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경사노위 산하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는 20일 오전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었다.
노동시간개선위가 출범은 지난달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사노위 본위원회 첫 회의에서 탄력근로제 확대 여부를 논의할 의제별 위원회를 산하에 설치하기로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17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노력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양측 정부 간 협의 절차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세실리아 말스트롬 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FTA의 일환으로 양측은 노동자 권리에 대해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한국 정부가 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취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9일 "정부 여당은 탄력근로제 반대하는 민주노총을 탓하고 혼내는 일에만 열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지난 4개월간 정부와 여당의 그 누구에게도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에 따른 장시간 중노동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듣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탄력
청와대는 새로운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22일 오후에 청와대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의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초청하는 형식이고 사회적 대화 복원과 기구 개편, 합의사항 도출 등 그간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사회적 대화 출발을 강조하는 뜻에서 청와대에 초청해서 출범
최저임금 결정 주기를 2년으로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 기간 확대, 유급주휴일 제도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학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노동현안 제도개선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열린 토론회에서는 △아주대학교 이승길 교수가 ‘근로시간 제도 유
조대엽 고려대 노동대학원 원장이 다음 달 4일 출범 예정인 ‘금융산업 공익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의 추천을 받아 추대된다. 이사장으로 취임할 경우 조 원장은 앞으로 1년간 금융 노사가 추진하는 공익재단을 지휘한다.
그를 초대 이사장으로 추천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조대엽 교수는 노동대학원의 원장을 지냈기 때문에 노동을 잘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13일 "쌍용차 해고자 복직,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현대 기아차 비정규직 불법파견을 마무리 짓고 싶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임식을 앞두고 이날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장관직에 있는 동안 마무리 하고 싶은 현안 세가지 꼽아 '밀린 숙제'라고 표현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최종식 쌍용차 사장이 이날 쌍용
세계 스마트폰 공급망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글로벌화로 생산 구조가 얽히고설키면서 위기에 취약해졌다는 이유에서다. 최근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스마트폰 붐이 꺾이고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상황에서 스마트폰 공급망 내 중소기업이 약한 고리라고 짚었다.
대부분의 전자제품 기업들은 그동안 자국에서 제품을 생산해왔으나 스마트폰은 전 세계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2일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정의당을 고용노동소위원회에서 배제했다. 이에 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고용노동소위 의원을 줄여서 정의당에 의석을 주지 않으려는 의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환노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3개 교섭단체 간사 합의를 토대로 환경소위원회와 고용노동소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 청원심사소위
‘무기계약직’은 정규직일까 아닐까.
무기계약직은 기간을 정하지 않고 근로계약을 맺는다. 정부는 정규직으로 본다. 그러나 정규직과 연봉체계와 고용조건은 전혀 다르다.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따라 금융권도 정규직화를 추진하고 있다. 5월 내놓은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는 완전한 ‘정규직’ 대신 무기계약직을 새로 만들어 고용
문재인 대통령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방침에 따라 금융 공공기관들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전체 직원 중 비정규직 비중이 15%의 벽을 뚫지 못하는 등 소극적인 자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2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6월 기준 KDB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예금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은행권의 장시간 노동을 해소하기 위해 3만여 명의 신규채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포함해 금융노조는 은행 간 과당경쟁을 유발하는 핵심성과지표(KPI) 폐지 등의 요구안을 들고 9월 중순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금융노조는 9일 서울 중구 다동 금융노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3개 지부 노조원 9만393
“폭염에 가장 취약한 사회적 약자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들을 포함한 다양한 방면에서의 폭염 대응 대책이 필요합니다.”
기상청이 1일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111년 관측 사상 가장 높은 수치로 역대 최악의 폭염이다.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폭염은 단순한 계절적 현상이 아닌, 국가가 해결해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자영업자 문제에 대해 “자영업을 기업과 노동으로만 분류할 수 없는 또 하나의 독자적인 정책 영역으로 볼 필요가 있다”며 “그런 취지에서 청와대에 자영업 담당 비서관실을 신설하고, 직접 현장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상가 임대료와 임대기간 등
쓰레기 대란이 일어난 지 3개월가량 지났다. 조용하다. 해결되어서 조용한가. 아니다. 선거가 있었고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오늘도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는 코팅 및 색상이 입혀진 화장품 병류, 특성화된 유리용기 등은 분리배출하지 말고 종량제 봉투에 넣어 달라는 내용과 플라스틱 배출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지난해 가을 지인들과
이번 달부터 ‘주 52시간’ 근무가 시작됐다. 상용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은 이달부터 시행하고, 50~299인 기업은 2020년 1월부터, 5~49인 기업은 2021년 7월부터 적용을 받는다. 규모가 작은 회사는 시작하지 않았지만,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노동시간을 줄여 저녁이 있는 삶 ‘워라밸(Work-life Ba
이보라미 정의당 전라남도의회의원 당선인(50)은 13일 치러진 제 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전라남도의회의원 선거에서 7257표(44.19%)를 획득해 7124표(43.38%)를 획득한 손남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133표 차 승리였다.
민주당의 ‘텃밭’으로 꼽히는 전남에서 정의당 후보인 그가 당선된 이유는 5·6대 영암군 의원을 지내며
송영중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부회장의 거취를 결정하기 위한 경총 회장단 회의가 15일 열렸다. 송 부회장은 최근 재택근무와 내부 불화설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회장단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회의를 열어 최근 직무 정지된 정 부회장의 거취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회의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과 이장한 종근당 회장,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이 노동계의 사회적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
문 위원장은 11일 서울 종로구 S타워 노사정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사회적 대화 기구의 책임자로서 지난 4개월을 함께해온 노사정 대표자분들께 현 상황을 극복하고 시급한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른 시일 안에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열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