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이후 주요 임원 공백이 발생한 농협중앙회가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
농협중앙회는 12일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신임 전무이사에 박서홍 현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상호금융대표이사에 윤성훈 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서홍 전무이사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식품가공본부 상무, 농업
밀가루·조미료·물티슈·프랜차이즈 등 생활물가 밀접 업종 무더기 적발국세청, 담합·독과점 악용 103곳 조사…1785억원 추징
밀가루 가격을 수년간 담합으로 44.5% 끌어올린 뒤 사주 일가의 장례비와 고급 스포츠카 수리비를 회사 비용으로 처리한 가공식품 업체. 원재료 가격이 하락했는데도 과점 지위를 이용해 간장·고추장 가격을 인상하고, 늘어난 이익은 자녀
하반기 도농상생기금 집행…올해 누적 8405억 원자연재해·수급불안 대응, 농축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기대
도시 농축협이 농촌지역 농축협의 경제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하반기에만 4700억 원이 넘는 무이자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도시 농축협이 자발적으로 기금 출연에 나서며 도농 간 상생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속도전을 주문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송미령 장관으로부터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여의치 않으면 추가 공모를 해서라도 사업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
앞서 국회는 예산안을 의결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예산과 관련해 도에서 자체적으로 부담하는 비용이 30%가 되지 못하면 국비 배정도
X레이·탐지견 총동원…9월 22일~10월 10일 공항·항만 집중 점검불법 반입·유통 상시 감시…검역본부 “국민 협조 절실”
추석 연휴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면서 불법 농축산물 반입 위험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같은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공항·항만 검역을 강화하고, 망고·육포 등 금지품 반입 시 최대 1000만 원 과태료를 부과
농협이 국민경제에 기여한 금액이 59조 원에 육박하고, 107만 명의 일자리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중앙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고려대 산학협력단 연구결과를 9일 공개했다.
농협중앙회는 농협사업의 국민경제 및 조합원실익 기여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작년12월부터 5개월간 고려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연구결과 농협 사업은
한국조폐공사는 28일 서울 aT센터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산 오인 농산물 유통방지 및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과 김춘진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비롯해 조폐공사 및 aT 관계자가 다수 참석했다.
두 기관은 날로 높아지는 K-농산물
최상목 “韓근원물가, 미국보다 훨씬 낮은 수준”농산물·석유류 가격 강세 전체 물가 끌어 올려물가 안정책 계속 추진…하반기 빠른 안정화 기대
추세적인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농산물 및 석유류 지수 제외) 상승률이 2%대의 하향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과일 등 농산물 가격 강세와 국제유가 상승이 전체 소비자 물가를 3%대로 끌어 올리고 있다.
정부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이달부터는 기상여건이 개선되고 정책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추가적인 특이요인이 없는 한 3월에 연간 물가의 정점을 찍고, 하반기로 갈수록 빠르게 안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3월 소비자물가가 전월과 같은 3.1%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제유가
#충북 충주의 A 김치제조업체는 중국산과 국산 소금을 섞어 사용한 절임배추를 이용해 김치를 만들어 판매하면서 소금의 원산지는 국내산으로 속였다. 원산지 거짓표시 배추는 총 32톤, 금액으로는 1억 원이 훌쩍 넘었다.
#서울 종로에 있는 B 식당은 중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한 배추김치로 김치해물전을 만들어 판매하고 반찬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배추김치의 원산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현장경영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농업인과 국민을 위한 사업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함이다.
15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전북 김제시에 있는 농협목우촌 육가공공장을 찾았다. 유통·서비스 부문 계열사 현장경영에 나선 것으로 지난 7일 제조 부문 계열사 현장경영에 이은 두 번째 행보다.
이 회장과 임직원은 계열사별 홍보부스
팜스토리 해외 자회사가 여의도 ‘40배’ 규모의 러시아 농장에서 옥수수와 콩 등을 생산해 70%를 해외에 수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국제 곡물 가격이 폭등세를 보이고 있어 팜스토리 자회사는 긍정적인 실적이 예상된다.
20일 팜스토리 관계자는 “자회사 에꼬호즈는 러시아에서 농축산물 유통과 수출입 사업을 영위하는 해외 법인”이라며 “주로 생산
정부가 농업법인에 대한 엄격한 부동산 규제에 나선다. 농업법인의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는 한편 부동산으로 얻은 차익만큼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1일 발표한 2020년 기준 농업법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12월 말 기준 활동 중인 농업법인은 2만4499곳으로 전년 대비 1184곳이 늘었다. 종사자는 16만8951명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농업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현장경영에 나선다.
이 회장은 첫 행보로 5일과 6일 이틀 동안 제주지역 농업·농촌 현장과 농산물 유통사업장을 방문했다.
5일에는 감귤과 마늘 등 총 235개 품목을 판매하는 조천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비롯해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6일에는 남
농협이 농업인과 소비자를 위한 농축산물 유통혁신을 추진한다. 18일 농협은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올바른 농축산물 유통혁신'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농협은 앞서 4월 여인홍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농협 올바른 유통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의 논의에 따라 농협은 △스마트 농축산물 생산·유통 환경 조성 △도매사업 중심 농산물 유통체계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제주산 농축산물의 유통 활성화에 앞장선다.
11번가는 제주농협과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현동 11번가 마트 담당 임원, 변대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고성만 제주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가 서면과 화상으로
감사위원장 등 거친 45년 ‘농협맨’
지역 조합ㆍ중앙회 간 소통 강조
농민수당ㆍ농업인 월급제 등 과제
230만 농민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약 480조 원의 자산을 가진 농협중앙회 새 사렵탑에 이성희(70) 전 경기 성남 낙생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 농협중앙회장은 농협과 산하 계열사의 인사를 비롯해 예산, 감사권을 가진 막강한 권력을 가진 자리다.
미얀마가 농협의 농산물 유통 및 도매시장 설립 등 노하우를 배운다.
농협은 15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미얀마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책관계자 초청연수 입교식을 갖고 농산물유통시스템 구축 방안 등에 대한 한국농협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한다고 밝혔다.
공적개발원조(ODA)사업 일환으로 진행될 이번 연수는 미얀마 현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얀마 농산물 유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10 벽산 = 7층 704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0년 2월 준공한 18개동 2336가구 단지로 물건은 18층 건물 중 7층이다. 전용면적은 114.8㎡,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삼성산이 단지와 가깝고, 물건 인근으로 시흥2동 주민센터, 희명종합병원, 홈플러스, 삼성산시민휴식공원, 시흥계곡복합환경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위한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이 연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디지털자산 기본법)도 연내 정부안을 확정지을 전망이다. 이에 맞춰 기관마다 디지털 월렛 서비스 프레임워크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15일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최초로 디지털 월렛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디지
디지털지갑 표준 부재로 호환성·보안 문제 심화KISA, 블록체인 기반 ‘K-BTF’ 개발, 공공서비스-디지털지갑 통합 연동 추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현 디지털 지갑의 한계와 보안 리스크를 지적하며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를 통해 안전한 디지털지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양재 aT 센터에서 ‘디지털 신뢰사회로의 전환: 블록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