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의 공익수당 지급방식을 기존처럼 농협위탁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이는 전남도 순천시가 농협에 위탁해 지급해오던 농어민 공익수당을 올해부터 직접 지급 방식으로 전환해 공무원 노조가 최근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행정책임성과 편의성를 내세운 시의 결정에 대해 일선 공무원들은 "현장 부담을 외면한 일방적 정책이다"고 비판했다.
22일 순천시에 따
전라남도 무안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해 20일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순차 지급한다.
17일 무안군에 따르면 공익수당 총 사업비는 77억9000만원이다. 공익수당은 지역 농협·축협을 통해 읍면별 일정에 따라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1만1130명으로, 1인당 7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올해 지급액은 지난해보다 10만원 인상됐다. 군은 최
전남도는 기초생활수급자 난방비 지원을 비롯 농어민 포장재 구입비 등 중동 정세에 대응한 민생경제 안정 긴급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실제 취약계층·농어민·소상공인, 중소기업·수출기업, 석유화학·철강 산업 등에 예비비 83억원을 포함한 500억 규모의 민생안정 시책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한다.
기초생활수
전남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 안정,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내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7대 분야 105건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일자리·경제 분야의 경우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을 월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하고 소상공인 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을 22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산업불황으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여수·광양
전남 함평군이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전액을 4월에 일시 지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다.
함평군은 농어민공익수당위원회를 열고 지급대상자 확정했다. 이와 더불어 올해 상·하반기 지급 예정이었던 농어민 공익수당을 16일부터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 애초 5월과 10월 2회에 걸쳐 30만 원씩 분할 지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