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6일 이틀 앞으로 다가온 전기차엑스포에 대해 “세계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해 현재의 동향과 앞으로의 가능성, 아이디어를 나누는 전기차의 향연”이라고 말했다.
원 지사는 이날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기차나 배터리 등 다양한 모델들이 전시되고 참관자들이 시승도 해볼 수 있는 일반인들의
농림축산식품부는 귀농ㆍ창업농 등 신규 취농인에 대한 맞춤형 농지 임대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올해 초 전국 시ㆍ군단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규 취농지원 농지매입사업 신청을 받아 최종 경기 안성, 충북 충주 등 7개도 26개 시ㆍ군을 선정했다.
매입대상농지는 이농ㆍ전업, 고령ㆍ은퇴농의 농업진흥지역안 1000㎡ 이상 19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 재해예방과 영농지원에 4조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영농기를 앞두고 기후 변화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 등 대규모 SOC사업에 1조7530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공사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주요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공사는 가뭄상습지에 수리시설을 설치해 안전 영농기반을
농림축산식품부는 재해 등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중인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 사업의 제도를 개선해 내년 1월 1일 시행한다.
2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은 경영위기 농가의 농지를 ‘농지은행’이 매입하고, 그 대금으로 부채를 상환토록 지원하는 한편, 농지는 해당 농가에 임대해 지속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올해 2030세대 젊은 농업인에게 2300ha를 매매 또는 임대를 통해 농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2030세대 농지지원 사업은 자본금 부족 등으로 농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창업농에게 도움을 주고, 젊은 농업인의 영농규모 확대 등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지규
정부가 농가부담을 줄이고자 경영회생 농지매입사업 임대기간을 10년으로 연장하고 농지연금 가입연령도 요건도 완화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임대기간 연장과 농지연금 가입연령 완화 등의 내용을 포함한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3일에 입법예고한다고 2일 밝혔다.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이
한국농어촌공사가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위기극복과 경영정상화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농어촌공사는 4일 오전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경영회생 지원 농업인 350명을 대상으로 ‘제1차 농업경영능력향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영회생 지원농가의 경영마인드 제고와 경영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올해 3회에 걸쳐 9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창조경제라는 화두를 던졌다. 몇년 전부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창조경영을 통해 삼성을 세계 1등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이후 재계에서도 창조경영 열풍미 불고 있다. 하지만 창조라는 말은 많지만 확실히 그 의미를 알고 실천하는 사회지도층이나 기업은 찾기가 쉽지 않다.
흔히 이스라엘의 농업혁명을 두고 창조경영의 모범사례로
#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서울 노원구에 사는 노영탁(45)씨는 쾌적한 시골에 주말주택을 짓는 꿈을 갖고 있다.
최근 노씨는 지인으로부터 경매를 통해 전원주택 부지를 매입하면 시세대로 거래하는 것보다 훨씬 이득이라는 얘길 들었다.
노씨는 한달이 넘게 인터넷 검색과 현장답사를 반복한 끝에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을 발겼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오는 4일부터 22일까지 ‘2030세대 농지지원 대상자’를 추가 선정한다고 3일 밝혔다.
농촌 고령화와 후계자 부족문제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된 ‘2030세대 농지지원사업’은 20~30대 농업인이 농업경영에 필요한 농지를 취득할 수 있도록 올해 총 2500ha의 농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지원할 농지는 젊은 창업
농식품 원산지 표시관리와 농지은행 사업(경영회생 농지매입사업), 농기계 임대 사업 등 10개 정책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정책으로 꼽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53개 주요정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도 주요정책 고객만족도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발표했다.
고객만족도조사는 정책수요자, 정책고객, 정책추진기관 등을 대상으로 농식품부
정부가 고령으로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농촌을 떠나는 농업인의 농지를 매입하는데 15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는 귀농·귀촌과 창업농 등으로 농지가 필요한 농업인에게 공급하기 위해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이 같은 내용의 농지매입비축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농지를 매도하거나 임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농어촌공사 본사나 지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는 15일 위장전입, 근로소득 이중공제 등에 유감의 뜻을 밝히면서도 “제 손으로 하지 않았다”는 변명으로 일관했다.
임 내정자는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1986년 강원도 춘성군에 주소를 이전하고 한달 후에 원래 주소지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으로 주소를 이전한 것은 위장전입’이라는 이낙연·최영희 민주당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양승태 대법원장 내정자와 조용환 헌법재판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특위는 양 내정자에 대해 사법정의 실현 의지가 강하고 농지 매입 의혹과 관련한 본인 불찰을 인정한 만큼, 대법원장 직무를 무난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조 내정자에 대해서는 이념적으로
앞으로 농가는 부채규모에 상관없이 농업경영회생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업경영회생자금 지원대상 농가의 부채규모 기준을 완화하는 등 시행지침을 개정해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업경영회생자금은 재해, 가축질병 등으로 인해 일시적 경영위기에 빠진 농가의 기존 채무를 장기저리자금(3%,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으로
그랜드백화점 김만진 회장이 최근 실정법을 어기고 골프장 부지 확보를 위해 농지를 매입했다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김만진 회장은 국내에서 부동산업계 밑바닥부터 시작해 모은 돈을 산업자본화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경기도 가평군에 따르면 그랜드백화점 계열사인 부국관광은 현재 가평군 승안리 일대 171만㎡에 27홀 규모의 골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의 부인인 신유나씨가 불법으로 농지를 취득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본지가 이호진 회장 일가의 최근 1년간 부동산 취득 내역을 조사한 결과 이 회장의 부인인 신유나 태광관광개발 이사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5차례에 걸쳐 용인시에 위치한 골프장 인근 토지거래허가구역내 농지를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씨가 매입한 땅은
마이클 샌델 美 하버드대 교수가 쓴 ‘정의란 무엇인가’의 돌풍이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 책은 샌델 교수가 지난 1980년대부터 하버드대 최고 인기 강좌였던 ‘정의(JUSTICE)’라는 주제의 강의 내용을 묶어 책으로 펴낸 것이다. 지난 5월 24일 국내에 출간된 이후 10월 둘째주까지 교보문고 집계로 12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정부가 경영안정형 직불제 도상연습을 하반기 실시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1일 국회 업무보고에서 농가의 소득ㆍ경영안정을 위한 직불제ㆍ재해보험 등 확충하기로 하고 6월에서 10월까지 경영안정형 직불제(농가단위 소득안정제) 도상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현재 9개인 직불제를 공익형 및 경영안정형으로 통합 추진하기로 하고 공익형 직불제의 기본
기획재정부가 농지전용보전금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농지 축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1일 “2~3년간 혁신도시, 보금자리 사업 등으로 농지전용보전금이 많이 걷혀 규제완화 차원에서 요율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방향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이외에도 여러 보전금을 놓고 재검토중으로 6월까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