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026년 신규 지구 15곳 선정…지구당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 지원진천은 축사 철거 뒤 체류형 복합단지, 영덕은 공장 이전 후 마을쉼터 조성
농촌마을 한복판에 들어선 축사와 공장, 폐건물들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주택과 쉼터, 귀농귀촌 공간을 다시 채우는 정비사업이 올해 전국 15곳에서 새로 시작된다. 악취와 소음, 분진에 시달리던 농
전국 18개 지역 선정…국비 120억원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패키지) 지원' 대상지 18곳을 선정하고 국비 120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민 생활 지역과 인접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기술자문(컨설팅)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IoT)
전남도가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산업재해 예방에 본격 나선다.
전남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 중대(산업)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3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50인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것.
현장 중심의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를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폐광지역 기업의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대체산업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해광업공단은 21일 2026년 폐광지역 대체산업 융자지원사업 공고를 내고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강원 태백시, 삼척시, 영월군, 정선군, 경북 문경시, 충남 보령시, 전남 화순군 등 폐광지역 7개 시군의 폐광지역
전북도의 '1기업-1 공무원 전담제'가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12월 출범 이후 기업과 행정 간 소통창구가 제도적으로 정착되면서다.
기업이 더욱 편안하게 행정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1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1기업-1공무원 전담제는 도와 14개 시군이 관내 기업과 전담 공무
전남 고흥군 동강면 농공단지 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20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4분께 동강면 농공단지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 화재로 인해 검은 연기가 대량으로 발생하고 있다.
고흥군은 오후 2시 42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동강면 농공단지 (우림에프앤비) 공장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라며
오귀석 전남도 진도군청 국비확보 TF팀장이 코리아스포츠진흥대상 지방행정리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코리아스포츠진흥대상'은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또 국내 스포츠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공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오귀석 국비확보 TF팀장은 진도 대파를 활용한
"전남도 무안군을 '글로벌 에어시티'로 육성하겠다."
더 나아가 SOC·산업기반 확충 등을 통해 '서남권 경제수도'로 키우는 것을 골자로 한 미래발전계획이 제시됐다.
전남도는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김영록 지사, 김산 무안군수 등 무안군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군 정책비전 투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산 군수는 환영사에
239억 투입 익산 1호 캠퍼스…벤처·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구축7개 광역 육성지구 첫 회의도 열려…지역 주도 산업생태계 논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국내 첫 전용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서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정부는 7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하는 그린바이오산업 발전협의회도 함께 열어 지역 중심의 혁신 생태계
25일 오후 1시 9분께 충남 공주시 검상동 검상농공단지 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주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검상동 727-2 공장화재 발생"이라며 "유독가스 유출의 의심되오니 인접주민은 창문을 닫고 외출자제, 해당지역 접근 금지하기 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단체형 5곳·개별형 11곳 선정…근로자 1000원·정부 2000원 지원생활 여건 개선·쌀 소비 촉진 기대…내년부터 3년간 시범사업 추진
출근길에 아침을 거르던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단돈 1000원으로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올해 처음으로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파일럿 사업을 추진하며, 대학생 중심이던 지원 범위가 일터 현장까지
2020년 이후 제주시의 청년인구가 꾸준히 감소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제주시에 따르면 시의 총인구는 2020년 50만7358명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 50만8096명까지 증가했다가 2025년 7월 현재 50만3886명을 기록하고 있다.
19∼39세의 청년인구는 2020년 13만2180명, 2021년 12만8902명, 2022년 12만5
국토교통부는 올해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추진한 결과 투자선도지구 사업 5곳,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20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곳, 13곳 늘어난 수치로 새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선정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올해 공모는 지난 5월 접수를 시작으로 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지가 결정됐다. 국토부는
정부가 전기화 시대에 발맞춰 전남권을 차세대 전력망의 혁신 기지로 육성한다. 이는 지난 RE100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호남권 전력망 접속 대책 발표에 이은 후속 조치로, 대통령실은 이를 통해 한국형 전력 산업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1일 브리핑에서 "재생에너지 잠재량이 풍부한데다 전력망이 시급한 전남권을 차세
춘천 나들목(IC)을 지나 춘천의 명물 구봉산으로 향하는 길목, 네모반듯한 밝은색 건물에 푸른색의 휴젤 심벌 로고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지역경제의 거점인 거두농공단지에서도 중앙 도로변을 낀 핵심 입지다.
이곳에 자리 잡은 휴젤 거두공장은 회사의 대표 품목인 보툴리눔 톡신의 생산 거점이다. 미국과 유럽, 중국의 ‘3대 빅마켓’을 포함해 전 세계 각국에 진
앞으로는 농어업인이 아니더라도 일반 국민도 농림지역에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인구 감소로 침체된 농어촌 지역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취지로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개정안에 따르면 보전산지와 농업진흥구역을 제
국토교통부는 7개 관계 부처와 협업해 2025년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 결과 최종 10곳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주거와 생활 인프라,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복합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 지역은 강원 태백과 충북 증평, 충남 부여·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빅데이터 및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롯데마트 김천점’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마트 김천점은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 중심 상권에 위치한 대형 복합 상업시설로 마스턴투자운용의 부동산 펀드가 보유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대지면적 6286㎡ (약 1902평), 연면적 2만3260㎡(
범보수 대권주자들이 부산·안동·구미 등 전통적인 보수 텃밭에서 표심몰이에 나섰다. 6·3 대선 일정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초반 화력을 보수 심장을 공략하는 데 쏟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권 주자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고향인 부산과 창원 일정을 소화했다. 부산 유엔기념공원 참전용사 묘역 참배와 기자간담회 등을 진행한 뒤 창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14일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박정희 정신을 되새겨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 앞에 있는 '천년 숲'의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참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장관은 "박 전 대통령은 이 땅에서 5000년의 가난을 몰아내고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룩했다"
지난 2023년 2월, 케이프라이드에는 사업 확대를 위해 증축한 신설 공장과 기존 공장 전체가 소실될 정도로 큰 화재가 발생했다. 게다가 공장 재건 중 직원 20여 명이 한 번에 이탈하며 인력 수급 문제까지 떠안게 되어 막막한 실정이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케이프라이드는 강원중장년내일센터의 도움을 얻어 짧은 시간에 지금의 모습을 이룰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