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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지사, 31개 시군에 한파·도로결빙 대비 안전관리 대응 지시
    2024-01-22 14:00
  • 서울 올해 첫 한파주의보…오후 9시 발령 '비상대응 돌입'
    2024-01-21 15:46
  • '그것이 알고 싶다' 옥포항 익사 사건, 왕초로 군림한 남자…수영 내기 아닌 지령
    2024-01-21 00:33
  • 불황 겪는 소상공인, 서울 내 쪽방촌 ‘온기창고’ 채웠다
    2024-01-19 11:15
  • 사회복지시설 3곳 중 2곳은 '우수 등급'
    2024-01-11 12:00
  • 새해 지구촌 기상이변 속출…유럽 물난리에 기록적 한파
    2024-01-06 18:59
  • 조병규 우리은행장, 종무식 대신 복지시설 찾아 배식 봉사
    2023-12-29 14:36
  • 서울 체감 '영하 22도' 시베리아 추위…모스크바보다 20도 낮다
    2023-12-21 11:10
  • 하나은행, 명동상인협의회와 ‘명동밥집’에 기부‧봉사활동 진행
    2023-12-18 10:59
  • 오세훈 “한파 대비 점검·지원 강화”…난방비 지원·거리상담반 확대
    2023-12-17 19:22
  • 유한양행,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2023-12-08 16:43
  • 신복위,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선정
    2023-12-06 14:03
  • “한파 취약계층 보호”…서울시, 한파종합대책 가동
    2023-12-06 11:42
  • 두산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 기부
    2023-12-06 10:49
  • 오세훈 서울시장, '희망박스' 포장 후 쪽방촌 전달
    2023-12-04 16:44
  • 독일 폭설에 뮌헨 공항 한때 폐쇄…한국인 수십 명 발 묶여
    2023-12-03 16:50
  • 미국 노숙인 총격 사건 잇따라…라스베이거스서 5명 사상
    2023-12-03 10:40
  • “국민 77% 공공의대 설립 원해”…보건의료노조, 정부 압박
    2023-11-21 15:02
  • "작은 시작, 우리 사회 퍼지길"…삼성전자, '2023 나눔의 날' 행사 개최
    2023-11-14 14:30
  • 노숙인 난동 말린 스파이더맨…“돈 받아 갔다가 잠수” 주장 나와
    2023-11-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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