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병원 간호사들에 대한 갑질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들이 병원 갑질을 신고한 시민단체 '직장갑질 119'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직장갑질119란 이달 1일 출범한 변호사, 노무사, 노동전문가 등 241명으로 구성된 직장 갑질 피해 구제처다. 전문가들 외에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노동건강연대, 알바노조 등 시민단체들도 참여하고 있다.
직장 갑질에 대한
기아자동차의 통상임금 소송 1심 판결 일부 패소·최저임금 인상 등 판결 또는 법개정으로 노동시장 전반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통상임금 판결·최저임금 인상 등은 기업의 인건비 상승과 직결되는 문제라 이와 관련한 법 개정에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재계에서는 노동 관련 법이나 지표가 오락가락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우선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직장맘 가운데 대다수는 직장 내 고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상담 건수 1만5460건을 분석한 결과 이 중 80%(1만2372건)가 ‘직장 내 고충’과 관련한 상담이었다.
직장 내 고충 중에서도 가장 높은 상담 비중을 차지한 것은 출산 전후 휴가와 육아휴직에 대한 상담(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노동계에 훈풍이 불면서 노동법원 설립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동 사건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위해 노동법원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조재연 대법관은 지난달 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전문법원 중 가장 시급한 것은 '노동법원'"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노동법원이
고용노동부는 21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을 지원할 중앙 컨설팅팀을 발족했다.
중앙 컨설팅팀은 변호사와 노무사, 학계 인사 등 정규직 전환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 30인으로 구성됐다.
중앙 컨설팅팀은 전국 8개 권역별 컨설팅팀과 함께 임금체계, 정년, 채용 방법 등 정규직 전환에 관한 전문적인 컨설팅
GS25가 가맹 경영주와 스토어매니저(근무자)를 위한 전문 노무 컨설팅을 지원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6일 서울 역삼동 GS리테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가맹 경영주 컨설팅 노무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된 8명의 노무사는 전국 GS25 지역 사무소에서 진행하는 가맹 경영주 입문교육에서 신규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노무 컨설
교육부가 기타공공기관 18곳의 2016년도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서울대병원 등 4곳이 A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에 따라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교수·회계사·변호사·노무사 등 민간 전문가 21명이 참여하는 경영평가단이 3∼5월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로 진행됐다.
평가 대상은 13개
서울시는 청년 아르바이트생이 임금 체불을 경험하는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청년임금체불 구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120다산콜과 카카오 플러스친구(@서울알바지킴이) 1회 신고만으로 체불 임금을 구제할 계획이다. 신고하면 소속 자치구 청년임금체불전담센터와 연결해 노무사가 1차 상담을 하고,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지킴이가 직
서울시는 신고절차 간편화 등을 통한 임금체불 악덕업체를 엄벌하는 내용을 담은 ‘청년임금체불 구제 종합계획’을 1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들이 부당노동행위의 해결을 원할 때 겪는 가장 큰 문제인 복잡한 신고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눈에 띈다. ‘전화 120다산콜’과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에서 카카오 플러스친구 ‘서울알바지킴이’를 통해 1회만 신고하면 피
지난 1월 새로 대한변호사협회장에 당선된 김현 변호사가 당선증을 받는 자리에서 “유사 직역(類似職域)과의 전쟁을 선포하겠다”고 말했다. 새로 변협을 이끌 사람이 뱉은 첫 말로는 의외이다. 전쟁을 선포할 대상은 변리사, 세무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노무사, 행정사 등 전문가 직역이다. 변리사가 주 대상인 것 같다.
변리사와 변호사 사이에는 크게 두 가지
변호사 네 명 가운데 한 명은 한 달 수입이 400만 원 미만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매출 상위 10%는 전체 매출액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개인 사무실을 운영하는 변호사와 세무사, 공인 회계사 등 9개 전문직종 사업자는 3만3000명에 달한다.
이들을 매출액으로 나눠본 결과 78
사내 커플로 결혼해 2개월 후 출산을 앞두고 있었던 20대 후반의 김영미 직장맘(가명)에게 회사(300여명 규모)는 마케팅 업무가 부적합한 사람이라며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고, 인사고과에서 최저점을 주고 상여금도 50% 삭감하는 등 불이익을 준 후 권고사직까지 단행했다. 권고사직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에 상응하는 강제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해고 위협에 해당
육아휴직은 근로자가 사업주에게 신청해야한다. 신청하지 않으면 부여받을 수 없다. 육아휴직은 한 아이당 최대 1년간 사용할 수 있고, 부모 각각 1년 씩 총 2년이 사용가능하다. 육아휴직 시작 시점에 자녀가 만 8세 이하이거나 초등학교 2학년이면 된다.
신청은 근로자 본인이 육아휴직 시작 30일 전에 아이이름과 생년월일, 휴직 시작·종료예정일, 육아휴직
46년간 도로로 사용한 서울역 고가도로가 4월 보행길로 다시 태어나고 서울 동북부를 잇는 '우이∼신설 경전철'이 7월 개통하는 등 올해 서울 모습이 달라진다.
서울시는 10일 2017년 새롭게 개관·개장하는 교통, 복지, 문화, 환경 각 분야의 시설 10곳과 주요 시내도로 교통예보 서비스 확대, 마을노무사 서울 전지역 시행 등 달라지는 주요 시책 7가지를
‘수십 통의 전화도 이젠 스팸 문자 달랑 세 통. 식탁 내 자리는 아내가 차지했네. 아이고 내 신세. 장롱 속에 철 지난 옷들, 통 넓은 양복바지 저 주인이 누구였었나 이젠 짐 덩어리. 아~ 지나간 시간, 아~ 그리운 시간, 있을 때 잘할걸, 퇴근 후 2시간’ 정기룡(鄭基龍·59) 미래현장전략연구소 소장 겸 삼성에스원 충청 상임고문이 작사한 노래 ‘퇴근 후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는 서울시 직장맘들의 경력단절 예방과 일·가정 양립에 기여하기 위해 일하는 여성의 삶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2012년 4월 전국 최초로 설립됐다. 직장맘들이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여러 가지 고충을 3개의 영역으로 분리해 3고충(직장, 가족관계, 개인) 종합 상담모델을 구축하고 노무사를 통한 노동권과 모성보호 전문상담으로
“경력단절이 일어나기 전에 예방해야 합니다. 세대가 바뀌었고, 시대적 요구가 달라졌어요. 지금의 여성들은 결혼하고 나서도 일하고 싶어하죠. 노동시장에 진입한 여성들이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근로조건을 보호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일하는 여성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
황현숙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장이 강조한 말이
△직장맘 3고충(직장, 가족, 개인) 중 가장 높은 상담비율을 차지하는 고충은 무엇인가?
-2012년 4월 센터를 연 이후 약 4년 반 동안 전체 상담건수가 1만 건을 넘었는데, 그 중 약 80%가 직장 내 권리관련 내용이다. 그 80% 중에서 60%는 임신·출산·육아기의 불이익 문제다. 임신 단계에서 출산휴가를 쓰는 시기에 사직권고를 받거나 육아휴직을
구조조정 위기에 놓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과 막말을 해 논란이 된 하이투자증권 임원이 사내 자체 징계에서 ‘경고’조치를 받았다. 다만 일각에서는 징계수준이 낮다는 반응이어서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은 전날 인사위원회를 열고 성희롱과 모욕 발언 등으로 회부된 A 전무에 대해 경고와 공개사과 권고 조
변호사와 회계사 등 고소득 전문직의 법인사업자 증가율이 개인사업자와 비교할 때 3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국세청이 발간한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 부가가치세를 신고한 전문직 사업자는 총 4만2917명에 이른다. 3년 전인 2012년과 비교할 때 18.6% 늘어난 것이다.
이 가운데 법인은 1만446명으로 3년 전에 비해 무려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