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청년 다섯 명 중 한 명이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니트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하지 않은 상태에서 교육이나 훈련도 받지 않는 청년인구다. 괜찮은 직장이 없어 취업을 포기하고 있다. 앞으로 사정이 나아질 전망도 어둡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청년고용정책 사각지대 추정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10월 월평균 국내 15∼29세
취직하지 않으면서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한국의 청년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이탈리아, 멕시코 다음으로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한국고용정보원의 '청년고용정책 사각지대 추정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국내 15∼29세 '니트(NEET)족'은 163만9000명으로, 전체 15∼29세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
우리나라 청년 '니트(NEET)족'으로 인한 경제적 비용이 2019년 기준 61조7000억 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3.2%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다.
5일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청년층 니트의 경제적 비용' 연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니트(NEET)족은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의
3년 넘게 취업도, 취업 준비도 하지 않은 상태로 시간을 보낸 ‘니트족’ 청년이 1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니트족은 NEET와 族(겨레 족)의 합성어다. NEET는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의 줄임말로, 교육을 받거나 직업훈련도 받지 않고 취업하지도 못한 사람을 의미한다. 한 마디로 ‘취업
요즘 중국 정부의 알리바바, 텐센트, 메이투안 디엔핑, 디디추싱 등 자국 플랫폼 기업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제재 관련 얘기가 중국 젊은 세대의 가장 핫한 이슈다. 그들 대부분은 당연한 결과이고 중국 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를 최근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불고 있는 ‘애국소비’, ‘중국 트렌드’라고 불리는 ‘궈어차오(國潮)’ 열풍의 맥락으로 이해할
오코노미는 넷플릭스와 왓챠 등 OTT(Over The Top) 서비스에 있는 콘텐츠를 통해 경제와 사회를 바라봅니다. 영화, 드라마, TV 쇼 등 여러 장르의 트렌디한 콘텐츠를 보며 어려운 경제를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짙은 초록색 피부, 툭 튀어나온 커다란 눈알, 우수에 찬 눈동자, 왠지 우스꽝스럽게 느껴지는 슬픈 표정. 누구나 한 번쯤 봤을 밈(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경제 상황과 관련해 최근 머릿속을 맴도는 강의와 연설이 있다. 경제민주화를 주창한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특강과 노동당에 맞섰던 윈스턴 처질 전 영국 수상 연설이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014년 9월 서강대학교 특강에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며 ‘한국민의 역동성’을 언급
지난달 취업준비자가 85만3000명에 이르러 사상 최대로 증가했다. 이들 10명 가운데 9명이 20∼30대 청년층이었다. 여기에 취업할 의지도 없이 그냥 쉬는 청년층을 뜻하는 ‘니트족’이 작년 43만6000명으로, 전년보다 8만5000명(24.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경기침체에 코로나19 충격으로 청년들의 고용절벽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음을 드러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청년 무직자를 뜻하는 ‘니트족’(NEETㆍ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이 4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21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간한 ‘국내 니트족(NEET)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니트족 규모는 43만6000명에 이르는
경북, 중기 취업하면 50만원제천, 아이 낳으면 빚 갚아줘화천, 대학까지 무상교육 혜택단발성 현금 지원 효과 '글쎄'
지역의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계속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은 이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일자리 해결책을 제시하는가 하면 거주가 가능한 주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 청년 유출은 지자체의 존속 여부와 직결
청년(15~29세)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율이 1년 새 5.8%포인트(P) 급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비정규직 비율이 높아진 가운데, 청년층에서 유독 많이 올랐다.
보건복지부가 4일 발간한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9’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율은 40.4%로 전년보다 5.8%P 상승했다. 같은 기간 15세 이
취업준비생 10명 중 4명이 앞으로 본인이 니트족이 될 확률을 매우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356명을 대상으로 ‘나도 니트족?’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니트족이란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청년 무직자를 뜻한다.
응답자 절반 가량이 ‘니트족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48.9%)’고 답한 가운데,
우리나라 청년층 니트(NEET)로 인한 경제적 비용이 49조4000억 원으로 GDP 대비 약 2.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니트는 직업도 없으며 훈련과 교육도 받지 않는 젊은이를 일컫는 말이다.
점차 증가하는 청년층 니트 비중을 완화하기 위해 취업경험이나 직업훈련, 인턴 등 서비스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소년법 제32조의 보호처분 결정을 받은 청소년인 이른바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을 방지하고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복지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3일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통과했다.
여성가족부는 이날 시행령 제4조 제1항 13호, 제4항 제10호 개정에 따라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의 필수연계기관으로 '보호관찰소
한국의 소득 하위 10% 계층이 평균 소득 계층으로 진입하기까지 5세대가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최근 내놓은 ‘깨진 사회적 엘리베이터?: 어떻게 사회이동을 촉진하나’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임명된 윤종원 전 주OECD 대사는 대사 이임에 앞서 지난달 30일 이 보고서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
고용은 증가하고 있지만 임금은 제자리걸음인 일본 경제가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일본 임금상승 부진 원인과 시사점’ 자료에 따르면 최근 일본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실업률은 사실상 완전고용 수준을 기록 중이다. 실제 지난해 실업률은 2.8%로 자연실업률(3.6%)을 크게 밑돌았다. 금년 들어서도 2
정부가 지난해 실업률을 3.7%, 물가상승률은 1.0%로 발표했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수치는 각각 11.4%와 9.0%에 달해 괴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정세균 국회의장실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3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는 공식적으로 전년 대비 2.7% 성장한 반면, 국민들은 오히려 -3.3%로 위축됐다고
내년 근로장려금(EITC) 지급액 10% 인상이 예정된 가운데 미국이나 영국처럼 독신가구나 18세 이상 자녀를 둔 경우로 지급 대상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15일 국회입법조사처는 ‘2016년 국정감사 정책자료’ 보고서를 통해 “청년 고용유인과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EITC나 영국 WTC(Working Tax Credit)와 같이 독
경기침체와 청년실업 문제가 장기화하면서 첫 취업 소요기간은 더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고시, 이른바 ‘공시’를 준비하는 청년층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청년층 및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5월 기준으로 15~29세 청년 취업 준비생은 65만2000명이었는데 이 중 39.3%가 일반직 공무원(5급 행정고시 및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