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고용 이정식·농림 정황근 장관 후보자 지명‘안철수계 패싱’ 논란에 “특정 인사 배제한 사실 없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인 14일 3차 내각 인선안을 발표하며 새정부 첫 내각에 대한 작업을 마무리했다. 다만, 앞선 인선 발표에서 지역, 세대 등의 편중이 뚜렷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마지막 인선안 역시 큰 차이는 없었으며 안철수계 인사도 빠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이정식(61) 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을 지명했다.
윤 당선인은 14일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해 “30여년간 노동계에 몸담으며 한국노총 기획조정국장과 사무처장을 지낸 노동 분야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윤 당선인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로는 정황근(62
尹, 한동훈 법무부 인선 등 88% 완료고용부·농림부만 남아…50·60대가 주측근 한동훈으로 민주당과 강 대 강내부선 이해 가지 않는다는 목소리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내각 인선을 90% 가까이 마무리했다. 실력을 중심으로 한다는 원칙을 내세웠지만, 50·60대가 주를 이뤄 내부에선 '올드한 인사'라는 비판이 나온다. 게다가 거대 야당과 '강 대 강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최소 7∼8개 부처에 대한 2차 내각 인선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에는 김대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선 법무부·행정안전부의 경우에는 '정치인 배제' 원칙이 적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엔 정철영 서울대 교수가 주로 거론된 가운데, 안철수 인수위원
경제부총리 추경호·외교 박진은 사실상 확정과기부 신용현·행안부 이태규 등 安 사람 유력법무부 강남일, 한찬식…국방부 이종섭 거론10일 경제부처 등 큰 틀에서 인사 발표할 듯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장관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제부총리 등 경제팀 인선을 사실상 확정한 데 이어 주요 부처 장관들에 대해서도 후보군을 압축한 상황이다. 이르면 이번 주
러시아서 브라질 향하는 마지막 비료 선적분 내달 5일 도착 우크라이나 전쟁 후 브라질행 선박 모두 운항 중단 세계 최대 작물 재배국 브라질, 비료 85% 러시아서 수입 2월 사상 최고치 찍은 세계식량가격, 추가 인상 우려
브라질로 향하는 러시아산 비료 선적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내달 마지막 선적이 브라질에 하역할 예정인 가운데 세계 최대 작물 재배국
한국과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의 자유무역협정(FTA) 공식 협상이 28일부터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자원 부국인 GCC와의 FTA 체결 시 안정적인 에너지 협력관계 기반을 마련하고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과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제4차 협상이 28일부
5년 만에 정권교체가 현실화하면서 세종시 관가에도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선거공약이 실제 국정과제로 추진된다면,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된 다수 경제·사회정책은 전면 재검토 내지는 축소·폐지가 불가피해서다.
재정·원전·노동정책과 직결된 부처는 숨을 죽이고 있다. 당장 문재인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탈원전·친노동정책은 백지화 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길어지면서 세계 식량 가격도 치솟아중국 식량 의존 갈수록 심화 추세, 대두유 80%가 수입1차 곡물 가격 상승, 2차 대체재 가격 상승 전이 조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서방의 비난을 받는 와중에도 줄곧 러시아 편에 섰던 중국이 정작 침공이 촉발한 식량 위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간 식량안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던 시진
버킷스튜디오가 한국애견협회(KKC)와 손잡고 6조 원 규모 반려동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버킷스튜디오는 한국애견협회와 공식 라이브커머스 대행사 지정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버킷스튜디오는 한국애견협회 소속 제조사·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플로팅 배너 및 라이브커머스 디자인을 지원하고, 프로모션ㆍ이벤트 기획 등 추가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올해 미국 오렌지 수확량이 1945년 이후 가장 적을 것이라는 전망에 오렌지 주스 선물 가격이 급등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미국 농림부는 올해 플로리다주(州) 오렌지 수확량이 90파운드(약 40.8kg) 기준 4450만 상자로 예상된다며 기존 전망치를 낮췄다.
이어 올해 작황이 허리케인 ‘어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 압박 이어 해운, 농수산 등 범위 넓혀 연방거래위, 연방해사위, 농무부 등 기관 총동원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강한 압박 받아 경제인들 즉각 반발...“경제학에 대한 무지 보여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반독점 드라이브를 강화하고 나섰다. 인플레이션 원인을 일부 기업의 반독점 행위에 따른 시장 경
법무부가 농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제도 개선에 나섰다.
법무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농‧어업 분야 인력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의 의견을 반영한 ‘계절근로제도 활성화 방안’을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우선 한시적 계절근로제도 상시화로 참여 외국인 범위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인력공급 기반을 마련하
미중 분쟁 겪으면서 곡물 해외 의존 약점으로 부각 GMO 품종 승인 필요한 표준 초안 마련 종자산업 활성화 방안도 이달 발표 예정
중국 정부가 식량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미국과의 무역 분쟁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공급에 문제를 일으키자 식량 자급자족에 공을 들이기 시작했다.
9일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
새 정부가 들어서면 국민은 새로운 희망을 품는다. 지난 정부와는 뭔가 달라지고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공직자들은 과거 정부의 잘잘못이나 개인의 지지 여부를 떠나 새로 출범하는 정부에 기대를 크게 가진다. 최근 모 부처 차관이 차기 정부 공약사항을 준비하다가 곤란한 처지에 빠졌다. 안타까운 일이나 공직사회에서 종종 일어나는 상황이다. 사실상 레임덕에
유통업체들이 김장재료 가격 급등으로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마트는 18~24일까지 1주일간 김장재료 할인전을 열고 배추, 다발무, 알타리 등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표 품목인 배추, 다발무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연계를 통해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할인가는 배추
정부가 올해 3차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대상 사업으로 남양주 왕숙 3기 신도시의 별내선 연장사업 등 12개 사업을 선정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3일 오후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올해 제3차 예타 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9~10월 중 조사가 완료된 예타 조사 및 타당성재조사 결과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올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30일 전북의 벼 병충해 피해 현장을 찾았다.
송 대표는 이날 김제시 광활면 은파리의 벼 병충해 피해 논을 방문해 "곡식은 농부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면서 "추수를 앞두고 황금빛으로 출렁거려야 할 김제 평야에서 알곡들이 썩은 것을 보고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농민들의 주력 벼 품종인 '신
HMM은 농림축산식품부에 미주노선에 이어 호주노선에도 선복을 우선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HMM은 7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수출 농수산식품 해상운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선복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에 미주노선 전용 선복을 월 200TEU씩 제공해 왔다.
이번 협력으로 HMM은 11월부터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