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가진 회담에서 한국이 러시아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한·러 관계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특히 푸틴 대통령은 가스전 개발 및 LNG 공급, 조선, 물류, 우주 분야, 농수산업 등 분야 협력 확대를 희망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제4차 동방경제포럼’이 열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에서 블라디미
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이 2019학년도 신입생을 550명 모집한다.
한농대는 9월과 10월 2019학년도 수시모집 3개 전형의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총 모집인원은 550명이고 이 중 농수산인재전형 110명(20%), 도시인재전형 58명(11%), 일반전형 382명(69%)을 선발한다.
한농대는 농수산업 분야 청년 후계 인력을
지난달 방콕에서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RCEP)’ 제23차 협상이 개최되었다. RCEP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과 한·중·일, 호주·뉴질랜드·인도 등 16개국이 참여하는 메가 FTA이다. 이번 협상에서 통관과 정부조달 분야 타결 등 일부 성과를 도출했지만 아직 시장개방 관련 핵심 쟁점은 합의하지 못했다.
지금 RCEP 협상에
금요일인 20일은 전국에 전날보다 더 심한 수준의 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고 최고기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곳도 32도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대구 38도, 구미ㆍ포항ㆍ안동 37도 등 경북 지방에는 37~38도 수준의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대부분 지역도 낮 기온이 35도
여당과 야당이 제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에 돌입한 가운데 주요 상임위의 위원장을 가져가기 위한 신경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매 국회마다 여야가 두 차례씩 반드시 겪는 진통이다. 상임위원회가 뭐길래 여야가 치열한 힘겨루기를 하는 것일까.
상임위는 정부와 국회가 발의한 법안을 정밀하게 심사하기 위해 국회 내에서 분야별로 역할을 나눈 기관이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정책 수행에서 장관님들의 얼굴이 드러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소득주도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고용부ㆍ중기부ㆍ복지부ㆍ농식품부ㆍ해수부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이나 대통령 권한대행이 아닌 국무총리가 업무보고를 받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의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지원자 수와 여성 합격자 비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귀농귀촌 바람을 타고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진 농수산업에 도전하는 여성의 비율은 해마다 높아지는 추세다.
한농대는 총 550명을 모집한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총 2054명이 원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1997년 개교한 이래 역대 최
기획재정부는 24일 관계부처들과 올해 2차 재정사업 심층평가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 등 6개 사업을 선정하고 평가방향을 확정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6개 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문화 콘텐츠 육성, 농업 인력양성, 수산업 유통지원, 고용장려금 체계 개편, 정신건강증진 사업군 등이다.
조규홍 기재부 재정관리관은 “이번 심층평가 과제는 우리경제의 지속가
정부가 내놓은 ‘을의 눈물 닦기’ 규제에 오히려 ‘을’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효과 없는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확대에 소상공인이 반발하는가 하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직접 고용 지시에 협력업체들은 일자리를 잃게 생겼다.
중소유통 단체와 대형마트 관계자는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형유통사업자와의 상생협력’을 발표했다. 이
CJ그룹은 ‘사업보국(事業報國)’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농·수산업과 중소기업 등의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며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
‘즐거운 동행’은 CJ제일제당과 중소기업 간 상생 브랜드이자 상생 프로그램이다. CJ제일제당은 2011년부터 7년째 지역의 유망 중소 식품기업에 연구개발(R&D), 영업, 마케팅 등 품질 및 판매 향상을 위한 기술과 유통망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농업과 수산업 부문의 일곱 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27일 여의도 당사에서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정책시리즈’의 20번째 공약인 농어업 정책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이명박, 박근혜 10년 동안 농민은 버림받아 왔다”며 “무관심, 무책임, 무대책 등 3무정책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농어업과 농어촌을 팽
우리나라와 신흥시장 국가 간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주형환 산업부 장관이 현재 중미경제통합기구(SIECA) 의장국인 니카라과의 다니엘 오르테가 사아베드라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ㆍ중미 FTA와 한ㆍ니카라과 경제협력관계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ㆍ중미 FTA는 과테말라, 코스타리
CJ그룹은 ‘사업을 통해 국가와 국민에게 이바지한다’는 ‘사업보국(事業報國)’의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문화 플랫폼과 유통 창구를 통해 농·수산업과 중소기업 등의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며 상생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소비자들의 요구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중소기업의 상품을 발굴, 판로를 제공하며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올리브영의 강점은 소
농식품부는 하천이나 도로ㆍ철도 건설 과정에서 자투리 땅이 된 절대농지 1만5000㏊를 연내 추가로 해제한다. 이달 중 지자체를 통해 정비지역 조사를 실시한 후 12월말 해제ㆍ변경을 결정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월 말까지 농업진흥지역(절대농지) 8만5000㏊를 변경 및 해제한 데 이어 연내 1만5000㏊를 추가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
대출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노출여부 확인제도가 도입된다.
그동안 보이스피싱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검찰,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는 ‘기관 사칭형’ 피해 비중은 감소하는 추세이나 금융회사를 사칭하며 급전이 절실한 서민들에게 대출해줄 것처럼 속인 뒤 돈을 편취하는 ‘대출 빙자형’이 증가하는 데 따른 조치다.
금감원은 9일 “대출상담 시 보이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 이후 식사접대 횟수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직장인 33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법 시행 후 직장인의 73.6%는 식사 접대 횟수가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접대 횟수가 50% 이상 감소했다고 응답한 직장인도 전체의 48.6%를 차지했다. 식사 접대 횟수가 40%~5
정부가 우리 경제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3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9개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아울러 맞춤형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2019년까지 3조 원을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에 투자한다.
30일 정부가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한 내년 예산안에 따르면 범부처 합동 수행이 필요한 9개 R&D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대비 국가 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5일 전체회의를 열어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김영란법)의 기준을 완화하거나 시행 자체를 유예하자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전날 농해수위 산하 김영란법 특별소위에서 여야 합의에 따라 마련됐다.
결의안은 “농어업 등 1차 산업의 붕괴와 농어민의 소득기반 상실을 방지하고 농수산업과 농어민 보호를 위해 시
오는 9월 시행을 앞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시행령 입법예고안의 찬반을 놓고 격론이 벌어졌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4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각계각층 대표들을 초청해 공청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투명사회 정착을 위한 법 취지에는 공감을 표하면서도 시행령안에서 제시한 각론을 둘러싸고
리히터 규모 7.1
일본 구마모토(熊本) 현에 지진이 발생한 건 엊그제(16일) 아침이었습니다. 오이타(大分) 현 강진의 충격이 채 가시기 전이었죠. 수십 초간의 땅의 울림이 할퀴고 간 상처는 처참했습니다. 지붕은 모두 내려앉았고, 도로는 종잇장처럼 구겨졌으며, 산에서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철로는 뚝 끊겼습니다.
피해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