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된 자녀가 노부모를 부양하는 이른바 ‘노노(老老) 부양가구’가 20만 가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노노 부양가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 9월 기준, 20만2622세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0년 12만1767가구 대비 1.7배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8·3 부동산 세제 개편안은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고령층의 현실을 얼마나 고려했을까. “요즘 70세는 예전과 다르다”고 말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가족 돌봄의 중심에 있다. 자녀의 육아를 돕거나 노령의 부모를 돌보기 위해 가족 곁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기도 한다. 이번 세재 개편안이 초고령사회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