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홀딩스와 매일유업, 대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매일 셀렉스배 제31회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3일부터 6일까지 전북 고창군 고창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만 50세 이상 국내외 프로 및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했으며, 총상금은 3억 원이다. 3일 예선을 시작으로 4일 본선 1라운드, 5일 2라운드를 거쳐 상위 50위 이내 선수들이
3~6일 고창CC서 ‘한국시니어오픈’…만 50세 이상 국내외 골퍼 참가 갤러리에 상하농원 무료입장 혜택…골프대회와 지역 관광 연계
매일유업이 총상금 3억원 규모의 시니어 골프대회를 전북 고창에서 연다. 대회 관람객에게 고창 상하농원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는 등 스포츠 행사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다.
매일홀딩스와 매일유업, 대한골프협회(KGA)는 3일부터
도내 우수 중소기업 10개사 참여, 생활밀착형 제품 판매11월 서울, 12월 전국 대상 온ㆍ오프라인 특별판매전
경북도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형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온라인몰을 연계한 릴레이 특별판매전에 나선다.
경북도는 23~29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경북미식팔레트’를 주제로 특별 특판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광양의 백운산 자연이 선사하는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가을 단풍철을 맞아 해발 1222m 백운산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소개했다.
8개 등산코스, 4대 계곡, 9개 둘레길 코스와 자연휴양림을 아우르는 22가지 여행 방법을 제안했다.
26일 광양시에 따르면 올해 백운산 단풍은 10월 말부터 정상과 능선을 중
농식품부, 상주서 수출 확대 전략 발표…올해 수출 목표 1억1250만달러 9월 누적 수출 54.5% 증가…농가·수출업체 표준계약으로 정산·품질 기준 명확화
정부가 올해 포도 수출 1억달러 돌파를 목표로 물류 지원을 53% 늘리고 주말·공휴일에도 검역을 지원한다. 수출이 집중되는 10~12월에 생산부터 물류·마케팅까지 지원을 강화해 해외 판로를 넓히고,
애플 부르팝, 고구마 말랭이 등 제품 소개국내외 유통망 확대 가능성 확인
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출품한 약초 브렌딩티 등 지역 특화 농식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고 18일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10~13일 열린 박람회에는 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지원한 액션그룹들이 참여해
농식품부 ‘식품명인 미식 여행’…전국 6개 권역 44곳 연계한 여행길 공개청국장 명인 서분례의 안성 서일농원 찾아…예비 셰프들과 전통 장 체험전수자 77명 지원·승계 절차 단축…판로·제품 개발로 전통식품 산업 육성
9일 찾은 경기 안성시 일죽면 서일농원. 2000여개의 장독이 자리한 청국장 명인 서분례 씨의 일터에 교복 차림 학생들이 모였다. 뚜껑을 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전날 충북 음성군 생극면에 위치한 자우림다육농원을 방문해 농촌 일손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신금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전무를 포함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 임직원들은 다육 화분 정리, 하우스 내부 환경 정비, 작업 공간 정돈 등 농가 운
시몬스가 농번기를 맞아 지역농가 일손 돕기 봉사에 나섰다.
시몬스는 12일 본사 인근 토마토 농가 ‘오건농장’을 방문해 농산물 수확 및 선별작업 등을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몬스는 3월25일 자원봉사단 ‘쉼표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토마토 농가에 나선 봉사단 규모는 총 60여명이다.
수확한 농산물은 14~1
시몬스가 경기도 이천에 있는 자사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파머스 마켓은 이달 14~17일 나흘간 열린다. 2018년 시작돼 올해로 9년째를 맞는 행사로 이천 지역 대표 축제로도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에는 △오건농장(토마토) △이천쌀강정(쌀강정•뻥튀기) △버섯엔(표고버섯) △하영
농식품부,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 대상 확정6월부터 온라인 플랫폼 입점·시범 운영…113곳 중 35곳 선정
농촌여행이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가족·연인·친구 단위의 ‘취향 맞춤형’ 체험으로 넓어진다. 정부가 힐링, 식도락, 트레킹, 은퇴 후 삶 체험 등 네 가지 테마를 앞세운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면서 이르면 다음 달부터 새로운 농촌
누적 이용객 2억 5000만 명의 발길튤립 향기 속 판다, 서커스 그리고 사파리까지반도체 메모리만큼 강력한 ‘국민 추억 저장소’의 저력
삼성그룹에는 메모리를 담당하는 두 곳이 있다고 한다. 삼성전자가 만드는 반도체 메모리와 국민들의 메모리(Memory, 추억)로 남아있는 에버랜드다.
삼성물산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는 올해 5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2일 전북 정읍과 고창의 수출 로컬기업을 찾아 글로벌 판로 확대 방안과 중동전쟁에 따른 현장 애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으로 해외시장을 개척 중인 로컬기업의 성과를 살피고 수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차관은 정읍의 농업회사법인 모닝팜과 고창의 농업회사법인 글로
조만간 하루 670톤의 소똥(우분)이 화력발전소의 연료로 공급될 예정이다.
우분 고체연료는 발열량이 석탄의 절반 수준이면서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까지 갖췄다.
전북도는 올 하반기까지 익산시와 정읍시, 김제시, 완주군 등 4개 시군에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공한다고 18일 밝혔다.
4곳의 우분 총 일일 처리량은 670톤 규모다.
우분
“입양기관·미혼모 시설 등에 온정 전하며 사회 환원”
매일유업의 사내 모임인 ‘매일다양성위원회(Maeil Diversity Committee)’와 봉사동호회 ‘살림’은 연말 맞이 자선바자회를 열고, 이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기부한다고 2일 밝혔다.
매일다양성위원회와 살림은 지난달 19일 기업의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김장을 담그며 지역공동체를 직접 챙기는 ‘현장중심 리더십’을 다시 확인시켰다.
유 의장은 25일 남사농원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약 2000kg의 김장김치를 함께 담갔으며, 행사를 주관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와 북한이탈주민 100여명을 포함한 1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16건 선정농업진흥지역 규제혁신·AI 기반 조류인플루엔자 예측·대출기한 자동연기 등
정부가 농업진흥지역 규제 완화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방역, 농업인 대출기한 자동연기까지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대거 발굴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10월 추진된 100건의 적극행정 과제 가운데 민간전문가 평가와 20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농촌재단은 이달 22일 서울 광화문교보빌딩 대산홀에서 ‘농(農), 세상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제1회 대산농촌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34년간 “농촌은 우리 삶의 뿌리요, 농업은 생명을 지켜주는 산업”이라는 대산 신용호 선생의 철학을 실천해 온 대산농촌재단이 ‘연결’을 대주제로 마련한 자리다. 농촌과 도시,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한 가을꽃 관광지인 양주 나리농원은 축구장 9개 규모에 달하는 드넓은 부지에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천일홍 군락지다. 천일홍을 비롯해 핑크뮬리, 댑싸리, 구절초, 코스모스 등 다양한 가을꽃이 어우러져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나리농원은 26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장하며, 입장료는 7000원이다.
세상에서 가장 곱살한 빛깔은? 이제 막 발그레 물들어가는 초가을 사과색이다. 귀농인 김기환(68, ‘개울너머들꽃꿀벌농원’ 대표)의 사과 농장에 살포시 홍조를 머금은 사과가 지천이다. 농장이 통째 환하다. 그는 요즘 기쁘다. 올 한 해 사과 농사도 풍작을 거둘 게 분명해 흐뭇하다. 그렇다고 폭염이나 폭우 같은 강적들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야무진 결실을
산기슭을 굽이굽이 휘감으며 이어지는 찻길을 달려 도착한 산의 정상부. 높고 고요하고 청명한 곳이다. 산정 바로 아래엔 60여 가구로 이루어진 마을이 있다. 올해로 귀농 12년 차에 이른 김수자(67, ‘자연 닮은 치유농장’ 대표)가 사는 산촌이다. 해발 700m에 있어 일쑤 ‘하늘 아래 첫 동네’라 불리는 이곳을 보자마자 그가 귀농지로 꾹 점찍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