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94.5%·국민 95.1% “농협개혁 필요”…정부, 설문 앞세워 정면돌파직선제·감사위 찬성 우세…중동 대응·농지 전수조사·기본소득도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 농협의 문제를 방치한다면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고, 갈등 장기화의 피해는 고스란히 농업인의 몫”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조합원 94.5%·국민 95.1% “농협개혁 필요”…정부, 설문 앞세워 정면돌파직선제·감사위 찬성 우세…중동 대응·농지 전수조사·기본소득도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 농협의 문제를 방치한다면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고, 갈등 장기화의 피해는 고스란히 농업인의 몫”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22일 경상권 시작으로 24일 충청·전라권, 경기·강원권 설명회현장 의견 수렴 뒤 입법 보완
농협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도입과 내부통제 강화, 운영 투명성 제고 등 농협 개혁방안을 두고 현장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정부가 전국 권역별 설명회를 열어 농업인과 조합원, 조합장, 농업인단체, 전문가 의견을 직접 듣기로 했다. 개혁안의 추진 배경과 내용을 설명
선거비용 보전·정책토론회 의무화…‘돈 안 쓰는 선거’ 제도화 추진준법감시위원회·독립이사제 도입…인사·내부통제 전면 손질
농협이 금권선거와 회전문 인사, 취약한 내부통제 등 그동안 제기돼 온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자체 개혁안을 내놨다. 중앙회장 선거를 정책 중심으로 바꾸고 인사·감사 제도를 전면 손질해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의 ‘세 번째 화살’ 성장전략이 최종 확정됐다.
일본 정부는 24일(현지시간) 아베 총리 주재로 내각회의를 열어 새 성장전략과 경제재정운용 기본방침 및 규제개혁 방안을 확정(각의 결정)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성장전략은 기업 감세와 규제 완화 등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이날 각의
지난 1961년 농업협동조합(이하 농협)은 농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을 통해 농업생활력의 증진과 농민의 경제적·사회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은행과 구 농협을 통합해 탄생됐다.
이후 농협은 경제 사업부문에서 수익이 발생하지 않자 수익이 많이 발생하는 신용부문사업에 치중하고 시중은행들과 수익경쟁을 하다 보니 돈벌이에 급급한 경영행태로 변질됐다.
농협중앙회가 2012년까지 신용사업(금융)과 경제사업(농축산물 유통)을 분리하겠다는 정부의 방안을 암묵적으로 수용하고 내부적인 설득작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최근 농협의 신경분리 방안을 놓고 조합원들의 거센 반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농협은 정부의 개혁안을 암묵적으로 수용하고 조합원 설득작
농수산식품부가 하반기 중점 과제로 발표한 농협 개혁안을 두고 농협은 “큰 틀에서는 공감 하지만 세부조율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표시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지난 25일 정부의 하반기 경제운용 방향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농협중앙회를 경제 사업중심 구조로 개편하기 위한 관련 농협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