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성수 등 주요 사업장 잇달아 적용초고층 경쟁에 구조 안전성 부각
서울 핵심 재건축·재개발 사업지가 초고층 랜드마크 경쟁에 뛰어들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전략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 브랜드와 설계, 이주비 조건이 수주전의 핵심 경쟁 요소였다면 최근에는 내진 성능까지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
총 7개동 928가구⋯단지명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삼성물산은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이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자사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조합은 앞서 1월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경북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완공민관협력 모델…"시장 수요 선제적 대응"
KT클라우드는 29일 경북 예천에서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AI CDC)’ 준공식을 개최했다.
경북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정부의 지방 분산형 데이터센터 정책에 부응하여 경상북도, 예천군청 등과 협력해 설립된 첫 민·관 협력 모델이다. KT클라우드는 2023년 해당 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에 조합원의 부담은 낮추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조건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분양수입 1583억 원 △금융비용 1185억 원 절감 △세부 공사항목 120억 원 우위 등을 통해 전체 약 2900억 원, 조합원 1가구당 약 2억5000만 원의 이익을 보장하기로 했다.
먼저 경쟁사 대비 2623㎡ 넓은 6만503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건축 조합에 조합원의 실질적인 이익을 극대화하는 사업조건을 제안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착공 전까지 물가 변동에 따라 예상되는 공사비 인상분에 대해 최대 314억 원까지 자체 부담하고 공사비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공사비 상승에 따른 조합원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여기서 314억 원은
KT클라우드는 백석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AIDC)를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오후 진행된 개관식에는 김승운 KT클라우드 IDC본부장, 유경탁 KT 미디어운용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백석 AIDC는 고집적, 고효율 차세대 냉각기술 등을 적용한 AI 전용 데이터센터다. KT클라우드는 고성능 컴퓨팅 및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한 고객들의 AI
국제 해저광케이블과 지상 통신망 잇는 육양국 위치해미국ㆍ일본ㆍ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의 해저케이블 연결
KT클라우드는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동에 ‘송정 글로벌허브센터(GHC)’를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송정GHC는 KT클라우드가 설립한 14번째 데이터센터다. 국제 해저광케이블을 지상 통신망과 연결하는 네트워크 시설인 육양국에 있다. KT 부산국제통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부산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시민공원주변(촉진2-1구역) 재개발 사업에 우리나라 아파트를 대표하는 기념비적 작품이자 미래 주거단지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만들겠다고 14일 밝혔다.
촉진2-1구역 재개발은 부산진구 범전동 일대에 위치한 구역면적 13만 6727㎡를 대상으로, 향후 지하5층~지상69층 규모의 아파트 1902가구
삼성물산 건설부문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과천주공 10단지(이하 과천 10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과천 10단지 재건축 조합은 전날 임시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과천 10단지 재건축은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일대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아파트 18개동 117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4월 123층, 높이 555m의 롯데월드타워가 등장하기 전까지 우리나라 최고층 명성을 누려온 곳은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 더 제니스’였다. 높이 301m, 80층으로 2011년 12월 완공된 이래 6년간 최고층 타이틀을 놓지 않았다. 완공 당시엔 세계에서 8번째로 높은 초고층 주거용 건물에 이름을 올렸다.
이곳에선 남쪽으로는 해운대 해수욕장이, 서쪽
내진설계기준 공통적용기준 시행을 앞두고 삼영엠텍이 상승세다.
27일 오후 2시55분 현재 삼영엠텍은 전일대비150원(3.33%) 상승한 4660원에 거래 중이다.
정부는 내진설계기준 공통적용 시행을 내달 1일 시행한다.
내진성능수준 분류체계는 기존 기능수행수준과 붕괴방지수준에서 기능수행수준, 즉시복구수준, 장기복구·인명보호수준, 붕괴방지수준으로 세
한국가스공사가 가스공급설비에 대해 약 1개월간의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9월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국내 최대 규모 지진과 관련해 진앙지 인근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가스공사는 경주시 안강읍에서 부산시 화명동까지 이르는 140Km 구간에 매설된 천연가스 배관에 자체개발한 지능형
“국내 천연가스 가격ㆍ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를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지난달 28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비싼 가격으로 가스를 수입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 천연가스 액화 분야에 진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교수 출신으로 에너지 공기업 사장에 취임한 지 1
농협은 전산사고 이후 최근 3년간 보안에 1500억원에 가까운 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금융권 최고 수준의 통합전산센터 신축을 위해 382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13일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에 따르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1~2012년 고정투자 기준으로 총 982억원을 투자했다. 또 올해는 514억원의 보안 예산을 편성, 집행하고 있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금융권 최고 수준의 전산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북한의 사이버테러로 곤욕을 치른 두 지주사 수장이 최첨단 전산센터 구축을 통해 재발 방지 의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7월 경기도 용인시에서는 신한 계열사의 전산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신한데이터센터’의 준공식이 열렸다. 오는 추석 연휴 동안
세종시 정부청사 가운데 처음으로 국무총리실동이 완공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008년 12월 착공을 시작한 세종시 정부청사의 국무총리실동 시설공사가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총리실은 정부 부처들 가운데 가장 먼저 9월에 세종시로 입주하게 된다.
완공된 건물은 연면적 4만㎡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이며 사무실과 대·중·소 회의실 등 업무공간과 다