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한파 대비 쉼터·이글루 등 종합대책 추진

입력 2025-11-24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리풀 이글루 모습. (자료제공=서초구)
▲서리풀 이글루 모습. (자료제공=서초구)

서울 서초구가 겨울철을 맞아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 상황관리 체계 구축 △주민친화형 한파저감 시설 운영 △한파쉼터 운영 △한파 취약계층 보호대책 운영 △낙상 예방 인프라 구축 등 꼼꼼한 한파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현장에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한 겨울철 한파 상황관리 TF 체계를 구축하고 한파특보 발령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파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버스정류장 주변 한파 저감시설인 서리풀이글루 37개소, 서리풀 온돌의자 291개소, 마을버스 정류소 열선 8개소, 스마트에코쉘터 7개소를 사전 정비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누구나 한파에 잠시 몸을 녹이고 쉬어갈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와 경로당 등 62개소를 한파쉼터로 지정·운영한다.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대책도 추진한다. 독거어르신, 거리노숙인, 장애인·만성질환자 등 건강 고위험군 가정에 방문하거나 전화·문자로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한파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여 취약계층 모두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에 힘쓸 계획이다. 거리노숙인 대상으로는 거리상담반 운영을 통해 주기적인 순찰과 상담을 시행한다.

이 밖에 상습 결빙이 발생하는 보도와 차도에 자동 작동 시스템 기반의 열선 31개소를 설치해 운영하는 등 동절기 낙상 사고 예방도 추진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겨울철에도 변함없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촘촘하고 빈틈없는 한파대응 체계를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5: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5,000
    • -1.47%
    • 이더리움
    • 3,287,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07%
    • 리플
    • 1,772
    • -7.23%
    • 솔라나
    • 132,900
    • -3.35%
    • 에이다
    • 267
    • -4.64%
    • 트론
    • 458
    • -0.22%
    • 스텔라루멘
    • 241
    • -8.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3.86%
    • 체인링크
    • 14,800
    • -4.82%
    • 샌드박스
    • 45.86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