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남편으로 더 알려져 있다.
정 씨가 2008년 설립한 에이치엔아이엔씨는 ‘썬앤빌’과 ‘헤리엇’ 등의 아파트 브랜드를 가진 건설사로 임직원 수는 370여 명으로 알려졌다. 원래 사명은 현대BS&C였으나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 브랜드를 사용하지 말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해 2021년 1월 사명을 바꿨다.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2주기를 맞아 20일 정대선 HN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제사에 참석했다.
현대가 가족들은 정 명예회장의 22주기를 하루 앞둔 이 날 오후 7시께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있는 정 명예회장의 옛 자택으로 향했다.
장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현대차그룹에서는 정몽구 명예회장의 차녀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과 남편 정태영 현대카드 회장이 참석했고 2006년 정대선 HN 사장과 결혼한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도 시어머니인 이행자 씨와 함께 참석했다.
삼성가에서는 HDC그룹과 공동으로 HDC신라면세점을 운영 중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재계 쪽에서는 손경식 CJ그룹 회장...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아내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아들과 함께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 15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변 여사 별세 15주기를 하루 앞둔 16일 범(汎)현대 일가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 모여 제사를 지냈다.
그동안 변 여사의 제사는 정 명예회장 제사와 함께 3월에 지냈지만 지난해부터...
노현정 아나운서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만 해도 그냥 뉴스만 하셨다. 몇 달 뒤에 ‘상상플러스’를 하시면서 아나테이너로 엄청 유명해지자 그런 이야기를 더 많이 듣게 된 거다”라며 “나랑 닮았는데 그럼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준비를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박은영은 “노현정 아나운서가 결혼하시면서 사표를 냈다. 갑자기...
현대가(家) 며느리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20주기 추모제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노현정은 20일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시어머니인 이행자 여사와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을 방문했다.
제사에 참석한 노현정은 옥색 빛이 도는 한복에 회색 가디건을 걸친 모습이었다. 마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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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며느리' 노현정,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빈소 조문
현대가(家) 며느리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지난 25일 타계한 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25일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의 아내인 노현정 전...
현대가(家) 며느리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지난 25일 타계한 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25일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의 아내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도 26일 오후 3시경 이 회장의 빈소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KBS 전 아나운서 노현정이 정기선 현대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결혼식에 참석한 가운데, 노 전 아나운서의 하객 패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남편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과 함께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노 전 아나운서는 재벌가...
KBS를 거쳤던 손미나 전 아나운서와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삶이 각기 다른 길로 이어지고 있다.
22일 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1997년 KBS에 입사했던 그는 돌연 퇴사를 결심하고 유유자적한 삶을 살아 왔다. 스페인 유학을 다녀 온 그는 작가로 전향해 다수 여행 에세이를 출간한 바 있다....
별세, 노현정(일산 도래울초등학교 교사)·희준(이데일리 사회부 기자) 씨 부친상 = 26일,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8일 오전 7시, 02-6986-4458
▲조진래(전 국회의원) 씨 별세 = 25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청아병원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55-232-2155
▲임정웅 씨 별세, 임성택(삼성전자 전무)·지택(청담어학원...
한편 아나운서에서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인물로는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있다. 노 전 아나운서는 2006년 현대그룹 3세인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과 결혼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장은영 전 아나운서는 27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고 1999년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과 비밀리에 결혼했지만 11년 만인 2010년 이혼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 변중석 11주기 제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그의 KBS 아나운서 시절 사진이 이슈가 되고 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보민, 노현정, 한석준 아나운서 신입 때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들의 단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가운데에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과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에 모습을 보였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다른 현대가 며느리들과...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과 아내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부자는 이날 오후부터 정 회장 자택에서 제사를 준비하다가 이들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변 여사 제사는 2014년까지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서 치러졌으나, 2015년부터...
故 정주영 회장 17주기를 맞아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아내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노현정과 길용우 아들 길성진 씨와의 관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견 탤런트 길용우의 아들 길성진 씨는 지난 2016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딸 선아영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노현정은 남편 정대선...
'이현주 감독 성폭행 사건 조직적 은폐' 전체기사 보기
◇ 故 정주영 회장 17주기, 정대선 사장 아내 노현정 참석
故 정주영 회장 17주기를 맞아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아내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노현정은 남편 정대선 사장과 동행하지 않은 채, 20일 오후 7시 열린 故 정주영 회장 17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노현정은 검은색 카니발 차량을...
故 정주영 회장 17주기를 맞아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아내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노현정은 남편 정대선 사장과 동행하지 않은 채, 20일 오후 7시 열린 故 정주영 회장 17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노현정은 검은색 카니발 차량을 타고 이날 오후 6시 30분께 한남동에 위치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자택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노현정이...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손자녀인 정문선 현대비앤지스틸 부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정대선 현대BS&C 사장의 아내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 등도 참석했다. 범현대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지난해 8월 16일 고 변중석 여사의 10주기 제사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범현대가는 매년 20일 서울 청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