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실적에 배당 46% 상향중국 생산 기지 2027년 완공 예정미국·유럽 매출 비중 확대에 총력
삼양식품이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제품 종류를 다양화한다.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중구 명동 신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생산 기반 강화와 전략 브랜드 투자를 확대해 성장 구조를 다각화하겠다고
큐렉소는 자사 인공관절 수술 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7월 FDA 허가를 신청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승인을 획득하면서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북미 인공관절 수술 시장은 약 144억달러(약 19조원) 규모로 글로벌 시장의 60%
정기 주총서 모든 안건 통과송전서 배전으로 중심 이동전력 초 슈퍼사이클 진입글로벌 전략 제시·성과 창출 본격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글로벌 전력 시장 ‘초(超) 슈퍼사이클’ 시대 판을 바꾸고 주도권을 쥐겠다는 강한 의지를 주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실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을 주도하는 ‘압도적 플레이어’로 도약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며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6일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홀에서 열린 제2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핵심 추진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 △비즈니스 성장 엔진 고도화 △인공지능(AI) 기반 경영 체질 강화 등 세 가지를 제시하며 이
현대글로비스, 제25기 주주총회 개최매출 29.6조·영업이익 2.1조 ‘사상 최대’물류·해운·유통 전 부문 경쟁력 강화
현대글로비스가 자산 기반 경쟁력 강화와 비계열 고객 확대를 축으로 사업 체질을 고도화한다.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물류·해운·유통 전 부문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
기술보증기금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인천 남동구의 ‘성림’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정세 급변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차질로 국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피해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애로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성림은 플라스틱
삼성서울병원 부정맥센터는 2025년 연간 부정맥 시술 건수 2000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부터 누적 시술 건수는 2만례에 달한다.
부정맥은 심방세동, 심실빈맥, 심실세동 등 종류와 원인이 다양하다. 무증상으로 지내다 뇌졸중이나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부정맥센터는 통합 치료를 위해 순환기내과·소아청소년과·심장외과 등
이용자 1000만명·거래 수조원 시장 확대…거래소 영향력 급증지분 제한 필요성 vs 산업 위축·재산권 침해 논란 병존
가상자산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제한하는 규제 도입 여부가 핵심 정책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용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와 함께 재산권 침해와 산업 경쟁력 저하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면서 입법 논의
질병관리청, 국제심포지엄 2회째…연구·의료·AI 통합 체계 본격 가동7000억원 투입 사업 성과 가시화…2030년 전문병원 완공 목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의 1조원 사회공헌 기부가 감염병 및 소아암ㆍ희귀질환 극복을 위한 국가 보건안보 시스템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연구·의료·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국가 인프라 구축으로
300만 주 블록딜로 매각…누적 회수율 51.9% 예보 “잔여지분 매각, 시장 영향 최소화 방향 검토”
예금보험공사가 서울보증보험 지분 일부를 매각해 공적자금 1610억 원을 추가로 회수했다. 예보가 보유한 서울보증보험 지분에 대한 보호예수 기간이 종료된 이후 이뤄진 첫 매각으로 향후 추가 지분 매각을 통한 공적자금 회수 계획에도 관심이 쏠린다.
26일
한양증권은 26일 열린 제7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26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이번 결산배당을 통해 한양증권은 보통주 1주당 1600원(시가배당률 6.9%), 무의결권 배당우선주인 종류주 1주당 1650원(시가배당률 7.5%)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이에 보통주 기준 배당금은 전년 대비 67.9% 증가했으며, 배당
교보증권은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봉권 대표이사의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가며 이석기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
박 대표는 2020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2022년과 2024년 연임에 이어 이번 재선임으로 4연임에 성공했다.
교보증권은 각자대표 간 시
전공자율선택제 확산 속에서 대학 간 경계를 허무는 ‘공동 교육과정’ 실험이 본격화됐다. 교양·기초교육 기반이 여전히 취약한 구조 속에서 대학들이 연합형 교육 모델로 돌파구를 모색하는 흐름이다.
26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관내 3개 대학인 경희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전공자율선택제 공유대학’ 삼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20년 넘게 사업이 지연된 상암택지개발지구 랜드마크 용지 개발이 다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상암 DMC 랜드마크 용지에 적용되던 용도·높이·보행 동선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손질하고, 상반기 중 매각공고와 설명회에 나선다. 또 마포구 광흥창역세권에는 공동주택 13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26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5차
밝기 최대 3.9배 ‘더 넥스트 OLED’ 공개온디바이스·클라우드 AI 병행 적용“OLED 패널 공급 연 1000만대 수준”
LG전자가 스마트 TV 플랫폼 웹OS(webOS) 확장을 기반으로 TV 사업 구조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백선필 LG전자 MS사업본부 디스플레이 CX담당 상무가 전날 서울 영등포구 그라운드220에서 진행된 2026년 L
임원 워크샵서 로봇·데이터 기반 전 밸류체인 전환 강조
GS건설이 건설현장 전반을 인공지능(AI)과 로봇 중심으로 재편하는 '피지컬 AI'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설계·시공·운영 전 과정의 실행 방식을 바꾸겠다는 선언이다.
GS건설은 26일 용인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25~26일 양일간 '피지컬 AI(Physical AI)'
키움증권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상담 챗봇 서비스 이용자가 30만 명(24일 기준)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출시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AI 업무상담 챗봇은 365일, 24시간 고객 문의에 즉시 대응하는 디지털 금융비서다. 유선 또는 채팅 상담으로 직원에게 문의해야 했던 서비스 이용 방법이나 단순 업무 등을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사 남성복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의 리브랜딩 이후 높아진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맨온더분은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디자인과 품질 수준을 높인 결과 이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맨온더분은 이러한 국내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 ‘라온메타’는 대한작업치료사협회와 작업치료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과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라온메타는 라온시큐어의 자회사다.
이번 협약은 작업치료사 양성과 보수 교육 과정의 현실적 한계를 라온메타의 플랫폼 ‘메타데미’로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확장현실(XR)과 가상
GC녹십자는 수두백신 ‘배리셀라주’가 과테말라 공중보건사회복지부(Ministerio de Salud Publica y Asistencia Social)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배리셀라주가 중남미 국가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기존 범미보건기구(PAHO)를 통한 공급에 더해 이번 허가를 시작으로 중남미 개별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 직후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서른두 살 되던 해에 집을 샀다. 은행에 다닐 때였다. 출근하는 내게 어머니가 따라 나오며 “어제 집주인이 자기들이 들어와 살겠다며 집을 비워달라고 했다”고 말씀하셨다. 추진하던 사업이 시작도 하기 전에 실패해 기운을 잃은 아버지가 나설 처지가 아니었다. 종일 마음이 무거웠다. 부도난 건설사 거래처의 사후 처리 회의 도중 갑자기 지점장이 내게 집이
서영교 의원 ‘인구미래위원회’, 이수진·백혜련 의원 ‘인구전략위원회’ 각각 발의
인구전략위원회로 무게 실릴 듯…‘국가 간 이동’ ‘이민’ 문구 들어가 이목
대통령실 수석 비서관·이민 전문가 등 참여 위원 확대…예산 협의 및 정책 통폐합 권한 강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이 20여년 만에 전면 개정을 앞두고 있다. 단순히 출산율 제고, 고령화 대응 정
빗썸이 플랫폼 전반의 사용자경험(UX)을 개편하고 거래화면의 가독성과 일관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모바일 앱과 웹에 적용되며, 이용자가 어떤 환경에서도 정보를 보다 명확하게 인지하고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빗썸은 우선 가상자산 거래에 최적화한 전용 서체 ‘빗썸 트레이딩 산스(Bithumb Trading San
코인원이 KIS자산평가와 공동 개발한 ‘스테이블코인 지수’를 23일 공개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동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를 제시해 가상자산 시장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코인원은 개발에 필요한 기초 데이터와 지표 관련 정보, 가상자산 교육 및 시장 자문 등을 제공했고, KIS자산평가는 이를 바탕으로 지수를 기획·개발했다. KIS자산평가는
디지털자산 데이터분석기업 보난자랩과 금융정보 기업 에프앤가이드가 디지털자산 시장을 대상으로 한 분류 체계 ‘K-DACS(Korean Digital Asset Classification Standard)’를 공동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K-DACS는 급속도로 확장되는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투자자 보호와 시장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