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첫 숍인숍 매장 오픈
무신사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백화점 유통망에 진출한다.
무신사는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 키네틱 그라운드에 약 268평 규모의 ‘무신사 스토어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그동안 로드숍과 쇼핑몰 숍인숍 형태로 운영하던 무신사 스토어가 백화점에 입점하는 첫 번째
첨단산업 무인 자동화 전문기업 케이엔에스가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피지컬 AI) 시장에서 연이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케이엔에스는 베트남 법인이 스마트팩토리·머신비전 기업 모던시스템과 공동 개발 중인 자율이동로봇(AMR)의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단계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케이엔에스는 상용화 로봇 포트폴리오를 한층 다각화하는 데 성
에이전트에이아이(에이전트AI)는 자회사 니즈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액션 RPG ‘다크디셈버(Dark December)’가 글로벌 공식 론칭을 앞두고 일본 애플 앱스토어(iOS)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다크디셈버는 20일 오전 8시 53분 기준 일본 앱스토어 무료 게임 카테고리에서 다수의 글로벌 경쟁작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
광학필름 기업 코이즈는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 무상감자와 유상증자를 단행했으며, 발행주식 수 증가로 시가총액 150억 원 기준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 달 창사 20주년을 맞는 코이즈는 이번 자본 확충을 단기 위기 대응
농정원 트렌드 분석, 아침 결식은 개인 선택 아닌 구조적 문제대학 밀집 지역서 온라인 언급량 집중…정책 확대 요구 뚜렷
아침 식사를 거르는 현상이 개인의 생활 습관이나 의지 문제가 아니라 시간 부족과 건강 부담, 생활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쌀 기반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이러한 구조적
서울 도봉구가 관내에 있는 전통시장 2곳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달 5일 문화관광형시장, 디지털전통시장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 성과, 목표 달성도,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구에서는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 레이팅스는 올해 전환채권 발행 규모가 약 4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4년 이전 최고치(210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전환채권의 시장 비중은 아직 작지만, 올해부터는 지속가능연계채권(SLB) 발행액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됐다. SLB 발행액은 250억 달러로 제시하며, 전체 SLB 가
SGC E&C(SGC이앤씨)는 국내 공공사업의 비중을 약 40%까지 높이며 안정적으로 이익을 확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SGC E&C는 신규 수주 총액에서 공공사업 수주액이 차지하는 비중을 2023년 17%, 2024년 22%, 지난해 39%로 높였다고 이날 밝혔다.
SGC E&C는 “그동안 공공 주택 공사와 사회 인프라 관련 토목 공사를 중심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는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송승환 전 컬리 라이프·패션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송승환 CSO는 20년 이상 국내외 커머스 업계에서 사업 전략과 혁신을 주도해 온 전문가다. 2007년 이베이코리아에 합류한 후 CBT사업실장, China Projec
KB캐피탈이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장기 성장 전략 점검에 나섰다.
KB캐피탈은 16일 빈중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및 부서장과 국내 자회사 KB핀테크 대표, 해외법인 법인장 등 총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거시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다날의 계열사 다날엔터테인먼트(이하 다날엔터)가 지식재산권(IP)·팬덤·라이프스타일·플랫폼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확장형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구축에 드라이브를 건다.
다날엔터는 최근 △올인원 디지털 베뉴 플랫폼 ‘빅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 △글로벌 팬덤 솔루션 기업 ‘스테이지랩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다날엔
와이브레인은 의료 인공지능(AI) 사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인재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영입한 임원진은 삼성전자와 뷰노 출신의 임석훈 사업부문장(CBO)과 신테카바이오 부사장 출신 이병호 연구개발(R&D) 전략실장이다. 와이브레인의 제품을 도입한 전국 단위 병의원 총 817곳과 총 14
현대카드가 2000만 달러(약 294억 원) 규모의 김치본드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외 기업이 한국 시장에서 발행하는 외화 표시 채권이다.
공모 방식으로 발행된 이번 채권은 1년 만기 단일물이다. 발행 금리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60bp
한국인터넷진흥원이 118상담센터 개소 16주년을 맞아 118상담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사각지대 없는 디지털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다.
118상담센터는 해킹·바이러스, 개인정보 침해, 불법 스팸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이버 고충에 대해 365일, 24시간 무료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국민 상담 창구다.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2008년 9월 이후 보유액 최저영국에 밀려 美국채 보유국 3위무역갈등⋯中 자산다각화에 영향
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 규모가 2008년 9월 이후 약 17년여 만에 최저치에 머물렀다.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10% 수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미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규모는 10월보다
대한항공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22분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7.39% 오른 2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한항공은 지난해 매출액 16조50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19% 감소한 1조5393억 원을 기록했다.
상상인증권은 16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한미 조선 협력 구도가 공고해지는 과정에서 미국 업체의 협력 수요가 확대되고, 이에 따라 파트너십 확장 및 다각화 여지가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를 소폭 높이고, 마
세계 최대 채권 운용사 핌코(PIMC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압박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댄 이바신 핌코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인터뷰를 통해 "통화정책에 있어 연준의 독립성은 시장에 매우 중대한 요소"라며 행정부의 개입이 역효과를 낳을
물가 상승에 비용 부담 확대…이익률 하락연간 매출 최대 경신에도 영업이익 19% 감소여객·화물 안정 유지…올해는 수익성 방점
대한항공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수익성은 떨어졌다. 물가 상승 등 대외적 환경 변화가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은 15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조5516억 원, 4131억 원으로 잠정집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확장 및 신규 IP(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2개의 국내 게임 개발사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 대상은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전문 개발사 ‘덱사스튜디오’다. 두 스튜디오는 장르별 대표 성공작의 핵심 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2024년 설립됐다. 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