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에서 하루를 보내는 택시 운수종사자가 고양시의 ‘움직이는 교통모니터’가 된다. 현장에서 발견한 상습 정체와 위험 구간을 제보하면 시와 경찰이 검토해 신호체계와 차선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고양특례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퇴근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환경개선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개인·법인 택시 운수종사자와 노조 관계자, 시 교통·도로부서
평균 배차간격 25.2분→20.7분으로 단축직선·급행노선 확대…소외지역 19곳 노선망 확충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이 10월31일부터 기존 103개에서 115개로 늘어난다. 평균 배차간격은 25.2분에서 20.7분으로 4.5분 줄어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광주청사에서 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을 심의·의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후 44개 동 주민을 직접 만나는 현장순회에 들어갔다. 첫 방문지 화정1동에서 고양은평선 ‘화수역’ 신설 문제가 테이블에 오른데 이어 두 번째 중산2동에서는 백마역과 후곡학원가를 잇는 버스노선 개편과 경의중앙선 급행열차 풍산역 정차가 주민들의 핵심 요구로 제시됐다. 주민이 생활현장에서 겪는 교통문제를 동별 의제로 올리고 시장이 직
목포·무안 의료 접근성·인프라 확충 주문반도체·AI·에너지 핵심사업 국회 대응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 이후 목포·무안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 의료 인프라 확충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민 시장은 2일 광주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목포·무안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의 의료 접근성과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할 수 있도록 정부부처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지나지 않는 영도구의 교통 불평등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상현 부산시의원이 영도구 마을버스 공영화와 무료화를 제안하면서다. 영도 주민들도 부산시민으로서 도시철도 적자 보전 등에 함께 재정을 부담하고 있지만, 정작 도시철도 혜택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는 것이 제안의 배경이다.
박 의원은 지
3~16일 온·오프라인 의견접수·5개 자치구 공청회9월 최종안 확정…10월 개편 노선 시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0월 시행 예정인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앞두고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특별시는 이날부터 16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접수한다. 노선 개편에 따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43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비전과 117개 시정과제를 담은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20일 무안 청사 왕인실에서 해단식을 열고 활동백서를 민형배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위원회는 통합특별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공개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위원회는 2030년 비전으
인구감소·고령화 대응…맞춤형 대중교통망 구축실차 조사·시민 의견 수렴 거쳐 노선 전면 재정비
정읍시가 지역 여건 변화에 맞춘 대중교통망 구축에 나선다.
정읍시는 오는 7월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전담조직을 운영해 전체 노선 실태를 조사하고 시민 이용 수요에 맞는 개편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생활권 변화로 기존 시내버
지난해 버스 노선 개편 이후 이어진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제주도가 추가 노선 신설과 증차에 나선다.
제주도는 10일부터 버스노선 안정화 2단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노선 개편 이후 접수된 민원과 이용실태를 분석해 마련한 후속 대책이다.
이번 조치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제주공항과 원도심, 함덕을 연결하는 급행버스 도입이다.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
"수천억원짜리 도로가 아니라, 노선 하나 바꾸는 것으로 시민의 발을 살릴 수 있다."
이진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중앙동·이동읍·남사읍/국민의힘)이 20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올라 처인구 대중교통 실태를 냉혹한 수치로 해부하며 3대 즉각 시행가능한 개선방안을 용인시에 직접 요구했다.
이 의원이 제시한 현실은 충격적이다. 처인구
제주도에서 출퇴근 시간 버스를 타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통학·출퇴근 시간대 혼잡 민원이 많았던 노선을 중심으로 버스가 늘어나고, 새 노선도 생긴다.
제주도는 2024년 8월 버스노선 개편 이후 이용실태와 민원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25개 노선을 조정했다.
실제 버스 26대를 단계적으로 투입하는 보완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주도는
인천광역시가 시민의 교통편의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을 전면 확대한다. 주차공간 확충, 지하철 수송력 개선, 시내·광역버스 운영체계 개편, 교통약자 콜택시 증차 등 실질 체감형 정책이 중심이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30년까지 주차면 20만 면을 단계적으로 확보한다. 현재 주차율 43%를 80%까지
내달 5일부터 14일까지 D13, D10번 시범 운행
서울 동작구가 마을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앞두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자 2개 노선에 대한 시범운행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변화하는 주민 교통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관내 마을버스 교통체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본격적인 개편에 앞서 2개 노선에 대한 시범운행을 실시해 노선 변경 시 발생하는
서울시는 신규 택지개발지역, 지하철 연계 등 교통 여건 변화 대응과 함께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실시한 올 상반기 시내버스 노선조정 심의 결과 19개 노선을 조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노선 개편으로 서울시는 △대규모 단지 조성 APT에 노선확충과 지역 민원 해소 △장거리 노선 단축을 통한 근로여건 개선과 안전성 강화 △지하철역 연계, 승객 과
강원 춘천의 현안인 시내버스 문제를 둘러싸고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갑(춘천갑) 선거구 후보들은 '버스 공영제'란 큰 틀에서 동의하면서도, 해법에 대해선 입장차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는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춘천시가 50년 만에 추진한 노선개편은 불가피한 것이었으나 어르신과 장애인, 학생 등 교통 약자에
“지역시간 비슷한 사람 모여 버스 전세”
소셜 플랫폼 기업 ‘위즈돔’, 버스 셰어링
통근버스·관광버스 연결 사업모델 확장
공유경제 플랫폼이 버스업계로 확대되고 있다.
모바일 소셜플랫폼 기업 위즈돔은 2011년 1월 필요한 노선을 스스로 만드는 온·오프라인 솔루션 서비스 ‘e버스’ 를 출범해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고 있다.
e버스는 가까운 동네에
한진해운이 오는 4월 베트남 서비스를 강화한다.
한진해운은 최근 중국의 대체 생산기지의 역할을 하며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아시아 지역의 영업력 강화를 위해 베트남 노선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우선 ‘인천-평택-부산-홍콩-하이퐁-옌톈(중국)-인천’ 순서로 기항하는 ‘KH1 노선’은 1100 TEU급 컨테이너선을 장금상선과 각각
한진해운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유럽 노선 재편에 나섰다. 선박 수를 줄여 원가를 절감하고 고객 요구에 부합하도록 운항기간을 대폭 줄이는 것은 물론 수익성도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한진해운은 다음달부터 북유럽 주력 노선인 ‘NE6’와 미주서안과 아시아, 지중해를 잇는 ‘PM1’ 노선을 개편한다고 17일 밝혔다.
NE6는 기존 11척이 투입되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