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고추 재배면적 3년째 감소…우하향 추세는 여전
올해 벼와 고추 재배면적이 모두 줄어들면서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벼는 정부의 쌀 적정 생산 정책 추진 영향, 고추는 생산비 증가 부담 등으로 해마다 재배면적이 감소하는 추세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4년 벼·고추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면적은 69만7714ha로 전년대비
올해 나오는 쌀이 400만 톤을 밑돌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됐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17년 쌀 예상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예상생산량은 395만5000톤으로 전년 대비 5.8%(24만1000톤) 감소할 전망이다.
홍병석 통계청 농어업통계과장은 “1975년 해당 통계를 시작한 이래 300만 톤 밑으로 떨어진
지난해 어업생산량이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 등 영향으로 8만6000톤 감소했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어업생산량은 325만7000톤으로 전년(334만2000톤) 대비 2.6% 줄었다. 2013년 313만5000톤 이후 3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연‧근해어업은 91만6000톤으로 전년보다 13.4%(
우리나라 농가의 살림살이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생산한 농산물의 판매가격은 떨어지고 들어가는 돈은 늘면서 채산성이 나빠진 탓이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농가판매 및 구입가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판매가격지수는 113.4로 전년대비 0.4% 하락했다. 농가판매가격지수는 농업경영활동으로 생산된 농산물 및 축산물 등 69개 품목의
쌀 소비량이 줄면서 벼 재배 면적도 매년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벼·고추 재배면적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 면적은 79만9344㏊로 지난해보다 2.0%(1만6162㏊) 감소했다. 벼 재배 면적은 통계청이 현재 통계 기준을 도입한 1975년 121만8012ha 이후 꾸준히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박상영 통계청 농어
안정세를 찾는 듯 보였던 국내 돼지 사육두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1000만마리를 넘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3년 1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돼지 사육마릿수는 1010만7000마리로 전분기보다 19만1000마리(1.9%), 지난해 1분기보다는 125만6000마리(14.2%) 증가했다. 돼지 사육두수가 1000만마리를 넘긴 것은 처
정부가 우리나라의 인공위성을 이용해 조사한 첫 통계가 나왔다. 통계청이 지난 2008년부터 통계조사방법의 과학화를 추진해 온 첫 결과물이다. 이 같은 조사방법의 도입으로 전보다 통계의 정확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통계청은 지난 2006년 성공적으로 발사한 우리나라 위성 아리랑 2호를 처음으로 활용해 조사한 ‘2012년 경지면적 조사결과’를 28일 발
지난해 초부터 급격히 늘었던 돼지 사육두수가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안정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12년 4·4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4분기 돼지 사육두수는 총 991만6000마리로 전분기보다 2만1000마리(0.2%) 줄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75만5000마리(21.4%) 늘었지만 3분기까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