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규 신임 농촌진흥청장이 "스마트 농업 기술로 우리 농업의 혁신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17일 전북 완주군 농진청 본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스마트 농업기술은 농진청 연구개발의 기본 방향"이라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작물‧가축의 생산성 향상모델을 하루빨리 개발하고 확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청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 농업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고부가가치 농식품 수출시장을 확보해야 한다는 진단을 내놨다.
OECD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농업 혁신, 생산성, 지속가능성 보고서(Innovation, Agricultural Productivity and Sustainability in Korea)'를 5일 내놨다. 이번 보고
광주·전남, 전북 등 호남권 혁신도시는 에너지산업과 농생명 융합 산업에 주력하기로 했다.
25일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간 10개 혁신도시의 발전 방향과 추진 전략 등을 담은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이 이날 열린 제9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먼저 광주·전남 혁신도시는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19년도 예산ㆍ기금안을 27일 발표했다. 쌀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농업 분야 혁신성장을 이루고 농민과 농촌의 생활 기반을 안정시키는 데 초점을 뒀다.
농식품부가 이날 밝힌 내년도 농식품 분야 예산ㆍ기금액은 14조6480억 원으로 지난해(14조4996억 원)보다 1.0% 늘어났다. 농업ㆍ농촌 분야와 식품ㆍ외식 분야에 각각 13조496
내년 농림ㆍ수산ㆍ식품 분야에 올해보다 2000억 원(1.1%)이 늘어난 19조9000억 원이 투자된다.
28일 정부가 발표한 '2019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농림ㆍ수산ㆍ식품 분야는 올해보다 소폭 증액됐다. 하지만 변동직불금 자연감소분(5000억 원)을 감안하면 사실상 7000억 원이 늘었다.
정부는 스마트 영농, 청년 창업농 육성을 통한 농업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과 농업 분야 협력이 한층 강화된다. 정부는 농업 정책과 기술, 시설농업 같은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우즈벡 농업부와 함께 한-우즈벡 농업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1월 한-우즈벡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호혜적 경제발전 동반자로서 교역ㆍ투자
정부가 인공지능(AI) 분야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에 2022년까지 2조2000억 원을 지원한다. 또 2030년까지 모든 버스와 택배트럭을 전기·수소차로 바꾸는 ‘대중교통 전기차 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서울 마곡동 R&D단지에서 개최된 ‘2018년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혁신성장 추진계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8일 신년사를 통해 “AI와 구제역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오리 사육제한제, 방역취약 중점관리대상 점검 등 예방적 방역조치들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면서 “구제역 예방
기획재정부는 24일 관계부처들과 올해 2차 재정사업 심층평가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 등 6개 사업을 선정하고 평가방향을 확정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6개 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문화 콘텐츠 육성, 농업 인력양성, 수산업 유통지원, 고용장려금 체계 개편, 정신건강증진 사업군 등이다.
조규홍 기재부 재정관리관은 “이번 심층평가 과제는 우리경제의 지속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가금류 농가는 물론 실생활에도 비상이 걸렸다. 그렇지 않아도 배추와 무, 당근과 파 등 농식품 가격이 작황 부진으로 치솟은 와중에, 밥상에 없어선 안 될 계란까지 수급에 차질이 빚어진 상황이다. 닭과 오리, 메추리 등 가금류의 살처분 매몰 규모는 이미 1500만 수를 넘어선 상태다. AI 전파의 주요 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에 취임했다.
김병원 회장은 16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2016년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돼 전세계 28개국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해 국제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한국농협을 회장기관으로 지지해 줘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각국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6일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의 한국 공식방문을 맞아 우리나라 농업 발전을 위해 네덜란드 농업에서 배워할 키워드로 ‘경쟁·창조·협업’ 3가지를 제시했다.
네덜란드는 국토면적이 한국의 약 42%지만 양국의 경작면적은 160~180만 헥타르(ha) 수준으로 비슷하다. 그러나 한국과 비슷한 경작면적을 갖고도 가구당 경작면적이 20배가 높다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이준원 차관은 행시 28회로 경제기획원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파견 근무를 계기로 농림부로 자리를 옮긴 뒤 26년간 농업정책을 주도해 왔다.
2013년 농림부 차관보를 거쳐 식품산업정책실장으로 근무해 왔으며, 치밀한 성격에 추진력이 강하고 농업혁신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올해
SK텔레콤이 정부와 함께 스마트팜 확산 정책에 나선다.
SK텔레콤은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20일 발표한 농가의 생산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혁신을 이루기 위한 ‘스마트팜 확산 가속화 대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스마트팜 통신비 지원ㆍ전용 요금제 마련 △상설 교육장 제공 △사물인터넷을 위한 인프라 구축 △농협을 통한
우리나라 농업 기술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농업기술역사관이 개관했다.
농촌진흥청은 6일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옛 농촌진흥청 본관동, 수원시 권선구)에 우리나라 농업 기술의 발전사를 볼 수 있는 ‘농업기술역사관’을 개관 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200여 년 전 조선 정조(正祖) 임금이 혁신적인 농업 정책을 펼친 곳이며, 196
농림축산식품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첨단 과학기술 기반 농업 혁신을 위해 상시 협력키로 했다.
양 부처는 소관기관인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ㆍ국가과학기술연구회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플라자호텔에서 체결했다.
농식품부와 미래부는 지난해부터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등을 통해 농업과 IT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해 농업 분야
농업과 스마트 기술의 융합을 통해 성장 활로를 제시하고, 한국형 스마트팜의 조기 정착과 산업화 전환을 찾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은 25일 농촌진흥청 강당에서 ‘한국형 스마트 팜 개발 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학술토론회)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1부 ICT 융합을 통한 농업 과학화 △2부 한국형 스마트 팜 기술 개발 방향으로 진행
건국대학교 국제개발협력원은 정부개발원조(ODA) 사업의 하나로 에티오피아 정부가 추진하는 농산물 유통 혁신과 식량개발 등 에티오피아 농업개발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에티오피아 농업혁신청 부청장, 식량비축청 국장 등 에티오피아 농업분야 대표단 8명이 건국대 국제개발협력원을 방문해 에티오피아 농업개발을 위한 원조 방안을 협의했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6차산업을 추진 중인 40개 경영체의 매출액이 지난해 903억7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3%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6차산업화는 농촌에 존재하는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과 식품ㆍ특산품 제조 및 가공, 유통ㆍ판매, 문화체험, 관광서비스 등을 복합적으로 연계ㆍ제공하는 농업혁신 활동을 의미한다.
농진청에 따르면 국립식량과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