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구입비 지원·전문농협 육성 추진…실시간 관리 플랫폼 개발 강호동 회장, 화성서 스마트 콤바인 벼 수확 시연 참여
농협이 자율주행 농기계를 활용한 농작업 대행을 확대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 농기계 구입비 지원과 전문농협 육성, 실시간 작업 관리 플랫폼 구축을 통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농업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강
정부, '산불 피해지역 농업인 지원방안' 발표피해율 50% 넘는 농가 생계비와 학자금 등 재난지원금도 생활안정 위해 최대 3000만 원 긴급생활안정자금 무이자 지원농기계 무상임대·농기자재 할인·시설보수 등 신속한 영농 재개
정부가 경북·경남 지역 산불로 피해를 본 농업인을 위해 희망할 경우 추정보험금의 50%를 우선 지급한다. 또 4인 가구 기준 생계비
농림축산식품부는 산불 피해 농업인의 영농 활동 재개를 위해 농기계 무상 임대, 농축산경영자금 상환 연기 등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지방자치단체 피해 조사를 바탕으로 즉시 시행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기존 제도와 틀을 넘어서는 지원 방안도 검토해 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1일부터
농협중앙회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서 송옥주 국회의원,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 직파재배 참여농협 조합장 및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벼 직파재배 파종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직파재배는 벼농사에서 생산비용을 10% 이상 줄일 수 있고, 직파 후에는 논에 동계
CJ그룹은 농촌 자립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새마을 운동을 전파하고 있는 베트남 닌투언성(省) 지역에서 코이카, K-water와 함께 각 가정에 수돗물 공급을 추진한다.
CJ그룹과 코이카는 10일 오전 베트남 닌투언성 땀응2마을에서 CJ그룹 민희경 CSV경영실장, 코이카 신의철 글로벌파트너십본부장, K-water 황만하 해외사업본부 팀장 등이 참
첫인상부터 강렬했다. 만나자마자 대뜸 자신의 명함부터 자랑했다. 명함엔 한글 한 자 없이 한자로만 이름 석 자가 큼지막이 새겨져 있었다. 인사도 하기 전에 한자의 중요성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한글이 대단하긴 하지만 소리글인 만큼, 뜻이 없다면서 한자는 철학이 담겨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소 당황스러운 첫 만남, 동양물산기업을 이끄는 김희용 회장이다
농협중앙회(이하 농협)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농촌 현실을 극복하고, 농업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농업인이 모여 만든 농협이 조합원인 농민들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셈이다.
고령화와 영농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농촌을 살리고자 농협은 2008년부터 농기계은행사업을 통해 벼농사의 농작업을 대행하고 있
CJ그룹은 그룹을 대표하는 CSV(공유가치창출) 사업으로 열악한 환경의 베트남 농가에 새마을 운동을 전파하고 있다. 2014년 5월부터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과 함께 펼치고 있는 베트남 새마을 운동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베트남 농가의 안정적 수익 증대와 자생력 강화를 도와주는 글로벌 CSV 프로젝트다.
한국의 농가를
농림축산식품부는 논 이모작직불금 지원, 사전계약재배 활성활 등을 통해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 재배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겨울철 유휴농지를 이용해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곡물 생산량 감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농식품부는 우선 올해 동계작물 재배면적을 보리 3만5000㏊, 밀 1만㏊, 조사료 32만㏊ 등 지난해보다 9%
농협이 농업인 행복시대를 열고자 유통단계 축소와 영농자재 염가 공급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 동부팜한농이 중단한 화옹간척지 유리온실사업 인수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농협은 16일 ‘농업인 행복시대, 농협이 열어가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세종정부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농업인 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3대 핵심 추진과제 제시했다.
농협이 ‘새농협 출범 1주년’을 맞아 농업인 복지서비스 확대와 농업·농촌 활력화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농협은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업인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지역문화복지센터 550개소를 운영하고 취약 농업인 2만명에 대해 의료지원을 제공한다. 또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창구 100개소
농림수산식품부 서규용 장관이 31일 신년사를 통해 “‘일신 우일신(日新 又日新)’ 자세로 전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 장관은 “올해도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국제곡물 등 원자재 가격도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림수산식품 공직자 모두가 농어업인, 농어촌, 농림수산식품산업, 소비자를 위해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20
이명박 대통령이 "남는 쌀을 싸게 공급해 소비를 촉진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강화군의 한 쌀 가공업체에서 '제25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4일 경기도 용인의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열린 이후 2개월여 만에 산업 현장에서 개최된 것으로 청와대가 쌀 재고 문제에 대해 대책을 직
농협중앙회가 '회장 단임제'와 '인사추천위원회' 구성 등 일대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농협 최원병 회장은 7일 오전 서대문 농협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협에 대한 질타와 비판을 겸허히 수용해 농협을 농업인에게 돌려 드리기 위한 강도 높은 구조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어 "농협이 본연의 역할을 다하지 못해 240만 농업인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협이 내년에 3만여 개의 새 일자리를 창출한다.
7일 농식품부는 농식품산업 육성과 수출 확대, 농기업체 육성, 농어촌 개발, 산림자원 육성 등 4개 분야에서 2009년에 2만7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산업 부문에서는 식품클러스터 조성(130개), 농식품 시설현대화(472개), 김치와 장류 등 전통 발효
농협이 은행권 최초로 청와대 입점은행으로 선정된 가운데 그 선정 배경을 두고 금융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당초 가장 유력한 후보로 인식되고 있던 우리은행을 제치고 막판 '뒤집기'에 성공한 배경을 두고 해석이 분분하다.
◆우리銀과 치열한 '입점 혈투'
청와대는 지난 6월 10일 청와대 직원들의 불편함을 감안해 은행권에 점포 입점을
정부가 20여개 주요 농식품에 대해 유통단계마다 발생하는 유통비용을 따져 절감 방안을 마련한다. 또 다양한 직거래 경로를 정착시켜 소비자 부담은 줄이고 농가 수취가격은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8일 브리핑을 통해 "사과, 배추, 쇠고기, 고등어 등 20여개 주요 농식품에 대해 유통단계마다 발생하는 유통비용을 따져 절감하는
정부와 농협이 1조원 규모의 '농기계은행' 사업을 내달부터 본격 착수한다.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은 8일 과천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012년까지 5년동안 1조원의 기금을 조성, '농기계은행'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기계은행'은 농협이 중고 또는 신규 농기계를 구입해 농업인들에게 싼 값에 빌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