우선집행·성립전예산 활용해 속도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올해 하반기 재개된다. 먹거리 안전에 민감한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동시에, 판로가 필요한 친환경농가의 안정적 수요처까지 확보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전국 16만 명을 대상으로
11개 부처 협의체 구성...현장 기업 수요 기반 지원 분야·과제 선정혁신조달·규제개선 등 범부처 후속 지원 패키지 마련올해 AX 예산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
정부가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해 내년까지 200여 개 인공지능(AI) 응용제품 개발에 총 7500여억 원을 투자한다.
기획예산처는 18일 구윤철 부
농식품부, 18일 충북 청주서 법률구조공단 연계 첫 운영올해 112개 시·군 353개소 운영…작년보다 운영 규모 20% 넘게 확대정신건강 상담·재택진료 확대에 소규모 정기왕진버스 도입…생활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
병원은 멀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은 떨어지는 농촌에 ‘왕진버스’가 진료를 넘어 법률상담까지 싣고 찾아간다.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작한 농촌 왕진
농식품부, 18일 ‘농촌창업 네트워크’ 공식 출범…4대 권역 대표단 중심 협업 프로젝트 추진빈집·유휴시설·농특산물 활용 창업 확산…연말까지 참여자 500명으로 확대
농촌의 빈집과 유휴시설, 지역 농특산물, 체류형 콘텐츠 등 다양한 자원을 사업화하는 전국 단위 협업망이 본격 가동된다. 각 지역에 흩어져 있던 농촌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들을 하나로 묶어 정보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부족…농어촌 통합돌봄 시험대
재택의료센터 422곳뿐…농촌은 인력도 병원도 부족
통합돌봄이 3월 27일 마침내 첫발을 뗀다. 시범 사업 단계를 넘어 본사업으로 전환되며 전국 시행에 돌입한다. 2018년 문재인 정부 시절 보건복지부가 ‘커뮤니티 케어’를 처음 제시한 지 8년 만이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
노인일자리 정책의 현장 운영에서 지자체 담당 공무원의 짧은 업무 경력, 낮은 업무 선호도, 수행기관의 행정 부담이 동시에 확인됐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공무원 213명, 수행기관 1193명, 수요처 1168명, 기업 1835명을 대상으로 진행
연말정산 시기를 맞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다시 한번 주목된다. 거주지 외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절세를 위한 선택지로 제격이다.
답례품을 둘러싼 흐름도 변화하고 있다. 제철 농산물과 지역 명물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갈리며, 최근에는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